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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말일경 대형교통 사고를 당해 차가 total되었습니다.
사고난후 바로 응급실에 실려가 엑스레이랑 캣스캔 찍었는데 다행이 어디
부러진데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타박상이 심해서 물리치료는 꾸준히 받고
사고후 3주 정도 후에 MRI를 찍었는데, 목에서 생각보다 심간 디스크 증상이
나왔습니다. 원래도 어깨가 쑤시고 그랬는데 사고 후로 왼팔에 힘이 없고
…아마 원래 증상이 있었는데 사고로 상태가 악화된거 같구요.문제는 변호사가 지정해준 곳에서 물리치료랑 카이로프랙틱을 거의
일주일에 3-4번 받았는데….그 카이로프랙틱 의사가 뼈를 잘 맞추는 편인데
가끔 ‘억’소리 나게 잘못 뼈를 맞출때가 있어요. 특히 등 중간부분(명치쪽)
그래서 신뢰가 좀 떨어진데다가…카이로프랙틱을 넘 자주하니까
목이 더 아픈거 같기도 하고….
전신도 괜히 멀쩡한거 괜히 병.신만드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구요.이럴때는 어디가서 상담해야 하져?
제가 응급실에 실려같을때 MD는 저보고 카이로프랙틱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동네의원 (물리치료+카이로프랙틱)만 다니고 있는 상태라..카이로프랙틱 말고 다른 치료방법은 뭐가 있나요?
객지에서 마땅히 물어볼때도 없고 말도 안통하고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