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굴리아, 시베리아, 불가리아, 헝가리아 …. 부여…코리아….고대 언어를 찾아서.

  • #3564047
    ㅎㅎ 174.***.139.168 1184

    미국의 동양 고대사 교수가 우리가 고구려라고 부르는 고구려를 자꾸 “고굴리아”라고 발음을 하더라.

    그래서 뭐야 저 발음?

    그래서 보니까, 영어에 “~리아”라는 땅 이름을 붙이는 접미사가 바로 “부여”에서 왔음을 추측할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가 부르는 나라이름중에 “~리아”가 붙은것 중 대표적인게 불가리아인데 이 나라의 “~리아”가 결국
    “부여”의 “~여”에서 왔다는 이론이 있었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070519/8443718/1

    결국
    부여에서 나온 돌궐족, 고구려 ….. 불가리아 그리고 코리아……대부분 같은 언어의 자취를 가지고 있는듯하다.
    우리가 훈족이나 흉노족이라 부르는 이 민족들도 나는 정체는 모르겠지만, 돌궐이나 부여와 비슷한 뿌리를 두고 있는듯하다. 그래서 사실 헝가리도 헝가리아 라고 부를수 있는것이다. (훈족 때”거리”를 의미)

    재밌는것은
    알파벳 엘에 해당하는 발음이 미국애들 발음하는거 보면 대부분 묵음이 되어 버리는것을 보게 되는데

    부여 에서도 이 현상이 보이고 있다.
    부(ㄹ) 여.

    부여에서 원래는 부는 불이나 발과 연관된 단어로 보는듯하다.
    즉 발칸 반도라고 할때, 그 발과 부가 같은 기원으로 보는것이다. 칸이라는 단어는 그당시 왕 또는 왕국(?) 이라는 의미를 두고 있는거 같고.

    결국 부여에서 원래 엘 발음은 묵음이 되어서 동북아시아와 한반도에서는 전해져 온것이다. 고굴리아. 코리아.

    저 링크에 보면,
    발칸 과 백두산의 어원이 같음도 주장하고 있다. (백두산의 백은 한자로 흰백자를 쓰고 있지만, 원래의 의미는 전혀 “희다”라는 의미가 없는 발음만 빌려서 표기된 불의 산이었을수 있다) 단군 사상도 고조선 부여로 이어져 왔음을 추측할수 있고.
    백제의 사비성과 불가리아의 소피아 도 어원이 같다는 주장이다.

    • 솔솔 67.***.112.190

      언어학적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엉터리 학설 많이 만들어 왔죠. 조금만 다른 지식이 있다면 말이 안되는걸 금방 깨달을텐데. 거의 창조과학과 같은 수준입니다.

      • ㅎㅎ 174.***.139.168

        쓰레기 댓글 좀 그만! 언어학의 ㅇ 도 모르는 쓰레기 시끼가 진짜. 한국이나 중국의 많은 말들이 한자의 음차로 인해서 변형된게 너무 많다. 그러나 주어+O+동사의 순서는 변하기가 힘들지.

    • . 73.***.177.26

      롯데리아…?

      • 알아보고 98.***.109.4

        나도 바로 롯데리아가 생각났어요.

        >아니나 다를까, 우리가 부르는 나라이름중에 “~리아”가 붙은것 중 대표적인게 불가리아인데 이 나라의 “~리아”가 결국
        >“부여”의 “~여”에서 왔다는 이론이 있었다.

        이런 씨도 안먹힐 소리를. 그쪽의 어원과 역사는 무시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니 이런 헛소리를 하지.
        그루지아, 리투아니아, 알바니아, 스칸디나비아, 세르비아, 알제리아, 바바리아. 저매니아, 2000년 넘은 이름도 있고.

        떼놈들이 하는 동북공정보다 더하네.

    • a 64.***.218.106

      발칸반도 -> 묵음 -> 바칸반도 -> 부칸반도 -> 북한…???!!!

      • ㅎㅎ 174.***.139.168

        띵호아띵호아.
        동서남북이란 한자말의 어원과 원래의 발음을 찾아야 한다. 사실 동서남북이란 발음자체가 한자의 중국한족이 아니라 부여족에서 온건지 누가아나? 한자의 기원도 사실 동이족인 은에서 왔을수도 있다는걸 가설로 하면, 원래 고대 부여나 고구려의 발음을 찾을수만 있다면….

        삼한, 즉 마한 변한 진한의 “한”이란 발음의 기원도 찾아야 하고. 혹시 “칸”에서 왔는지 누가 아나?

        발해라는 나라만 해도 그래,
        발해가 한자로 쓰여서 “발”이란 발음이 되었지만,
        알고 보면 “파란 나라”란 뜻이야.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란 나라) “파란”이란 발음을 한자로 쓰려다 보니까 “팔”=>”발”이 되었을지 누가 아나? 표음문자가 없었던 시절의 언어의 어려움이지. 문헌상에 차라리 한자로 푸를 청자를 써서 청해국이라 쓸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뜻만 가져오고 음을 포기하는 셈이되어서 차라리 비슷한 음을 가져와서 표기하는게 더 지혜로울수 있는것이지. 서로 의사소통이 더 쉬우니까.
        일본의 지명도 저런식으로 표기된게 많아서 고대로 따라가다보면 일본지명들에서 백제의 어휘들이 등장하게 된다.

