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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사회 식사 대접은 100% 대가 바라고 하는 걸 까요 ?
미국 이민생활 수십년 동안, 정말 순수한 우정, 친목, 사교 목적으로 식사 같이 한 경우는 손에 꼽히고, 의사, 전문직등 에 종사하는, 내지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경우에만 국한되고…
극구 사양하다 마디 못 해,가서, 밥 한끼 얻어 먹고 나서는, “ 겉으로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여도” 나중에., 오만 아쉬운 소리 들어야 하고..
다른 경우들은.. 멀찌감치서 보니깐,
후배라고, 챙긴답시고, 뭐, 신경 써 주는 척 하면서, 마치,자기 집 머슴 부리듯이, 오만 궂은 일 시키는 걸.. 한 두 번 본 게 아닙니다…. 알라바마, 조지아 한국 회사들 문화도 같은 맥락이겠고 … (꼭, 사람을 쓰려면, 정당한 보수를 지불 하던가…)미국 이민생활 하며, 정말 전세계 국가 출신들과 관계 하는 데…
아직까지도, 한국인들은 미개 한 걸가요?
방글ㄹㄷㅅ, 인ㄷ, 이집ㅌ 등 후진국… 낮은 신분 출신(?) 들 중에 간혹 그런 성향이 조금씩 보이기는 하는데.. 그들도, 지불해야 할 건 다, 합니다, 한국인들 처럼 아주 대놓고 하대하고, 함부로 하고, 은근슬쩍, 공짜로 일 시키고, 말로 기만하고, 속이고 .,그렇지는 않 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