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헌의 가을비 우산 속

  • #3636931
    칼있으마 73.***.151.16 339

    고헌.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야.

    전세기 70년대,

    대한민국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국민가수

    고헌.
    .
    .
    .
    .
    .
    마른 대지 발목에
    맥을 짚어 가면서
    수지침을 꽂던 가을비,

    어젠
    그 빌 보다 문득,

    그 때 궁금했었던 게
    지금도 궁금한,
    .
    .
    .
    .
    .
    오동잎

    앵두
    구름나그네
    세월

    등등의 힛곡과

    내 많이도 좋아했던

    가을비 우산속

    을 불렀던 가수

    고헌,

    의 노래가 생각나

    흥얼흥얼,
    .
    .
    .
    .
    .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캬~~~쥑이긴 하는데

    비 올 때 우산 쓰면

    맺히는 게

    이슬이야?

    비 아냐?

    나만 궁금한거야?~~~
    .
    .
    .
    .
    .
    사실 오늘은

    이 말을 한 번
    크게 소리치고 싶어서
    앞서 괜한 개폼 좀 잡고 그랬어.

    시월.

    와우, 가을이다.!!!!!!!!!!!!!!!!!!!!!!!!!!!!!!~~~~~~~~~~~~~~~~~~~~~

    안 좋아?
    나만 좋은거야?

    아이 쓰바,
    존나 썰렁하네.

    무튼,

    이 시월엔 물심양면 다

    살이 두룩두룩 쪄서

    다들
    풍성하게 부자되시길~~~

    • ㅎㄹ 184.***.195.31

      최헌 아니야? 고헌이 누구야? 링크라도 걸어봐 시꺄.

    • 칼있으마 73.***.151.16

      칼칼칼칼~~~~~~~~~~~~
      푸하하하~~~~~~~~~~~~

      시월은
      풍어와 함께
      만선의 기쁨을 누릴 예감이 듭니다.

      벌써부터

      붕어

      한 마리가 물었으니

      행복한 시월 예약

      완료 된 느낌입니다.

      음……물론

      최헌

      였었는데

      죽어……고 헌.

      이락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아, 시월.

      99년을 살아내면서
      이 보다 더 좋았던 예감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