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나가는 문제로 한인들도 세대 갈등을 겪는다네요

  • #3698051
    교회 1.***.25.227 740

    부모는 자식이 교회에 나가길 바라는데 자식들은 교회를 재미 없는 곳으로 생각하죠.

    그러다가 자식들이 대학 가면 부모로부터 독립된 생활을 하니까 교회에 안 나가고..부모랑 교회 나가는 문제로 다툰다네요.

    교회 나가는 비율이 세대별로 격차가 크다는건 뉴스도 많이 나왔더라고요.

    종교의 자유가 있다지만 그래도 부모님 권유는 존중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씁쓸합니다..

    • 12345 207.***.236.50

      제가 봤을땐 미국에서 한인 자식들이 교회 안나가는건 어릴때 한인교회를 다녀서 그런것도 한몫 하는듯하네요.
      하나님 믿지도 않는 사람들이 친목 이유로 미국에서 모여서 쌈박질하고 서로 사기치고 교회 갈라쳐서 새로 만들고.

    • 에휴 65.***.212.58

      부모님들 권유가 존중받아야 하듯이,
      자식들 안 가고 싶은 마음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 조언 172.***.102.225

      1번 아이피야 얘들아~

    • 643 104.***.67.145

      학상아
      담부턴 ….씁쓸합니다 말고 ….쏠쏠합니다 로 끝나는 글좀 올려보드라고

    • 173.***.213.207

      교회에 나간다고 믿음이 생기고 구원을 받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교회에 나가서 오히려 종교에 회의를 느끼는 경우도 있고요. 교회가 복음에 충실하고 선교사역 어려운 이웃을 도아서 사회에 본이 되면 자녀들에게 권유를 해도 되겠지만, 그건 자녀의 선택 문제지 부모가 강권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더군다가 교회가 타락했거나 하면 가기 싫은건 당연지사고요. 믿음 생활이 인간의 자유의지인지 신의 주권인지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장로교에서 하는 유아세례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에게 세례를 주고 믿음의 자녀라고 하는건 유대인이 할례를 시키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자녀들이 다 커서 성인이 되었을때 성경을 읽게 하고 말씀을 들려주고 해서 믿음으로 인도는 하돼 선택은 개인의 자유가 아닐까요? 장로교 교리에 따르면 믿는 자들은 알아서 하나님이 믿게 하신다고 하니 선물인 믿음을 기다려보세요.

    • bread 172.***.191.156

      간만에 좀 낚았네 ㅋㅋㅋ 이거참 씁쓸합니다

    • 교회 1.***.25.227

      bread 172.***.191.156 낚긴 뭘 낚아 쓰레기야 ㅉㅉ 내가 낚시꾼이냐 ㅉㅉ 눈깔이 삐었네 ㅉㅉ

    • 요즘 30대 40대 이민자들이 107.***.177.190

      가방끈이 길고 50-60대 처럼 3순위 레스토랑 주방장 등 한인 영세 업소를 통해서 영주권 스폰 받아서 오는 사람 드물어요. 한인업소 통해 영주권 받는 사람들 무언가 문제 잇는 사람들이고 지금 한인교회 50-60대 꼰대 시어머니 역할하면 젊은 사람들 교회 다 떠나요. 죽은 조 ㅈ 처럼 조용히 쳐 박혀 잇어야 함. 나대지 말고 말은 많이 줄이고 지갑을 열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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