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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25 i를 중고로 구매한 후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교체한 지 3일 지나서 처음으로 장거리를 뛰었습니다.
3시간정도 산속주행…당연히 rpm도 올라갔구요.
그러던 중 앞후드에서 고무타는 냄새가 나서 차를 멈추고 앞후드를 열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온도게이지는 정중앙으로 되어 있고 데쉬보드에 에러시그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동을 키고 갈려고 하는데 앞후드에서 연기가….
얼릉 시동끄고(어린 아이가 타고 있어서…) 가족들 모두 내리게하고 잠시 시간을 주고 후드를 열었는데 연기가 이미 멈춘 상태라 어디서 연기가 나는지 파악은 못 했구요…
일단 숙소까지 2분거리라 30분 쉰 다음에 시동키니 연기도 안 나서 숙소까지는 도착했네요.
후드를 열어보니 오일필터커버 근처 그리고 주변에 오일같은것이 묻어 있네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내일 다시 집으로 가야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지금은 산속 숙소에 있어서 전화도 잘 안 터지고…
오일필터커버 근처 그리고 주변에 오일같은것이 묻어 있는데ㅜ왜 그러는거죠?
3일전에 오일체인지할 때 기술자가 오일 드레인 플러그가 반으로 쪼개져서 그 파트를 교체했다고 합니다. 이게 문제인 것 같진 않아 보이는데 혹시 몰라서 말씀드려요.
고무타는 냄새로 볼땐 튜브가 타면서 냄새가 나고 연기도 나지 않았나 추측해보는데 어떤가요?
내일 집으로 가야 하는데 3시간정도 걸리는데 그냥 가야 할 지, 토잉을 해야 할 지 걱정되네요.
자동차에 아는게 별로ㅜ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