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B2)-> 취업비자(H1B)

  • #497185
    Cathy 122.***.89.8 4424

    저는 지금 한국에 있는데요. 며칠 전 전화인터뷰 하고 미국에 취업이 되어서 곧 출국하려고 하는데요.

    원래는 회사에서 취업비자를 받고 가야하는 건데, 인사 담당자분께서 그렇게 하면 몇개월이 걸린다고

    일단 방문비자로 미국에 와서 취업비자로 바꾸는 방법이 좋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근데 B2를 H1B로 바꾸려면 3개월이상 체류허가를 입국심사때 받아야 한다고

    회사쪽에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입국심사때 말을 잘 해야한다구요.

    제가 사실 미국에서 대학교 졸업을 지난달에 했구요. 한국에 왔는데 갑자기 미국에 취업이 되었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말을 잘 해야 하나요? 그리고 실제로 몇개월 체류만 허가한다고 여권에 찍혀 나오는 건가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소셜이 없는 상태에서 월급을 못 받을텐데 어떻게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게다 만약에 h1b 비자 신청에 들어가면 한국으로 다시 나와서 인터뷰 해야 하나요?

    회사 쪽에 제가 무엇을 더 확실히 해야하는지 조언을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 64.***.240.138

      글쎄요.
      한국에서 취업비자를 받아서 가는게 나을 것 같군요.
      회사에 말씀 잘 하셔서 꼭 취업비자를 받고 가세요.
      미국에서 신분변경한 경우는 많은 어려움이 있더군요.
      제 경우엔 관광-학생 – 취업-영주권 수속중..
      10여년을 이곳 미국에만 쭉 ~ 정말 그리운 한국입니다.

    • 취업 64.***.240.237

      입국할때 관광비자로 취업한다고 하면 입국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냥 말씀대로 취업비자를 받아서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 회사에서 취업비자 없이 일하다가 비자 못내준다고 하면 어떻하실건지요…

    • none 173.***.124.13

      “그렇게 하면 몇개월이 걸린다고 일단 방문비자로 미국에 와서 취업비자로 바꾸는 방법이 좋겠다고…” 이렇게 듣고 그말대로 왔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취업비자 미루고 불법취업이기에 찍소리 못하고 낮은 임금에 어학원 (바꿔가며..) 등록해서 학생비자만 연장해가며 열악한 업무환경으로 몇년 미국 생활하다가 본국으로 돌아간 사람 많습니다.

      그 몇개월 걸리는거.. 지금 신청하면 10월 1일부터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0일 남짓 남은거죠. 항공권 구하고 여행비자 받고 어쩌고 해서 서둘러 오는 것과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그럼 회사는 왜 겨우 그 정도 차이 때문에 정식으로 취업비자 신청해서 정석으로 채용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참 그리고 전공과 업무의 일치성은 확인해 보셨나요? 전공은 A 인데 포지션은 B 이고 그런 식이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 지나가다 64.***.249.6

      제대로된 회사라면 절대로 저런 식으로 비자처리를 하지 않죠. 사기일 가능성이 90%정도라고 봅니다.

    • Korea 211.***.23.234

      한국에서 비자 받고 가세요.. 신입사원 한명 필요하다고 세금조차 낼수 없는 사람에게 관광으로 빨리 들어오라뇨. 오면 뭐 대단한거 시킵니까? 신입사원에게
      관광으로 입국하셔도 이것저것 해야할일이 많으실겁니다. 회사업무 말고도 소셜, 비자등을 받기위해 변호사 만나고 봐야되고 이것저것 하기위해 쓰실 시간이 만만치 안으실텐데. 회사에서 업무중 그런 시간을 빼줄까요. 천천히 하자고 할겁니다.
      좋은기회 일지도 모릅니다. 본인이나 가족에게도 하지만 한국에서 취업비자 발급정도도 못 기다려준다면.. 글쎄요. 그런회사를 다녀야 할지. 많은 선대분들이 그런 경우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가고싶은 조국한번 재대로 가보지도 못하고 몇년을 이도저도 못하고.

      취업비자 받고 가세요.. 어쩌면 작은 진리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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