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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데
갑자기 봄용 동요가 생각나네?아빠하구
나하구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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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고이고 앉아
무얼 생각하고 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 갈 생각하니
눈 깜빡이며 앉아
무얼 생각하고 있니
하얀 신발 챙모자쓰고
바다 갈 생각하니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잖니
열심히 공부하세~~~………………………………..이은하의 ‘공부합시다’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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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글첸 3 종류가 줄 이룬다.추사체
왕희지체
잘난체.내가 주로 쓰는 첸 역쉬
잘난체
고.
일본 또한 글씨체가 많이 있긴한데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체가도데
라는 학자가 썼던 걸
후대들이 계승발전시켜 작금에 이르른도데체
가 일본의 대표적인 글체라면 맞겠다.
가끔 봄 이 싸이트가
국제적인 싸이튼 걸 알 수 있는데500여국의 사람들이 이곳에 놀러오곤 하는데
특히 일본사람들이 제일 많이 온다고 봄 맞다.한국인들은
추사체나 왕희지체 내진 잘난체를 쓰는반면
일본인들은 대체로도데체
를 쓰는 게 눈에 띄어
그들이 일본인임을 쉽게 알 수 있다.그게 도데체 말이 돼랄지
도데체 칼님은 얼마나 훌륭한 분이실까랄지에서
도데체도데체도데체를 쓰곤 하는데한국사람들은
추사체와 왕희지체 그리고 잘난체를 혼합한 글체를도대체
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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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군금강이니 낙동강이니 한강이니 영산강이니의 어귈 말함이다.
즉,
바다와 강물이 만나는 곳이라고나할까?도데체
를 즐겨 사용하는 사람들을 봄
거시기 하구요.
뭐시기 하구요.
거시기 했구요.
뭐시기 할거구요.가 뭐야.
거시기 하고요.
뭐시기 하고요.
거시기 했고요.
뭐시기 할거고요.지.
앞으론 좀 쪽팔리지 않게
강 어귀니 하구니 하면서
하구요, 하구요, 하구요 하지말고하고요, 하고요, 하고요.
옥퀘이?
아빠하구 나하구
만든 꽃밭에~~~ 이렇게 부를 얘,아빠하고 나하고다 이?
옥퀘이?
하구요가 뭐야 하구요가.
어디 하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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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눌이 삐졌어요.
우리 마눌이 다른 예쁜 여자 좀 훔쳐봤다고 삐져선 밥도 안 줘요.
에구에구에구 남자색휘가 그런 일로 삐지긴.삐졌다
삐지고
삐져서
삐지닌우리 마눌의 뱃살이 삐져나왔어요.
쓰봉의 혁띨 푸는데 삐져나온 뱃살에 혁띠가 파묻혀찾을 수가 없네.할 때 삐지다고
우리 마눌이 화가 나서 토라졌달 땐
삐쳤다
삐치고
삐치니
삐쳐서락하는 거다.그니 앞으론
삐지다란 말,
오남용 안 하기 이?삐지다가 뭐야 삐지다가.
얼마나 마눌이 살이 살이 확찐자길래 그래
삐지다
가 입에 문신처럼 박혀있냐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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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냥 이은하가공부합시다
란 노랠
방방곡곡 부르고 다닐 때 공부 좀 하지.냥 남들 글자 띠고 언어 띨 때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어디 놀러갈 생각만 했으니우리말도 모르고
도데체인 일본말만 쓰지.이러한
도데체
를 쓰는 일본 사람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게 뭐냠,내 영어 하다 하나 틀려봐.
발음이 이거니마니
스펠링이 틀리니마니
미국에 살면 영어공부를 해야니마니
이럴 시간에 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니마니 거품을 무는데그런 일본애들을 봄
그냥 살포시 웃고 만당게?무튼,
여러분!!!
우리니까 우리말,
남 안 주는 거니까 아까워 마시고
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