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입장에서 몇가지 말씀드린다면… 처음부터 비싼 새 골프채는 살 필요없습니다. 어느 정도 스윙이 궤도에 이르게 되면 몸에 맞는 골프채를 사는게 좋습니다. 그 전에는 중고채로 연습을 하시구요. 레슨은 꼭 받으셔야 됩니다. 오래도록 골프를 하실 생각이라면, 처음부터 잘못된 스윙이 몸에 굳어버리면 나중에 몇배의 시간과 돈이 들어갑니다. 일단은 아이언 셋트(3-9번, 피칭), 드라이버, 퍼터 정도만 있으면 왠만한 게임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웨지, 우드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미국이 골프장 이용료, 골프채는 한국보다 저렴한 편입니다만, 강습료는 훨씬 비쌉니다.
123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처음에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어느 정도 스윙이 궤도에 이르게 될때까진 괜찮은 티칭프로한테 될수 있으면 Private Lesson을 받으세요. 저도 한때 돈 아끼려고 그룹레슨 같은거 했었는데 그게 돈 아끼는게 아니고 돈은 돈대로 들이고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골프채는 이베이나 골프용품회사에서 운영하는 중고채 매매 사이트 등에서 중고로 구하셔서 하는게 좋구요. 좋은 클럽 필요없다고 하지만, 스포츠 용품점 등에 싸게 풀셋트로 구할수 있는 이름없는 클럽들보다는 기왕이면 2~3년 정도된 좋은 메이커의 중고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