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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21:07:37 #3535564Hss 73.***.121.84 2522
안녕하세요
집 구매를 알아보고 있는데, 골프 코스 옆 주택은 어떨지 거주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집들은 고급지고 좋아보이는데요,
골프공 날아오거나 골프치는 사람들 때문에 시끄럽거나 할거 같기도 한데..
거주 경험있으신 형님들께 고견을 좀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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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지주 칠수 있고 집도 다 좋이서 인기 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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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많은데 제초제와 비료 때문에 몸에 안 좋습니다.
여름에는 매일 새벽 5시에 뿌린다는 말 듣고 계약 중 포기했습니다. -
종종 주택 쪽으로 공을 날립니다. 비추입니다.
아무리 물어준다해도 불안. -
주말에 늦잠 못자요… ㅋ 딱 딱 깡 깡 … 가끔 쨍그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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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클럽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은 뒷마당도 함부로 주인 마음대로 설정을 못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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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박스 부근에 있으면 하루종일 드라이버 때리는 소리,,,, 홀 중간에 있으면 유리창 조심 (대부분 그냥 도망가거나 내가친공 아니라고 거짓말하기 일수), 백야드에 있을때 날아오는 공 조심해야함… 특히 애들있는 집…. 또 사람들이 카트타고 지나가면서 동물원 동물보듯이 쳐다봄…..
단,,,, 뷰는 좋음….. -
어느 동네나 그렇지만, lot 이 좋아야 해요.. 적당히 떨어진 거리와, 내 집 바로 뒤로는 보행로 없는게 좋고요. 방향도 내쪽으로 공이 덜 날라오는 방향인지 등등 잘 따져서 사면 정말 뒷마당 관리 안해도 뷰가 너무 이뻐서 좋아요. 제초제와 비료 걱정하실꺼면, 혹시 싱글홈 사시면 관리 안하시나요? 전 싱글홈 살아도 잔디관리업체에 맡겨서, 그들도 제초제와 비료 등등 뿌리거든요.. HOA 없이 잔듸 관리 안되는 외딴집 살거 아니면 이 걱정은 좀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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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이 파5 홀 옆 집이였는데 페티오에서 저녁 근사하게 먹는데 난데없이 골프공이 날라와 테이블 박살내고 완전 저녁분위기 망친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몇 년 안돼 결국 그친구 이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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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유리(?) 의무조항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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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면 집 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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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년전 질문이라 상관은 없겠지만 다른분들 위해서 얘기 하자면, 드라이버샷이 날라오는 위치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제일 좋은 위치는 그린 주변이나 티 주변 전망 탁 트인 곳이 좋고, HOA가 다른 곳 보다 조금 비싸긴 한데 View만 좋으면 다른 일반 단지 싱글홈 보다 시세 훨씬 더 좋습니다. (미국 집은 향 보다는 뷰죠). 농약얘기하시는데, 어차피 싱글홈 살면 앞뒤 잔듸밭 한달에 한번은 꼭 쳐야 하니까 그런 문제 가 안되고요, 다만 새벽에 그린 정리하느라 조금 소란 스러울 수 있으니 너무 가까운 곳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깡깡 소리 난다는 분, 어차피 창문닫고 사니까 잘 들리지도 않아요. 집앞으로 카트 돌아다니는거 싫어하시는 분도 있긴 한데 그건 카트패스 위치 문제 라 알아서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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