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보다 국내대학 교수가 선호도 높나요??

  • #3184846
    175.***.18.10 5263

    컴공과 신입 교수님들 보면은

    거의 FANG이나 탑급 컴퍼니(핀터레스트나 링크드인 등등)에서 일하다가 임용된분들이시던데

    보통 한국 교수가 이쪽보다 선호도가 높나요?

    연봉으로보면 미국이 비교도 안되게 높을텐데..

    • aa 136.***.20.45

      한국에서 살고 싶다 <-> 미국에서 살고 싶다, 이 두개 차이가 크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살고 싶은데 갈데가 삼성밖에 없으면 못 가는거고, 교수자리 나면 아싸 하고 가는거고.

      순수하게 뭐가 더 좋은지는 개인차가 있는 것 같던데요. 탑급 대학이면 가고 아니면 안 간다 이런 사람도 봤고.
      미국에서 살고 싶은데 아카데미아 남고 싶으면 적당히 낮은 미국 대학 교수로 가는게 한국 대학교 임용되는 것 보다 어려워보이진 않더군요. 실제 그런 분들도 있고.

    • 신중한 넘 73.***.131.10

      미국직장에서의 전문가나 미국대학교수는 위계질서가 없는 교수나 학생들이또는 직장 동료들간 마치 서로가 친구들인양 반말하고 하대없이 지내는, 그냥 자신의 전문분야에서만 좀더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의 교수나 전문가로 존재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지만, 한국엘 들어가면 마치 조선시대 특수신분계급이었던 사대부인양 행세 할 수 있는게 한국대학교수자리이니, 미국에서 아무리 연봉이 높다한들, 주저없이 한국엘 들어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더구나 조선시대 사대부란, 손에 흙한번 묻히지 않고 놀고 먹으면서 (한국 대학교수는 여름방학 겨울 방학 총 6개월, 일년중 반이상을
      일하지 않고 월급받지만, 미국에서는 방학중 월급이 없지요) 각종 이권을 손에쥐고서 연봉이외에 소득을 올리곤 할 수 있는 위치였으니, 달랑 연봉하나만을 바라보는 미국 기업의 직장 자리와는 그 비교대상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21세기에서도 조선시대 사대부 행세를 하는 만큼, 나머지 대다수 한국인들은 조선시대 종넘들 처럼 살아 갈 수 밖에 없으니, 한국이 “헬조선”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당연합니다.

      남이야 어떻게 종넘으로 살던 자살해서 죽어나가든 (한국 자살율은 12년째 세계 최고 입니다) 내가 조선시대 사대부처럼 편하고 놀고먹을 수 있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슨 대수냐? 나만 잘살면 되지 하는 사고방식이 십중팔구인 한국 대학교수들은 본인들의 그러한 은혜받은 삶이란게 자본주의가 아닌 조선시대 “인문숭상주의”에서 형성되어진 문화, 즉, “먹물들은 노동은 못해도 강자들에게 바른말을 하면서 살아가라. 그러면 너희들 사대부는 먹을 걱정 할 필요 없다.” 라는 역사에서 주어졌던 조건이었음을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다수 한국대학 교수들은 한국 최고 강자들인 재벌 대기업이나 고위직 정부관료들의 부당한 행위를 정당화 시켜주는데만 자신들의 지식을 사용하고, 그 댓가로 연구자금 확보를 해서, 자신들의 자녀들을 외국으로 유학시키고, 또 대를 이어 교수로 한국귀국하게 만드는 사고방식을 소유하고 있으니, 한국 대학교수들의 특급사회적 혜택은 아마도 멀지않아 대다수 사라져 버릴 가능성이 보입니다.

      이미, 한국대학교수들을 교수님이 아닌, “교수 나부랭이”라는 호칭으로 불러진 사실은 이러한 상황을 단속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따라서, 미국의 대기업 다니다가 한국교수 자리 났다고 덜썩 귀환 하는 것은, 좀더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위의 댓글에서 한국대학교수 자리에 무작정 들어가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탑급대학”이라고 선을 그어서 탑급 대학에만 들어가 볼 만하다고 언급 하였듯이, 한국대학 교수들간에도 탑급 몇몇대학 교수들이 아니면 이미 별볼일 없어진 직위가 되어버린 (마치 후기조선시대 대다수 몰락한 지방의 양반사대부들과 같은) 게 바로 한국 대학교수 나부랭이들의 현실이 아닐 까 합니다.

