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촛불집회 그리고 FTA 반대 미국행 택한 강기갑 및 민주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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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진통일 151.***.18.74 3006

    노무현 시대때 한미 FTA 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던 천정배 민주당 의원, 그리고 광우병 걸린 소 수입한다고 촛불집회 앞장서서 주도했던 민노당의 강기갑 의원이 한미 FTA 반대를 위해 미국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에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 정치적인 건 그렇다 치고 이사람들 뭘 먹고 지낼까 심히 궁금해 진다.

    일단, 미국 어디의 한 식당에 가더라도 불고기, 갈비, 설령탕, 곰탕, 육계장, 냉면 등은 지난간 그들의 행적을 볼때 상대도 안할 듯 싶으니 라면만 끓여 먹을까? 햄버거도 안되겠구나.

    미국 식당에 가더라도 왠만한 음식에는 소고기 또는 치즈, 버터등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 별로 없을듯 하니 이또한 고민이겠다.

    아마도 한국에서 한우 고기 한짐 지고 올려나? 구제역 때문에 통관이 힘들겠지.

    농민, 노동자 위한다는 사람들이 비싼 미국 달러 써가며 미국에 체류할테니 그돈이 결국 국민들 세금이겠지. 자비로 올려나?

    한미 FTA가 미국의 일방적인 강압에 의해 예전 한일 합방하는 식으로 하자는 것도 아닐테고 대한민국 정부의 협상단에게 할말이 있으면 하고 질문이 있으면 한국말로 얼마든지 할 수 있을 텐데 왜 구태여 미국에 와서 협상 반대를 한다고 그러는지도 궁금하다.

    요즘 가만히 보니 현 정부 들어 올해 수출입 목표가 1조 달러를 달성하는 원년이 된다고 하고 유례없이 무역 흑자가 발생하고 주가는 끝없이 오르는듯 하니 민주당, 민노당이 보기에는 이러다가는 대한민국이 너무 잘될까 걱정되어 밤잠 설치다가 미국행을 결심했을까?

    한국말로도 잘 안되니 행동으로 국회에서 전무후무한 공중 부양의 묘기를 부리던 이 강기갑과 천정배가 미국에서는 영어가 좀 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미국 의회에서도 옆차기 돌려차기 공중 앞발차기같은 묘기를 보였다가는 국제적인 망신은 고사하고 잘못하면 미의회 경호원들 총알 맛을 볼 수도 있으니 여기서는 착한 양처럼 행동하겠지?

    그냥 지나가다 친북좌파 야당의원들이 항상 주장하던 “반미” 의 나라 미국으로 온다니 별 쓸데없는 생각이 나는구나.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