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고등학생 아이들에게 모티베이션 주는 법 This topic has [2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 years ago by 낚시꾼. Now Editing “고등학생 아이들에게 모티베이션 주는 법”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내 어렸을때를 생각해보면 내가 가난하고 부모님이 가난하고 고생하시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공부나 다른걸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가 아마도 생긴거 같아요. 물론 다른 동기도 있었겠지만. 그런데 주위에 보면 경제적으로 힘든 부모를 둔 자식들이 잘하려는 동기를 가지는걸 보게 됩니다. 모티베이션이랄까. 물론 다 그러지는 또 않더군요. 부모힘들게 열심히 사는데 자식은 정신못차리는경우도 봤어요. 근데 저희 자식을 보면 아무런 동기가 없어요. 참 골치 아픕니다. 어만데 신경쓴다기 보다 인터넷 만화같은거나 보고 시간보내고 컴퓨터 게임이나 하고 머리 파마같은데에 허투루 돈쓰고 그럽니다. 맘에 안든다고 풀었다 파마했다 변덕도 심해요 지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그래서 내가 가난하다는걸 자꾸 어필하려고 해요. 밥을 쫄쫄 굶을 정도로 쪼들린다. 니가 정신차려서 가세를 일으켜야 한다. 이런식으로 자꾸 주입시킬려고 하는데...이게 과연 좋은 방법일까요? 생각할수 있는 부작용은 또 뭘까요? 지가 물론 학교안다니고 돈벌러 나가갔다고 할지도 모르겠군요. 차라리 그러겠다고 하면 그래도 나을텐데...말만 그렇고 실행능력도 없으면서 입만살아서 반항하는 심뽀로는 충분히 그럴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난하다고, 돈 없어 죽겠다고 자꾸 죽는소리 자식앞에서 일부러 자꾸 더 하는게 좋은 방법 일까요? 안좋은 방법일까요? 어제 부모는 돈이 없어서 굶었단다 집에 쌀이 떨어졌는데 누가 도와줘서 일주일치는 먹을수 있겠다 이렇게 거짓말이라도 하는게 좋은 방법 아닐까하는 유혹이 자꾸 듭니다. 가난하더라도 고결하게, 있는척 남부럽지 않게 다 입혀주고 먹여주고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좋은 교육 방법일까요? 정말 모르겠네요. 다른 집 자식들은 다 지들이 알아서 잘만 하던데...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