      아마도, 탑급 대학들 교수직도 조만간 또 쪼개져, 단 한개의 최고대학 교수들만이 그나마 헬조선 사대부 직위를 어렵게 유지하게 되는 별볼일 없는 직업으로 전락할지 그 누가 예상 못해볼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나름대로 노력해서 얻은 미국 대기업 직장자리, 함부로 내던지고 손쉽게 한국귀환 하는 행위는 보다더 신중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abcde 24.***.106.192

      인구 절벽때문에 한국 대학의 절반 이상은 수년안에 문 닫습니다. 사대부고 나발이고 자리 자체가 없어져요.

    • 송유나 174.***.130.58

      저기 위엣분 읽지는 않았지만 길게 쓰신걸 보니 무언가 깊은 추억이 있으신가봐요.

    • 107.***.153.36

      완전히 개인선호도에 따라서가 아닐까요? 저는 미국탑교수>미국 그냥 대학교수>미국 탑 기업>한국탑대학교수>미국그냥저냥기업>>>>>>>>>>>>>>>>>>>>>>>>>한국그냥저냥교수>>>>>>>>>>>>>>>>>>>>한국대기업 삼성 현대 등등. 이라고 기준을 정하고 어떻게 해서든 미국에서 살아남을려고 했는데요..물론성공했구요. 한국기업에도 근무한적이 있어요. 자신이 선호하는 곳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살면 최고 아닐까요? 거지같은 문화때문에 학을 띠었다 다신 절대 안간다 이런말 할 필요없이 그냥 나와서 다른곳에소 행복하게 일하고 살면 될 것 같아요.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난다고. 어디가 좋다 제일이다라기 보다는 자신준에 제일 좋은 곳에서 일하면 그게 제일인 닷 해요. 한국이업에서 그 문화나 일하는게 너무 잘맞아서 행복해하는 사람도 봤거든요. 다 각자가 다를거예요.

      • 한국 67.***.125.207

        한국은 내옆보다 나은게 행복하다는 상대적 박탈감에 기반한 행복이 주류인 사회 아닌가요?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의 소스가 무엇인지에 따라 질이 나뉠수 있겠죠. 다들 마음 깊숙히 할고 있기때문에 속으로는 다 수긍하는…
        무슨 각자가 다르다며 아무데나 상관없다는 하나마나한 소릴 하시는지..

    • 경험담 73.***.16.13

      돈쫒아서 직업 선택하기엔 박사한게 아깝지 안나여. 30년 후라도 뭘하고 싶은가를 선택하기를.

    • dma 69.***.155.103

      교수님 이라는 타이틀은 한국에서는 판사나 의사급 입니다.
      시간강사 말구요.

      타이틀이 저쪽아래인 프로그래머 어디 낄수야 있을까요?

    • WLbalan 68.***.52.195

      프로그래머 혹은 엔지니어 나부랑이란 말이 쉽게 나오시나요? 박사받고 미국 왠만한 기업 다니는 분들 연봉이 15만불 이상이죠. 분야에 따라 30만불부터. 그리고 5시 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하는 균형잡힌 삶. 제가 10년의 미국직장 생활하며 저녁을 밖에서 먹은건 손을 꼽네요. 금전적으로 삶의 균형 측면에서 한국 교수와 비교할바가 아니죠. 제가 미국에 남은 이유 입니다. 어쨌거나 자기 좋아하는 일 하고 살면 된다고 봅니다. 한국은 한국 미국은 미국.

      • 공돌이 218.***.188.56

        요새 신문에 자주나오더라구요 실리콘밸리 허수에대해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31882
        세전 연봉 3억받는분들이 중산층의 삶을 누릴정도의 수준이라고
        사실 한국교수랑 미국 대기업을 둘다 갈수있는 수준의 인재면 양쪽국가 어디가도 다 보통이상은 먹고 살기 때문에 굳이 한쪽에 치우쳐서 생각하지 않을듯요. 이것도 해봤으니 저것도 해보는거죠

        • 지나가다 50.***.37.5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무슨 30만불이 중산층이에요. ㅎㅎ
          401k 맥스, ESPP 맥스, 모기지등 장기저축에 잔뜩 퍼붓고 돈없다 징징 대는 사람들 얘기듣고 기사 썼나보네요.

