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tv 그리고 720p와 10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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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우 75.***.240.56 2697

    브라운관 TV(볼록티비)가 팍 소리가 나면서 탄내가 나더니 화면이 안켜집니다. 이런 경우 고칠수 있는지요?

    치명적인 문제로 못 고치는 경우 텔레비젼을 새로 살려고 합니다.
    42인치인경우 720p와 1080p의 차이가 큰지요?

    • 티비 98.***.3.242

      퍽소리나면서 탄거면 브라운관이 나갔을 확률이 높은데..고치기 어려울 듯 합니다.
      720p와 1080p는 준 HDTV와 FULL HDTV로 볼 수 있는데..글쎄요..1080p가 좋기는 한데…1080p가 안된다면 1080i 정도는 사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당연히 내부에 디지털TV 수신기가 들어 있는 것이 좋구요…가능하면 HDMI 입력이 많은 것이 좋습니다. 요세 나오는 blueray player나 좋은 dvd player 그리고 high-end 홈 PC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출력이 HDMI이기 때문입니다…당연히 이러면 가격이 비싸지는데…

    • k 71.***.90.174

      퍽 소리가 나면서 냄새가 났다면 거의 콘덴서가 터진 것입니다. 브라운관은 진공이라 깨지면 퍽 소리 나겠지만 탄내가 날것 같지는 않군요.
      콘덴서 중에서 전해 콘덴서(electrolytic condenser)라는 놈이 주로 터지는데, 원기둥 모양의 전자 부품입니다. 케이스를 열고(감전주의) 기판에서 원기둥 윗면이 팝콘처럼 터져 있는 것을 찾아내어 같은 용량으로 교체해 주면 되는데, 본인이 순돌이 아빠 수준이라 직접 할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미국에선 거의 cost-prohibitive 입니다.
      저라면 그냥 버리고 새로 사겠습니다. 판넬로 바꾸면 공간도 더 생기고 옮기기도 좋고.. 뭐..

      720p보다는 1080p가 당연히 좋겠지만, 눈이 무딘 사람은 별 차이 못 느끼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직 1080p는 source 가 별로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blueray 밖에 없지 않나요?
      그리고 요즘엔 digital tv 수신기 없는 것은 안나오는 것으로 아는데요. 당장 다음 달 부터 analog 방송 중단하는데, 아직 팔리가..

    • k 71.***.120.213

      그렇군요. tuner 가 내장된 integrated TV 만 생각하고 썼습니다. 그러고 보니 HDTV monitor 도 많군요.
      “그거시”님 이신것 같은데 살짝 까칠하시기도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