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교장 아시안 인종차별자가 아시안우수한 두명의학생들이 주에서 메릿장학금을 받고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그의기분은 어떨까요?

그걸 왜 여기에 물어보죠? 학교장한테 물어보세요.

걔 흑인이죠?!?!?!

학교 교장과 학부모들이 너무 아시안들이 뛰어난걸 시기해서 클럽 회장을 1개 이상 못하게 막는 등 표면적으로는 다양성, 균등한 기회 배분이라지만 능력도 안되는 흑인이나 히스패닉 애들 그 자리에 꽃아주는 짓을 하죠. 상대적으로 인구수가 적은 한국 학생들이 타겟인 경우가 많고.

제가 들은건 캘리포니아 주 에 있는 하이스쿨.

그교장 젏은 백인이예요. 생긴건 동부유럽얼굴

학생애들양쪽에 끼고 썩소를 하고 찍었네요.

미국서 자란 동유럽계 인가 보군요. 보통 동유럽 사람들은 동양인들 똑똑한거 알아서 좋아하거나 격려할텐데요. 매년 수백명씩 인종차별로 죽는 미국에서 스트레스 그나마 덜 받을려면 동부나 서부 대도시로 가야합니다.

인종차별은 집안 환경이죠. 아주 고소하군요. 차별을 해도 결국 실력으로 이기면 지가 별 수 있나? 줜만한 것들이 트럼프 같은 백호주의 인간 말종을 보고 헛짓하는거죠. 미국의 인종 차별 정서를 50년 후퇴시킨 최악의 대통령.

동유럽 떠돌이이민자출신요. 대충아실거예요

아니 교장이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공감 해야되?

쏘련 밑에서 수십년 공산국민으로 살았기 때문에 아직도 못된 놈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