        • dma 69.***.155.103

          돈 다 잘번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대학 정교수라는 타이틀은 한국에서 최상입니다. 물론 돈도 잘벌지만요 프로그래머보다 훨신
          근대 미국에서는 프로그래머가 돈을 아무리 잘 번다고 해도 포르그래머 이미지는
          고상하고 엘리트같은 이미지인 교수와 많이 다릅니다

          돈 많이 번다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

          그 붙기 어려운 행정고시 붙어서 되는 5급 공무원들 초봉으로 끽해야 400만원 인데
          나중에 장관도 될수있는 지위입니다. 이분들 사회적 지위로는 의사나 판사만큼 대접받습니다

          아 그리고
          구글이나 좋은 회사에 있다가 한국 교수로 스카웃 되는게 쉽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그분이 능력이 좋고 똑똑하고 인맥이 좋아서 이고
          댓글 다신 님은 오퍼 받기 힘들어요 ㅋㅋㅋ
          한국에서 경쟁이 워낙 심해서 정교수 직함 달기 엄청 어렵습니다.

          물론 미국 여기에서 프로그래머가 돈 많이 버는것은 알지만
          사회적 지위와 블루 칼라 이미지가 그려져서
          보면 그닥 부럽지 않습니다.

          미국 백인 똑똑한 학생들
          의대진학이 항상 1순위 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인력때문에 프로그래머 외국인들 수급해 오는거구요,
          사회적 지위나 이미지가 좋았다면 10순위 안이라도 들어왔껫죠?

          이글은 어떤 직업을 폄하목적이 아닌 댓글분이 너무 우물안 개구리에 있는거 같으셔서..

          • 펄펄 207.***.66.70

            동의합니다

            아이비리그 나온 엘리트 졸업생들 CIA FBI 등 정부기관으로 스카웃되서 가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걔내들이 단순히 돈만 보고 산다면 절대 정부잡 안 가겠죠. 그 학벌에 스펙으로 금융권이나 컨설팅 가면 연봉이 얼만데…
            CS 엔지니어가 돈 많이 벌고 안정적인 직업인건 맞지만 사회적인 status는 그다지 입니다…
            CS 엔지니어가 desirable 한 직업이라면 왜 미국 백인 엘리트들이 의사 치과의사 변호사 판검사 뱅커 정치인으로 다 몰리겠습니까…

          • ? 89.***.178.25

            개인적으로 미국 그저 그런대학에서 박사마치고 미국에서 아무것도 못구해서 한국 귀국한후에 그저 그런대학에서 정교수하는 사람을 봐서 님말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아 그분 집안이 물론 교수 집안이더군요 ㅋㅋ

            한국에서 워낙 경쟁이 심한 이유가 성과 상관없는 연줄에 심히 좌지우지되서 그런거잖아요?

            그리고 사회에서 연줄이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그 연줄을 개인이 어떻게 만들었느냐에는 구분을 해주셔야지요. 그러면 왜 한국 교수가 그렇게 되기 힘든 직업인지 더 자세히 얘기하실수 있을텐데요.

            • 지나가다 50.***.37.5

              원글은 FANG 같은 회사 다니다가 한국대학교수가는 것에 대한 얘기지, 취직못해서 한국 중하위권 대학교수로 가는것에 대한 얘기가 아닌데, 초점을 잘못잡으셨네요. 사립학원 사립대나 음미대 얘기가 아니죠.

              한국에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등 공대 Tier1 학교 임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나보네요.

            • ? 89.***.178.23

              전 원글이 아니라 윗댓글에 적은건데 글쓰기전엔 댓글들 다 읽어보고 좀 적으세요~
              한국 교수가 되기 힘든 이유에 대해선 말안하고 단지 어렵기때문에 윗계층으로 대접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이해가 안되서요.

              열거하신 학교 임용에 대해 당연히 잘 모르죠. 아 그런데 왜 제주위 한국 탑 학교나온 사람들은 미국 교수랑 비교해서 한국선 존경할만한 교수가 한명도 없었다고 말하는 건가요? 아 그리고 왜 한국에선 저리 되기 어려운 교수란 직업에 나부랭이나 괴수라는 오명이 있는건가요?

              그쪽 생태계좀 알면 설명 좀 해주실래요?

          • 234 80.***.173.99

            그 행시 출신들 요즘 개 후회합니다. 알고 지꺼리세요.

