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 대하여 잘 아시는분들 봐 주세요

  • #3468620
    남한산성 129.***.109.42 2083

    안녕하세요. 현재 주립대에서 포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영주권을 받아서 잡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학부때는 전기전자를 하였고, 석사때는 컴퓨터, 그리고 박사때는 인공지능쪽을 하였습니다. 컴퓨터 관련으로 공무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요즘, 공무원 잡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시민권이 없어서, 연방공무원을 안 될것이고 해서, 지방 공무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방 공무원은 이곳에서 알아보나요?
    https://www.governmentjobs.com/

    그리고, 이곳이 연방공무원 사이트라고 하는데 맞는지요?
    https://www.usajobs.gov/

    제 계획은 우선 지방 공무원을 하면서, 경력을 쌓고, 매일 공부를 하여 시민권을 얻으면 연방공무원으로 가는것 입니다. 지방 공무원을 하다가 연방 공무원으로 가는것이 어려운지요?

    • ## 173.***.93.142

      연방공무원 사이트는 맞구요.
      제가 알기로는 시민권자만 apply가능합니다.
      Account 만들때 시민권자인지 묻고 아니라고하면 account를 만들수 없엇던걸로 기억합니다.

    • 엔지니어 63.***.130.112

      지금 주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훌륭한 백그라운드를 갖고 왜 처음부터 공무원을 하려하시는지요? 교수직을 안할거면 인더스트리쪽에 먼저 들어가서 실력을 쌓은 다음 공무원직에 지원해도 안늦습니다. 인생이 길어 보여 조언드립니다.

    • 남한산성 129.***.109.42

      Youtube를 보니, LA의 한 공무원 분이 공무원이 너무 좋고, 월급도 생각 보다 많이 준다고 해서요. 젋은 나이에 공무원을 하면 안 좋은가요? 공무원을 하면 노후 보장도 되고, 자기만의 시간이 많다고 하는데, 실제 공무원을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11 75.***.63.6

        대충 뭔 유투븐지 알겠네요 ㅎㅎ. 뭐 좋은 면만 보는 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케바케입니다. 그리고 급여부분도 시나 주에 따라 천차만별이고요 직무마다 틀립니다. LA의 경우라면 특정 직군은 뭐 나름 괜찮습니다만 top tier industry와는 비교 불가입니다. 그리고 LA는 entry level부터 시작해야 되기 때문에 시작이 아마 미미할것입니다. 그리고 일반화는 아니지만 제가 보아오니 저도 그렇지만 미국 공무원들은 이미 industry에서 경험을 쌓고 40이던 50에 공무원 일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뭐 이유야 여러가지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엔트리에 들어가도 경력직 들과 경쟁을 해야하므로 사실상 기회를 잡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뭐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 초년생들이 처음 시작하기에는 업무던 환경이던 그렇게 추천을 하고싶지 않습니다. 초년생은 사실 돈을 떠나서 많이 접하고 배워야하니까요 . (뭐 배울게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직무에따라 틀립니다.) 사람에 따라 틀리지만 발전이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냥 자리 지키고 않아있는 사람들요 ㅎ 그러니까 인더스트리가서 제대로 배우고 공무원 하시면 본인 정신건강에도 performance에도 좋습니다. 개인 의견입니다.

    • 45.***.132.41

      전기 (정확히는 전자기/광전자공학) 박사 후 연방정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면 요즘 가장 핫한 분야인데 왜 공무원이 되려고하시죠?
      참고로 공무원 뽑을 때도 경력을 봅니다.

    • 남한산성 129.***.109.42

      제가 공무원을 하고 싶은 이유는 주말에 좀 쉴수 있고, 삶에 여유를 갖고 싶어서 입니다. 현재 포닥을 하면서 삶에 여유가 없고, 주말에도 일하고 있습니다. 극도에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공무원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공무원의 삶은 여유가 있어보이고, 직업의 안정성도 높고, 베네핏이 좋고, 노후 보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공무원이 된다면, 교회에서 주변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고 싶습니다.

    • 356345 96.***.218.119

      미국에 일반 회사들도 잘 선택하시면 적어도 “주말”에는 쉴 수 있습니다. 그게 반드시 “공무원”일 필요는 없죠.
      아직 40대 50대가 아니시라면 일단 일반 회사다니시면서 정보도 얻으시고, 경력도 쌓으시고, 때가 되면 “시민권”도 취득하시고 하시면 될텐데요.

      그 후에 다시 생각해보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글에 피곤이 묻어나네요.
      힘내세요.

      • stock 70.***.239.190

        이게 정답. 한국이야 개인 기업 워낙 일이 힘들고 유교문화 영향으로 공무원이나 교직에 계신 분들이 인기가 있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아요.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직장구하면 많이 후회할겁니다. 실력있는 분 같은데 무조건 회사 가세요. 공무원보다 연봉도 훨씬 더 많이 받을것이고요 무엇보다 성취감에서 차이 많이 나요. 공무원이야 무사안일에다가 백인들이 주류라서 희망이 별로 없어요. 회사가서 돈도 많이 버시고요. 미국 회사는 한국처럼 줘어짜지 않아요. 주말에 많이 쉴수 있을겁니다.

        -이상 20년차 미국 공무원이

    • .. 96.***.26.180

      직접 연방 정부 포지션으로 도전해 보시길..
      제 경우는, 시정부, 주 정부 포지션에 일 하는데, 별로 재미가 없네요.
      절대로, 너무 많은 것을 기대 하지 마세요.
      빛좋은 ㄱㅅㄱ 로 끝 날 수도 있습니다. 인생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 37 73.***.4.138

      제 경험으로 주정부자리 = 각 주정부 잡 사이트;
      연방 = https://www.usajobs.gov/ open to the public

      포닥 후 연방공무원이 됐는데, 만족합니다.
      기본과제 + 프로젝트 (=보너스)를 수행하는데, 한국의 정출연생각하시면 될 듯.

      주정부보다는 연방직이 오히려 되기 쉬웠습니다. 연방은 박사학위자가 지원할 자리도 많고 시민권자로 한정되다보니 지원자가 좀 더 적어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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