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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케이스는 아니고 지인의 경우인데… 전문가 조언을 받아서 진행하라고 그렇게 말해줬는데 받아들여지질 않네요 ㅜ.ㅜ;
몇년 전 해당 가족들이 관광비자로 미국 입국하여 돌아다니다가… 학생비자로 전환, 아이들 (사립) 및 본인 (어학원) 다니다가 본인은 CC입학, 아이들은 공립 다니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가족행사 및 병원 문제로 몇년 만에 본국 들어가서 F-1 (및 F-2) 인터뷰를 봤는데 거절되었습니다. (INA Section 214(b))
다시 인터뷰 신청하여 두번째 봤습니다만… 또다시 거절되었습니다. (동일한 사유)
현 상황은,
F-1인 본인과 F-2인 두 자녀는 본국에, F-2인 배우자 (남편)는 미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1. 세번째 다시 인터뷰를 봐서 학생비자를 받을 확률이 과연 있을까요?
2. 학생비자가 안된다면, 관광비자를 다시 받아서 미국 입국 가능성은 있을까요? (학교 및 집 정리 등을 위한 목적)
3.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배우자의 F-2는 언제 만료가 되는 것인지요? 이분은 언제까지 합법적으로 미국에 머물 수 있는 것인가요?지켜보기만 하기에 너무 답답하여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소중한 경험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