            돈이 곧 명예가 된 세상입니다. 앞으로 명예 생각해서 교수,고시만 주구장창 바라보다가 인생 ㅈ 됩니다.

    • Ddd 73.***.146.76

      세크스하고싶다

    • 지나가다 50.***.37.5

      삶의 가치는 남이 이래라 저래라 판단할바가 아니죠. 모든 사람이 배금주의에 빠져있는건 아니에요.

    • 107.***.76.96

      .

    • 펄펄 207.***.66.70

      한국에선 교수 연봉도 쎄고 사회적인 대접도 판검사 급이니 한국 교수하는거 메리트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저출산으로 대학들이 망해갈 예정이라 지방 2류 3류 대학들은 좀 위험하고 수도권 대학이나 국립대, 빵빵한 배경이 있는 (종교재단이라던지… 대순진리회, 통일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 etc) 지방 명문사립 정도나 메리트 있죠.

      그리고 미국에서 200k 300k 받아도 야먕있는 분들은 만족 못하시는 분 많더라구요. 아무리 300k 받고 회사에서 엔지니어 해도 언어 불편하고 문화적으로 이질적이라 사회적인 status는 별로 좋지 못하죠. 그냥 돈 좀 잘 버는 아시아인 이민자 외국인 취급이니… 영어 어설픈 아시안 엑센트로 하면 면전에서 대놓고 무시당하거나 차별받는 케이스도 종종 있구요.
      아시안 이민 1세대가 미국에서 야망을 펼치거나 사회적으로 목소리 좀 내는 위치에 올라가는 경우 정말 드뭅니다. 백인 1세대 이민자들은 1세대여도 능력만 있고 본인이 영어만 잘 하면 사장도 해먹고 임원도 해먹고 하는데 아시아인은 그런 것 못봤습니다. 백인남자 기득권에 치여서 아무리 능력 있더라도 그냥 돈 잘벌고 힘없는 소시민 정도 status… 이민자 많고 friendly한 테크회사 내에서도 매니지먼트 승진은 백인들이 다 해먹고 있는게 현실인데 이민자에게 냉혹한 바깥세상에서 아시안 이민 1세대가 목에 힘 좀 주는 위치에 올라갈 가능성이 없는건 너무 당연한겁니다.
      Social life와 사회생활이 사람이 사는데 꼭 필요한 것들 중 하나인데 이 사이트 분들은 social life를 너무 무시하시는것 같습니다

      집단을 이끄는걸 좋아하고 사회적으로 활동하며 목소리 내는것 좋아하는 extrovert 타입들은 미국에서 능력있어서 돈은 잘 벌어도 생활에 크게 만족은 못 합니다.

      • 공돌이 218.***.188.56

        저도 이게 정답

      • a 67.***.115.146

        정답. 괜찮은 한국 대학의 교수는 아직 메리트가 있는 듯. 다만 별로 알려지지 않은 대학들은 심지어 교수가 학생유치에도 뛰어들어야 할 정도.

        밑의 글들을 보면 학부유학생들이 대학네임벨류 등등을 가지고 고민하는데 실제로 미국에서 잡을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실제 아시아인들이 직장에서 부딪히는 한계 등에서 고민을 할 때가 많음. 이건 학부나 학력(박사학력) 등등이 해결해주는 문제가 아니라 인종 및 문화 등이 장벽으로 오는 문제이고 social status와 관련된 문제라 보다 근본적인 문제임.

      • ….. 72.***.145.124

        다 지생각 지가 처한 환경에서 지 주장을 하는거지
        다 필요없고,
        중요한건 내가 미국체질인가? 한국체질인가? 일단 그것 부터 잘 파악해 봐라

    • ….. 72.***.145.124

      그리고 삶에는 정답이 없는거란다…

    • 1111 24.***.198.14

      In US, you pay much higher tax and higher living cost

    • Hhh 24.***.77.108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가 한번 살아 보십시요. 심지어 한국에서 상류층으로 살아도 사정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자녀 교육 및 장래 관련 답이 안보입니다.

      미국도 문제 많습니다. 교육도 그렇구여. 그리고 심지어 2세들 조차 동구권에서 온 자녀들에게도 눈치 보는 기막힌 일도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의 대기업 직원 노릇했을 때만 해도 그런 동네 백인들은 뭐 많이 고용해야 하는 입장이였습니다. 남미 법인에 있었을 땐 당시 기본 연봉만 미화 20만불 넘는 동네 전문가 애들도 많이 고용했습니다.

