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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17:18:30 #3950998a2 136.***.13.73 886
교회서 안수집사 추천을 받았고 동의했습니다. 현재 직분자 교육이란걸 몇주째 받고 있는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안수집사 직분 추천에 동의했지만 중간에 포기하는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안수집사라는 직분을 생각할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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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신은 무슨 얼어죽을 신이냐?
니가 믿는건 신을 앞세운
목사 패거리들의 말이다교회에 시간과 돈을 쏟지말고
가족에게 가족들이 보내라 -
It’s not uncommon to feel conflicted after saying yes to a leadership or ordained role. Sometimes God uses that discomfort to help us discern whether this is truly our calling or whether He may be leading us in another way.
Rather than seeing it as “quitting,” think of it as continuing the process of discernment with humility and prayer. Talk with your pastor or a trusted mentor, and take time to listen for God’s peace. If this role is meant for you, that peace will come. If not, stepping back can also be an act of faithfulness. -
중동 사생아 예수나 빨아재끼는 벌레가 여기에 글도 쓰네? 신이 있다면 너 같은 무뇌가 꿈틀거리면서 살게 내버려두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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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셨을까요? 어차피 교회다니기 시작하셨으니 본인의 부족함이 있다면 채워야 할거고. 교회의 생각과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면 안 받는 것도 생각해보셔야죠. 부담스러운 자리이기는 하지만, 가치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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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불편한지 모르겠지만 그런 걸 여기에 묻는 수준의 사람에게 안수집사를 추천한 교회가 너무 한심하네요. 제발 당장 그만 두세요. 본인은 전혀 자격이 안되고 앞으로 교회가 더 신중히 사람 선택할 수 있도록 교회를 위해서도 빨리 그만두세요. 물론 솔직히 말하고 그만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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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느 교회인지 알수 있을까요? 혹시라도 제가 다니는 교회인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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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는게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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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생각하면 하지 마세요. 간혹 직분 받는걸 명예나 자랑거리, 지위 상승으로 생각해서 수락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바에 안하는게 낫죠. 성심것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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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사람 보는 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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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 피 빨아먹고, 공짜로 일 시키고, 노동자 공짜로 고용하고, 이러니 누가 목사질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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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상황엔 잠깐 불편하더라도 다음을 기억하고 멈추는게 무리해서 나중에 더 어려워지는 것 보다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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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주면 속성으로 하루만에 목사안수도 해주는데 많음. 내가 해줄까? 백수들이 하는 짓… 정치모리배 혹은 목사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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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자체를 안나가도 됨. 본인에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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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 (있다면) 에게, 태평양 한가운데 외딴섬에 살고 있는 돼지떼 들과 같은 존재들이라, 신의 뜻을 이해 할 수도, 신과 대화 할 수도 없는 존재들이라 한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
이 돼지들이 인간의 존재, 삼 바깥 세상의 존재를 인지 하고, 돼지답게 살다가, 먼 훗날 자신들이 진화하여 인간과 대화 할 수 있게 되는 것과….
자신들 외에 다른 생명체는 없다고 단정하고, 서로가 잡아 먹고, 패륜 하고, 근친 상간 하고, 돼지 답지 못 한 만행을 서슴지 않고 행하다, 자멸 하는 것.., 차이가 있겠네.다시, 원점으로 돌라 가서, 신이 있냐 없냐 ?
내가 왜? 이세상에 태어났냐 만큼의 어려운 질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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