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오퍼 후 기다림

  • #3656900
    유에스바라기 106.***.245.226 1552

    지난 10월부터 HR부터 연락받고 인터뷰 여러번 보고, 구두로 연봉 협상까지 맞친 상태입니다.
    그쪽에서 먼저 희망 연봉 요구했고 다시 연락와서 회사 에서 제시한 금액에 오케이 했습니다.
    비자관련 서류 요구해서 개인정보까지 다 보내줬습니다.
    떙스기빙전주에 모든 과정이 지나고 12월초에 담당 HR 윗선에서 한번 더 전화통화하길 원해서 통화한번 더 했구요.
    이떄 통화에서도 별다른 이슈 없이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연락이없어 답답하네요. 연락을 주고받았던 담당HR은 위에서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만 줄뿐.
    조그마한 회사도 아니고 이름만대면 아는 대기업입니다.
    그냥 답 올떄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액션을 취해야 하나요? 다른 회사에서 오퍼를 받았으니 쫌 빨리 결정해 달라는 이메일을 보내볼까요? (사실은 오퍼받은 회사는 없습니다)
    이번주에는 연락오겠지오겠지 하는게, 꼭 희망고문같기도 하고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차라리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를 해주던가 참 너무 힘든 시간이네요.

    • 스태핑 76.***.239.207

      시기가 좋지 않은듯합니다.
      대기업일수록 12월 중순-1월초에 대부분 휴가를 갑니다.

      아마 그래서 지연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담당 리크루터에게 진행상황을 요청하세요.
      그거 귀찮다고 지원자를 탈락시키지는 않습니다.
      요즘 대기업들도 사람구하기 힘들어서 오퍼수락한 사람을
      보내지는 않을거에요

    • 69.***.44.250

      님이 일순위가 아니라서 그럴겁니다. 미국 회사는 맘에 들면 바로바로 오퍼주고 액션을 취하죠. 이미 오퍼 준 사람이 거절하면 님에게 연락줄거에요. 다른데 계속 지원하시길….

    • ? 74.***.154.201

      대기업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시간 걸릴때 있어요.

      저도 다 끝났는데 마지막 디렉터에서 시간이 걸려서 3주 정도인가 무작정 기다린적있습니다. 그때 리쿠르터와 자주 연락하면서 업데이트 받고 했어요.

    • 47.***.234.227

      이미 오퍼를 줬는데 일순위가 아니라는 사람은 뭐냐? 12월 원래 그래요. 어쩔 수 없이 프로세스가 늦어지는 때입니다. 다른 문제는 없을겁니다. 이메일로 궁금한 상황 확인하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 유에스바라기 165.***.210.39

        이번주에 담당HR 먼저 연락이 왔는데요. 그냥 과정 노티스에 대한거였어요. 다음주 회사 어프라 이번주 연락다시 없음 1월초에나 연락 하겠다 하네요. T.T

    • 28 172.***.35.71

      어이 윗글. 여기에 오퍼 받았다는 얘기가 어딨냐?

    • 모올라 165.***.220.177

      윗분들 말씀대로 휴가기간이가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팀 새 직원 한명 뽑는데, 매니저 휴가라고 네고는 다음달에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오퍼는 줬대요).
      그래서 언제 시작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상황에 다른 회사 가버리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요즘 백그라운드체크 같은거도 오래 걸려서, 저도 오퍼 받고 1달 반 있다가 시작했어요. 원래 3주 뒤 시작이었는데…

      축하드립니다!

      • 유에스바라기 165.***.210.39

        저도 매니저가 휴가가서 답이 없는거면 좋겠네요. 마음이 마음인지라 좋은말만 듣고 싶습니다.

    • ㅇㅇ 121.***.148.161

      가장 심적으로 힘든 시기죠!! 불안한 기다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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