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교환학생을 마치고 미국에서 새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This topic has [3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글쎄요.. Now Editing “교환학생을 마치고 미국에서 새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미국 에서 자리 잡으려 생각하는 26살 청년입니다. 제가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먼저 생활하고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University of Texas Arlington에서 교환학생을 1년 동안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교환학생 때도 좋았고 한국 상황이나 제 성향으로 보나 고생을 좀 하더라도 미국에서 자리잡는 게 나을 것 같아 결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상황이 미묘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한국에선 4학년 1학기 까지 끝냈습니다. 집안의 경제적 사정을 툭 까놓고 말해서 안 좋습니다. 한 때 학문 쪽 꿈을 오래 꿨는데, 지금은 현실적으로 빠른 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컴공 쪽을 생각하는데(실제로 컴돌이 기질도 좀 있습니다.) 간호나 이런 것도 자리 잡을 생각하고 있어요.(친구들 중에서 간호학과들이 많았는데 제가 이쪽 적성도 괜찮더라고요.) 군대는 다행히 끝냈습니다. 지금 고민이 되는게 1. 대학원(석사 or 석박) or 학부(편입) 중 어떤 것을 가야하나 2.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말고 다른 선택지는 어떤가? 제가 당장 고려하는 건 첫 째도 비용 둘째도 비용 셋째 쯤 되면 장기적 전망입니다. Texas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긴 한데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명성이나 명예 이런 건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리 잡고 나서 생각해야죠. 열심히 한 것도 아니긴 한데 꿈 찾는다면서 충분히 시간 낭비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 토박이 한국인 그린카드 없음.(있을리가....) 토플성적은 있으나 GRE는 해본 적 없음. 생활력 매우 매우 좋음. 연세대학교 심리학 전공, 경영 부전공 GPA 3.6/4.3 교환학생 GPA 3.9/4.0 (30 Credits for two semesters) CS와 Information system 과목 다수 들음 (혹시 절 아시는 분이라면 잘 봐주세요 ㅎㅎ) ----------------------------------------------------------- **답변들 감사합니다! 여기 정말 인텔리 분들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불쌍한 아해을 소중히 여기사 별거 아닌 것 같은 의견도 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ㅜㅜ 거친 충고나 심지어 막말이라도 막 해주세요 ㅠㅜ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