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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21:04:34 #35863211234 45.***.116.95 3229
이정도면 그냥 카운티 가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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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아닙니까?
자랑하는 것 같음… -
실례지만 나이가 몇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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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댓글감사합니다. 나이는 30대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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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당연히 공무원 할 것 같아요… 설령 빅테크라 할지라도요. 공무원 베네핏이랑 빅테크 스탁이나 보너스 비슷하다고 치고 일하는 시간으로 계산하면 베이스 셀러리는 2만불 정도 더 벌어야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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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밀리언 버는데 만불 싸면 공무원 하고
10만불 버는데 만불 싸면 걍 계속해라 -
인컴 포텐셜을 봐야할 듯… 지금 직장에서 연봉 별로 안 올라가면 커리어 스위치가 차라리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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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일하는데 공무원하라는사람은 대가리깨진건가요? 공무원 박봉에 빅테크 셀러리를 버리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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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공무원도 공무원 나름이지 IT쪽은 좋습니다. 물론 연봉만 보면 빅테크보다 작아도 일하는 시간이으로 계산 하면 그리 차이 안 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예를 들면 요즘 신입은 뉴욕 기준 9만불 받습니다. 빅테크가면 11만정도 받구요. 이게 정말 박봉인가요? 물론 넉넉하지는 않지만 이걸 박봉이라그면 돌 맞습니다…
대도시면 주, 카운티, 혹은 시정부가 연방 정부보다도 더 많이 받습니다. 정부직도 하나로 일괄적으로 얘기할 수 없습니다. 이게 공무원 직장 자체가 하늘에 별따기이고 신분없으면 아예 포기하니깐 몰라서 그런거지 좋은 직장에 속합니다. 이직율 엄청 낮습니다. 그만큼 한 번 공무원 되면 만족하고 안 나갑니다. 그러니 뽑는 자리도 적구요.빅테크에서 잘나가는 사람 아니고 평범하면 오히려 공무원이 낫습니다. Today is your last day. 이런 얘기 들을 가능성 거의 없습니다. 업무도 누군가에게는 따분할 줄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압박이 덜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건 개인 성향이라 누가 맞다 틀리다가 아닙니다.
자기가 야심있고 부자되고 싶으면 빅테크 추천하지만 평범하고 적당히 잘 벌고 살고 싶으면 IT 공무원이 훨 좋습니다. 자기 성향 잘 고려해서 현명한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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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연금이랑 의료보험 측면에서는 최고입니다.
Zero deductible 의료보험에 코페이 $10 짜리는 흔치 않은 베네핏이죠.
대신에 보너스가 없이 100% 베이스 샐러리만 있으며,
6개월에서 1년의 수습기간을 거쳐야 하고
일이 단순해서 머리가 멍청해지는 느낌이 듭니다.능동적으로 일하는게 아니라 수동적으로 바뀌고,
조직 내부 분위기도 경직되어있는데
수습만 통과하면 거기서 은퇴해도 무리없을 정도의 직업안정성이 좋죠저는 개인적으로 맞지 않아서 다시 사기업으로 돌아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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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다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의료보험 거의 95% 는 해당 정부에서 지불해주고 개인은 거의 5% 정도 부담 합니다.
그리고 주마다 공무원 보험 한국 국민연금보다 좋은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건 정년이 없는 것이죠. 건강만 허락하면 원하는 만큼 일을 할 수 있죠.
정말 특별히 일관련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면 거의 안짤리죠. 짜르는게 너무 힘들어요.
시급인지 셀러리인지, 노조가입 가능한지 가입 안되는 직종인지 조금 다릅니다. -
빅테크에서 주정부로 옮긴지 4년.
베이스 13만에 보너스 포함 15만.
65세까지 다닐 예정. -
본인이 스스로 “인재” 라 생각 들면 사기업, 평범한 직장인 이라 생각이 들면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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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할 나이 가까유면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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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공무원은 나이가 들어서 들어가면 별로 메리트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연금등이 연차가 많이 쌓여야 잘 나올텐데, 일반기업에 나오는 고연봉, 보너스 등등을 포기하면서 공무원으로 가면 안정적인것 빼곤 얻는게 없는것 아닌가요? 은퇴할 나이에 공무원으로 가는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원글은 빅테크 다닌다고 한것도 아니고 IT라고도 않한것 같은데, 여기는 왜 들어오는 사람은 다 자동적으로 CS 분야에 다 빅테크 입니까? 제목만 봐도 공무원 연봉 만불 적다고 하는것만 봐도 빅테크는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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