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자주 안드시나요?

  • #294717
    고기 좋아 18.***.3.98 2649

    30대후반이 되어가는데 와이프가 채식위주로 식단을 바꿨습니다.
    제 건강을 생각해서 그러는 줄 알겠지만 쇠고기를 일주일만 안먹으면 배에서 고기달라고 소리를 칩니다. 고기를 안먹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가 허전한데 저같은분 안계시나요? 냉동실에 있는 고기만 자주 쳐다봅니다.
    주말에 바베큐파티하는 집이나 찾아봐야겠네요.

    • 고기시러 206.***.89.240

      하하하… 저희집하고는 반대군요. 제경우에는 고기를 좋아 하긴 해도 없는데 찾아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별 신경 안쓰는데, 와이프가 고기를 일주일에 한번 안먹어주면 소리치는 스타일입니다. 어쩔때는 고기먹을땐 소름이 끼치기도 합니다.

    • 식성이.. 75.***.79.226

      와이프따라 가더군요..저도..집사람이 너무 고기를 좋아해서 원래 채식주의였는데..지금 배가 조금..아니 조금더..에라…좀 많이 나왔습니다..

    • ㅎㅎ 151.***.219.196

      미국으로 이사온 이유중에 하나가 소고기때문인데..그릴에 그냥 필레나 립아이사서 구워먹는 재미로….어찌나 맛있던지…그런데 역시나..많이 먹으면 워낙 안좋다는 말들이 많아서 주의하려고 하죠… 그런데 저도 글쓰신 분처럼…소고기를 넘 좋아해서…휴..한국서는 밥을 안먹으면 먹은거 같지 않더니만..미국오니, 고기종류를 안먹으면 먹은거 같지 않네요..

    • nij 58.***.35.120

      한때 fat free 어쩌고 하면서 fat이 인류의 적인거처럼 몰아세우더니 요즘은 주로 나트륨과 탄수화물이 인류의 적이 되어버렸더군요. 이 이론에 의하면 흰쌀밥이나 감자 등의 당질류는 거의 독약에 가까운 취급이고 쇠고기의 붉은 살코기는 보약 대접입니다. 최근 식생활 관련 서적을 와이프 분께 선물하세요. ^^

    • 고기 좋아 24.***.47.33

      오늘도 풀 많이 먹었습니다. 답글만 봐도 고기 생각이 간절하네요..하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책을 좀 찾아보고 선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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