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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질문올렸던 사람입니다. 어떤분이 댓글 답해주셨는데 지워 버리셨네요. 근본적인 거지만 가장중요한 답변이라고 생각하는데…
여자분이 한국말 잘하지 못하는데..외모가 정말 떨어지더군요. 미국에서 10년 가까이 살아서 선이나 데이트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그렇게 외모가 아닌 여자분하고는 처음 해봅니다. 측은한 생각이 많이 들어서..잘해주었습니다. 이순간 많금은 공주대접받아보라고..밥사주고 영화보고 커피 사주고 집에 바래다 주었습니다. 너무 잘해주면 여자가 실망도 클거라고 생각도 했지만..이순간 많은 잘해주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대화를 하는데 거의 영어로만 했습니다. 영어로만 얘기하는데 이렇게 편한적은 미국생활 10년에 처음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쪽에서는 반응이 좋아서..답을 해줘야 하는데..거짓말하는거 매우 싫어하는데..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답을 해줘야하는데 솔직하게 얘기하면 상처 받을거 같아서..고민고민 끝에 한국말을 좀더 잘하는 여자를 구한다고 이메일 했습니다. 어느분에게 여쭤보니..지혜롭게 잘했다고..하시더군요. 만남가진 그분..많이 외로워 보이더군요. 남자라는 동물은 왜 그리 여자의 외모에 신경을 쓰는 본성을 탓하면서…작은 인연이라도 있었던 그분을 위해 기도밖에 못드리는 제자신도 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