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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공지영(48)씨가 신정아(39)씨의 에세이집 ‘4001’에 대해 대필 의혹을 제기했다.공씨는 24일 “난 취재 대신 비문학인의 수필을 거의 다 읽는다”며 “신정아씨의 책을 읽는데 생각보다 지루하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그냥 기자들이 호들갑 떨며 전해주는 이슈들만 찾아보는 것이 더 나을 듯”이라고 평가절하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대필을 의심했다. “서문과 본문의 문장이 너무 다르다”며 “대필의혹이 상당…논문 리포트도 대필이라는데”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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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지영의 파란만장한 삶으로 보면, 신정아의 책/삶이 지루하다고 하는 게 이해가 감. 자신의 삶을 수필로 쓰면 더 많은 책으로 팔릴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2. 신정아의 수필 대필이 왜 문제가 되나?
어차피 대필한사람이 서로 동의하에 댓가를 지불받고 했을텐데. 공지영씨는 대필에 대해 언급한 의도가 무엇일까. 자신이 대필했으면 더 잘쓸수 있었는데 아쉽다는 건가. 프로 작가가 아닌사람의 수필이 많이 팔린걸 비판하고 싶은건가. 하긴 이런책 많이 팔리는 현상이 좋은 현상은 아니지. 그래도 많이 팔아야 신정아도 재기할거 아닌가. 다 망가진 상태인데…같은 여자로서 좀 독려좀 해주면 더 좋겠구만.
3. 이런게 무슨 기삿거리가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