구두 와 서면 오퍼의 차이

  • #3521598
    구직자 73.***.94.123 1354

    안녕하세요.
    구두 오퍼와 서면 오퍼의 차이점에 대해 조언이 필요합니다.

    HR에서 연락이 와서 구두오퍼의 조건으로 샐러리, 주식, 보너스에 대해 알려주면서 너의 생각이 어떠니 물어봐서 좋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서면 오퍼를 받았습니다.
    근데 서면 오퍼 데드라인 까지 사인을 할지 결정을 못한 상태인데 HR에서 지원자가 verbally 오퍼를 수락했다고 매니저와 윗분에게 먼저 알렸습니다. 저는 마지막 까지 사인을 고민하다 데드라인까지 사인을 안한 상태입니다.

    궁금한점은
    그리고 제가 조건에 대해 다시 협상을 하자고 HR에 제안을 했는데, 입사하기도 전에 매니저에게 너무 나쁜 인상을 주는건 아닌지요? 다시 제조건을 HR에 제시한 상태입니다.
    구두오퍼의 수락은 일반적으로 오퍼의 수락으로 봐야 하는 지요?
    보통 구두 오퍼를 수락하지 않으면 공식적은 서면 오퍼를 받을수 없어서 그랬는데.. 너무 프로페셜한 행동이 아닌지 걱정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tm 96.***.36.202

      일단 단어가 다르네요.

    • 음… 47.***.11.202

      최대한 정중하게 ‘생각해보니까, 이러이러한 조건이 있어야 이직이 가능할 것 같다…’ 이렇게 쓰면 될 것 같은데요???
      되면 승낙할거고, 아니면 그건 안되겠다고 그러겠죠…

    • alex 134.***.220.36

      구두 오퍼 – 미안하다 바뀌었다.. 가능 ( 서면으로 올때 바뀔수있음.)
      서면 오퍼 – 확정된 오퍼 (at will 이지만…)

    • Free 47.***.36.151

      구두 오퍼는 상호간에 그냥 비공식일 뿐. 정식 서면 오퍼와 그에 대한 승인이 중요. 조건을 다시 제시할 때에도 가급적 데드라인 전에 알리셨다면 더 좋았겠네요. 아무튼 오퍼에 대해 수정을 요청하고 협의하는 것은 아주 일반적입니다.

    • nono 74.***.24.252

      제가 요즘 contract law를 공부하고 있는데, 저도 서면 계약(싸인)이 중요한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은것 같더라구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굳이 법원까지 간다면 일단 구두를 의사를 표현한데서부터 확정의 의사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더라구요.

      • 162.***.114.172

        fellow 1L이세요? 화이팅ㅋㅋ

    • 지나가다 50.***.18.216

      전 구두계약도 서면계약과 같은 효력을 지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투덜 98.***.255.83

      HR에서 연락이 와서 구두오퍼의 조건으로 샐러리, 주식, 보너스에 대해 알려주면서 너의 생각이 어떠니 물어봐서 좋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서면 오퍼를 받았습니다. <== 본인이 좋다고 해서 서면 오퍼가 온건데요. 좋다고 하기 전에 오퍼는 받고, 조건은 협의를 하자고 해서 협의 하고 그에 맞춰서 서면 오퍼가 오면 사인하면 되는데 지금 시점에서 엎고 다시 협의를? 뭐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일처리가 그런 식이면?

      데드라인까지 사인을 안 하셨다고? 깐깐한 회사라면 오퍼 거절로 간주하겠네요.

    • 00 67.***.201.9

      서면 계약하고 안갈수도 있는데, 생각이 바뀌어서 더 주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 하세요. 잘못된거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