      하지만 개인 경험에 의거 내자녀는 그런 곳에서 근무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미국에 살다 보니 미국 생활의 많은 장점은 당연시 하고 단점이 부각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살아도 마찬가지고여. 참고로 저는 살다 보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지 싶습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결론은 미국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구여. 지금으로서는 한국 교수직 공짜로 줘도 관심 없습니다. ㅋ

      • 펄펄 207.***.66.70

        동구권이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미국 사회의 racial hierarchy상 아무리 거렁뱅이 나라 출신 백인이라도 백인 외모이면 유색인종들보다 먹고 들어갑니다.
        백인들 내에서는 WASP이네 쥬이시네 하면서 자기네들끼리 편 가르고 동유럽 출신들 깔보기도 한다지만 일단 백인이면 유색인종들보다 위에 있는건 어쩔수 없죠. 아시안 2세 3세라도 어쩔수 없습니다

        • 1234 108.***.64.140

          난 대체 백인도 아닌 애들이 왜 백인우월사상 (white supremacy)을 펼치는지 이해가 안가네.

          근본적으로 백인들이 아시안들보다 우월하다는 이 사상의 근거를 알고 싶다.
          걔네들이 머리가 더 좋다는 거냐 아니면 단순히 미모가 더 이쁘다는 거냐?

          머리를 봤을때 어느 평가를 기준으로 해도 아시안이 밀리지가 않고 (iq 평균/ sat 평균/ 탑스쿨 입학률), 국가력으로 따져도 한국이나 일본보다 못사는 백인이 majority 인 나라들이 수두룩하고, 단순히 미모로 따지는거면, 이건 뭐 외모지상주의냐?

          백인애들이야 지들이 백인이니깐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쳐요. 나치 치하밑에 있던 많은 독일 국민들도 근거없이 게르만 민족이 누구보다 우월한 종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거기에 마음 깊숙히 동감하는 님은 또 이유가 뭡니까?

          뭔 맨날열등감에 기회가 있을때마다 이딴 댓글을 달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가네 -_-;

          그리고 심지어 white supremacist 사상도 이젠 백인 liberal 층에서는 나치보듯이 반대하는 사상입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아시안이 백인 alt-right들 수준으로 white supremacist 사상을 그대로 담습하니 댓글이 코메디네

    • G 71.***.151.138

      씰데없는 원글에
      쓸데없는 댓글들.

    • 지나가다 174.***.24.14

      정말 부질 없는 질문에 부질없는 답들이네요.
      무슨 비교질은 한국 종특입니까? 사과하고 오렌지하고 비교하는 오지랖, 애초에 말이 안되는 비교를 사과가 잘나면 어쩌고 오렌지가 더 잘나면 어쩌게요.. 그런 생각이 한심한겁니다

    • 흠흠 24.***.61.92

      ㅋㅋㅋ 여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미지가 블루 컬러라는 사람들은 뭔가요? 지인 중에 베이지역 탑 테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없나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모자라서 9-5 보장해줘야 하고 15만은 기본에 보너스 + 학석사 후 4~5년 경력 있고 조금만 퍼포먼스 괜찮아도 RSU 리프레쉬로 매해 10 ~ 20만불씩 주식으로 받고 여태까지도 그랬지만 한동안 한해에 2~3배 뛰어서 사실 백만불 모으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는데. 거기에 public 에 공개 안 된 베네핏들까지 합치면 왠만한 사람들 평생 벌 돈을 15년 안에 다 버는데.
      교수와 탑테크 소엔중에 뭐가 좋냐는 모르겠지만 베이지역 탑 테크 소엔을 어떻게든 까보려는 글들에 코웃음 한번 날리고 갑니다. ㅋㅋㅋㅋ

      • 공돌이 218.***.188.56

        정말 얼마 안걸리나요 ?? 실제 저축하시고 말하시는건지…

    • WLbalan 68.***.52.195

      종특이 정답이네요. 서로 비교하고 비난하고. 그냥 자기 위치에서 만족하고 사새요. 교수오퍼 받고 미국 남은 1인이…

    • WLbalan 68.***.52.195

      맞춤법 쏴리-.

    • 110.***.53.7

      글쓴이 입니다. 비추가 많네요 저도 비추 하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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