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Singles 전생했더니 고려시대 무신이었던 내가 미소녀 유학생이었다 1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7 hours ago by 덤덤한 아자씨. Now Editing “전생했더니 고려시대 무신이었던 내가 미소녀 유학생이었다 1”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나는 고려시대 무신이었다.. 내가 전장에나가 적들을 무찌르는 동안 궁에 홀로남은 어린왕이 간신의 꼬임에 넘어가고있는줄도 몰랐다.. 내가 전투에서 이기고 궁으로 돌아왔을땐 어린왕은 왕의 자리를 탐한다는 간신의 말에 넘어가 날 역적으로 몰았고, 지옥같은 전장에서 살아남아 돌아온 내 부하들을 활로 쏘아죽였다.. 나는 왕을 대면하기위해 갑옷을 벗어두고 궁에 들어갔다.. 그러자 두려움에 떨고있는 어린왕의 옆에서 간신이 말했다, '더 이상 한 발자국도 오지말라 하신다. 지금 그자리에서 자결한다면 처 가족들은 살려주겠다 하신다.' 활에 맞아 숨이 멎어가는 부장군에게 내 검을 건네고 무언의 부탁했다. 부장군은 울면서, '장군님 곧 따라가겠습니다..' 마지막인사를 했고, 곧 검은 내 몸을 관통했다. '전장에 나가 외적과 맞서 나라와 백성을 지켰건만 어리석은 어린왕에게 이렇게 죽다니.. 내가 바라던 세상은 이게 아니었는데..' 그리고, 심장이 멎었다.... ... ... 쿵. 쿵..쿵.. 심장이 다시 뛰는 소리가 들렸다. 눈을 떠보니 나는 아직 살아있었다. '분명 검이 내몸을 관통했었는데..', 살짝 웃옷을 위로 돌돌말아올려보니까 몸이 말끔하다..아니 말끔하다못해 우유빛처럼 하얗고 부드럽다.. 이게 무슨일이지, 내 앞에는 서책이 한권 놓여져있었다. 첫페이지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신이 너를 가엽게 여기셔서 인생을 다시 살수있는 기회를 주셨다.. 하지만 넌 전장에서 너무 많은 생명을 죽였다.. 그래서 너는그것을 100번 하기전까지 환생하지못하고 이승을 떠돌아야한다..' 영문도모른체 서책을 내려놓고 창문밖을 봤는데.. 한쪽 어깨가 드러난 길고 하얀티셔츠를 입은 여자아이가 날 반짝이는 맑은 눈으로 쳐다보고있다. 속옷이 보일 듯 말 듯 하다.. 그 귀엽고 작은 여자아이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창문에 비친 나라는걸 알아차리기까진 오래걸리지않았다.. 앗, 내가 미국에서 미소녀 유학생으로 환생한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그걸 100번 하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