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은 공산주의 스타일. TXT

  • #3451081
    마왕 121.***.30.164 320

    우리세계 공교육은 완전히 공산주의 스타일.

    집산주의적으로 천차만별인 모든 학생들이

    같은 학교 같은 교실 같은 커리큘럼으로 똑같이 진행되는.

    공산주의 배급제처럼 정부가 지정한 학교에 가야한다.

    선택권은 없는.

    • 564 99.***.218.46

      선생하고 학생들사이에 계급과 차별이 엄연히 존재하니까 공산주의는 아닌것 같은데요.
      그냥 교도소 컨셉하고 유사한거 아닌지요.

    • 탈북자 47.***.214.114

      공산주의 국가에서 살아보지 못했으면, 아무에다 공산주의 갖다 붙이지 마세요.
      공교육하고 공산주의를 비교하는 것은 강아지와 물고기를 비교하는 것과 같습니다.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공산주의라고 다들 똑같은 커리큘럼에서 공부하는 것 아닙니다. 공부잘하면 영재학교로 가기도 하고, 영재학교도 각도 마다 도의 교사 확보능력에 따라서 가르치는 질도 달라지구요…
      한국사람들은 아무거나 다 공산주의에 갖다 붙이는 것 같아요.
      교육은 적어도 공교육시스템이 좋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공교육에서 잘 배우지 못해서 학원가서 배운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 배급제 98.***.115.123

      배급제란…물자가 모자라서 하는 수 없이 나눠 먹고자 하는 것이지 누가 누구를 못살게 굴려고 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일례로 일본이 2차 대전에서 패하면서 식민지에서 조달해오던 식량이 끊기니까 다들 굶어 죽게 생겨서 아쩔 수 없어 하던게 배급제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전 때문에 미국으로 부터 많은 물자를 제공받을 수 있어서 더 이상 배급제가 필요없게 되었죠.

      사실 물자가 남는데도 배급제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건 무슨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일의 효율성에 관여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배급하는데도 노동력이 들어가고 관리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군대에서 식사량이 충분할 때는 자유배식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일전에 북한의 배급제가 무너졌다 어쩌고 하는 이상한 뉴스의 뒤를 보면 물자가 풍부해져 더이상 배급할 필요가 없어 졌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