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티켓(speeding ticket)

  • #487724
    교통 159.***.231.141 3341

    결론은 스쿨존에서 (30mile)에서 60으로 가다 딱지 먹었습니다. 숫자로만 보면 매우 나쁜 운전자이죠.

    근데 2차선 도로에서 가고있는데 옆에높은 음악을 어찌 크케 트는지 제차가 울릴정도라 매우 신경이 쓰이더군요 앞에는 큰 트럭이 있었고. 말그대로 꽉막힌 상태가 되었었죠..

    당근 추월을 하기 위해 속력을 내었죠 그리고 솔력을 줄였는데 이미 스쿨존…결찰이 이미 총(스피드건)을 쏜 후였구요

    변명하는거 싫어하는 스탈이라 걍. 미안하다 내가 부주의 했다고했더니..270불짜리 끊어왔더군요..아 머리가 노래지면서 그땐 이미 변명해봤지만 늦었져..

    제 경험상 270불정도면 아주 정신 나간 운전자들한테나 주는 걸로 아는데 (말그대로 reckless driver)… 화가나고 또 억울하더라구요.

    이런경우 코트가야되나여? 님들은 어케 하시나여? 미국애는 티켓 변호사 알아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수수로가 299불..배꼽이 더크더군요.

    작년한해 동안은 티켓하나도 없었고 지난 3년간 2~3개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경험 공유바랍니다.

    • 지나가다 68.***.71.158

      저도 로컬 35마일존에서 57마일로 달리다 딱지 맞았답니다.
      250불 그자리에서 코트간다고 말하고, 저지한테 자초지종 설명하고,
      물론 결론은 제 잘못이 지만 … 무조건 미안하다ㅋㅋㅋㅋ 말하고
      170불 내고 나왔답니다.
      그뒤론 안전운전…

      일단 코트가세요 가서 지금 상황을 그대로 저지한테 말씀하세요
      사람마다 틀리지만 판사가 좀 깍아주지 않을까요?

    • 지나가다 68.***.71.158

      제가 쓴글 다시 읽고 원글님 쓴 글 다시 읽어보니깐
      제가 정신나간 운전자 였군요 ㅋㅋ

    • 오케바지 173.***.66.210

      스쿨존에서 그것도 30마일존에서 60마일이면 심한겁니다.
      당연히 법정가셔야하구요, 벌점 2점올라갈것입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이벌점이 3년동안 갑니다. 그리고 드라이빙 레코드에 6년 남아있습똬.
      잘확인해보십시요.

      그리고 2.3년전에 벌점 학교가서 지우시지않았다면 굉장히 큰 문제가 생기겠죠.

      코트가셔서 학교 갈 수있음 가시구요, 대부분 스피딩이 저렇게 높을경우 학교도 안보내줍니다. 전 상황이 조금 다르지만 못갔습니다. 판사한테 학교보내달라고 해보십시요. 좀 시간이 긴걸루요. 티켓에 모라고 적혔는지 모르지만, 스쿨죤에서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겁주려고 하는게 아니구요, 실제로 제가 걸려보고 법정가봐서 아는대로만 말씀드립니다. 물론 보험료 3년동안 올라갑니다.

      자세한건 판사만나서 알아보시구요, 벌점이 몇점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구요, 보험회사에도 전화해서 대략 얼마정도 올라갈까? 라고 확인해보시구요. 다음 보험 리뉴하실때 올라갑니다.

      반드시 본인이 확인 다시해보십시요. 그리고 티켓에 reckless driving에 체크 되어있으시면 대박 입니다. 확인하세요. 굳럭!

    • nordon 96.***.139.203

      3년간 2-3개의 티켓이라면 비정상적으로 많이 받으셨네요. 운전습관을 고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 4년전 207.***.214.237

      에 학교등록 마감시간이 가까워 급하게 차를 몰다 저도 30마일 티켓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에 careless drive 티켓까지 두개를 한꺼번에 받았습니다. 당시 저는 코트를 갔고 그 큰 이유는 두 티켓의 벌점이 7점인가로 상당히 과중하여 면허자체에 위험이 있고 또하나는 보험 프리미엄의 증가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초범(?)이었고 그것을 좀 내세워서 plea bargain을 해서 10마일짜리로 깍아줬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judge에게 가기전에 prosecutor에게 가서 먼저 guilty를 인정하면서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원글님의 상황을 고려하셔서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나쁜운전자 158.***.5.33

      창피한 기억이지만, 공유합니다.
      1. 4년전 고속도로에서 70마일제한에 94마일로 걸렸습 니다. 408불 벌금냈습니다. 벌점 3점인가 패키지로 먹었습니다. 사실 90마일이상이면, 국적,인종,상관없이,정신이상자로 분류해서 바로 잡아갑니다만, 일단, 잘못을 시인했고, 급한 사정이 있어서 그랬다고 잘 얘기해서, 벌금, 벌점만 먹고 잘(?)끝났습니다.

      2. 3년 전, 65마일존, 공사가 거의 다 끝난편도5차선에서 공사구역표지판을 졸다가 못보고 73마일로 가다가 400불짜리 끊었습니다. 경찰이 벌금만 내면 된다고 해서 벌금만 냈는데, 후에 면허국에서 운전면허정지시켜서리, 변호사 고용해서(변호사비 300불) 청문회하고, 당시 제변호사가 위의 1번 케이스 , 즉 고속도로에서 끊었던 것을 예로 들면서, 이 사람은 벌점도 3점밖에 없고, 그것도 기록이 단 한번 밖에없는 착한운전자다. 고로 이번 케이스는 경찰이 노티스를 제대로 하지않 은것이므로, 면허복귀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해서, 그 자리에서 50불내고 바로 복귀됬습니다.

      3. 1년 전에 밤에 이사하다가, 제 라이트가 하나 꺼져있던 걸로 딱지 끊었습니다. 인상 쓰고 따졌다가 바로 딱지 먹었습니다. 안봐주더군요. 열받아서 담날 바로 라이트 고치고, 벌금 안내고 코트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라 이트 즉시 고쳤고, 담부터는 차를 잘 관리하겠다고 했더니, 판사가 걍 벌금면제시켜줬습니다.

      교통티켓에 관한것은, 음주운전에 관련된 것만 아니면, 당시 상황을 코트에가서 잘 얘기하시 면, 대부분 별무리없이 해결되는것 같습니다.
      안전운행이 젤 좋구요. ^^ 아참, 경찰한테 걸리면 항상 웃는 얼굴로, 실수했다고 먼저 인정하 심 잘처리해주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