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도어 링크드인 인디드에서 먼저 접근해오는 리쿠르터가 통화하자고 인바이트를 받았는데 당일 몇 시간 전 심지어 몇 분 전에 취소한다는 이메일을 세 번 연속으로 받았습니다
개인 신상 털어간 것도 아닌데 이렇게 낚시해서 뭘 얻어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면접 중간에 고스팅 당하는 경우도 흔해서 사실 제 경우는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앞으로 이런 데에서 접근하는 메시지는 무시해야 겠습니다
구직시장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리쿠르터의 알 수 없는 농간은 늘어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