        여기서의 중요한것이 중국 고대말이 한자에 의해서 어떻게 영향을 받았고 어떤식으로 변천해왔는지 연구하는게 중요하다. (근데 연구자료가 하나도 안남아있지.) 왜냐하면 동이족이 원조라하는 우리나 불가리아나 북방계들의 언어자체는 주어+목적어+동사 인데, 중국 한족애들은 주어+동사+목적어 가 되었는데 이게 서로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충돌하게 되고 변천해왔는지. 고구려시대의 비문을 보면 여기에도 한문을 쓸때 고구려가 주어+목적어+동사로 쓴 흔적들이 보인다. 그렇다면 더 이전은 어땠을까? 문제는 거의 사료가 남아 있지 않다는것이지. 만약에 갑골문자같은것들이나 그 이후 유적중에 어순이 주어+목적어+동사로 쓰인 유적이 남아있기라도 한다면 그건 아주 대단한 발견이 되겠지….

    • ㅎㅎ 174.***.139.168

      이런 … 치즈똥깡아지들 또 난리치네.
      짱깨똥깡아지랑 똑 같은 넘들.

      원래 학문이란것은 이런식으로 가설을 시작해서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증명해나가는 것이야. 과학도 마찬가지고.
      학문이라니까 또 치즈떵 나오는 항문똥꾸만 떠올릴 떵깡아지들아.

      신용하 교수가 불가리아 가서 혹시 더 발견해낸게 있는지 궁금할뿐이다. 신용하 교수 똑똑한 교수야. 그러니 나보다 먼저 저걸 처음으로 주장했던거지. 하여간에 내가 처음으로 주장한게 아니더라도 누가 더 깊게 파보면 뭔가 나올듯하다. 디엔에이는 이미 다 썩어서 불가리아 왕조와 백제왕릉 유해 디엔에이가 친척간이란거 증명은 못할거고….언어적으로 증명하기에는 자료가 너무 부족하고….뭘로 더 파야 할까.

    • 동국정운 98.***.115.123

      이현준 대표가 말하는 훈민정음과 중국어의 비밀

      훈민정음이 중국어 발음뿐아니라 여러나라의 말을 기록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 ㅎㅎ 174.***.139.168

        링크 감사합니다.

        35:20 ㄴ ㅇ 받침만 남고 다 사라지게 된걸 설명하는 부분에서 나도 소름끼치네요. 베트남언어나 중국어에서 ㄴ ㅇ 발음이 그래서 그렇게 많이 들리는군요. 동국정운 저자는 진짜 대단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군요. 물론 그 전부터 그 방식을 써왔다고는 하지만. 중국발음이 왜 저런지가 조금 이해가 됩니다. 물론 저것은 고대에 순수하게 우리말과 한족의 말이 다르게 독자적으로 가진 말들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어떻게 거꾸로 타고 올라갈수 있느냐는 힌트를 조금 준거 같기도 하네요.

        하여간 예로부터 동국정운집필 훨씬 이전부터 저런식으로 중국말을 배웠다고 하는데, 그 예로부터라는게 언제부터였을지도 궁금해지네요. 지금은 50퍼센트이상 한자말과 어휘가 중복되어져 있는데 고대국가에서는 어느정도 겹치는게 있었을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35:00 이후 부터 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나도 항상 의문으로 남는것입니다. 왜 한국 한글 학자들은 순경음들을 되살리려는 노력을 안할까요? 일본애들이야 순경음이나 다른 발음도 많이 사라졌으니 28개에서 24개로 줄였다하지만, 우리말에는 구한말정도에는 그래도 순경음 발음들이 살아있었을텐데 말이죠. 물론 오늘날에는 우리도 다 사라졌다고 하지만 24개로 줄었으니 글자따라서 남아있던 발음도 사라지는 과정을 겪고 있겠지만, 국제화시대에 순경음의 필요성은 절대적인데 말이죠. 물론 우리말은 다 사라져서 우리말에서는 순경음 복원은 못한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래도 외래어가 범람하는 요즘에 외래어 표기로 순경음 필요성은 엄청난데 말이에요.

        그런데 “땅이 바뀌면 발음도 바뀐다”가 그냥 일반적인 현상학적으로 수긍하는 수준을 넘어서 “땅이 바뀌면 어떤식으로 발음이 현실적으로 어떤식으로 바뀌는지 유추하는것 조차가 가능한” 어떤 공식을 포함하고 있는것일지….공상도 하게 됩니다.

        근데 “빨리 빨리” 란 말을 영웅본색2 를보다가 들었는데, 중국애들이 왜 “빨리 빨리”라는 말을 영화에서 썻을까요? 한국사람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 장면이었는데 말이죠. 이것도 한자말에 비슷한 단어가 있나요?

        • 동국정운 98.***.115.123

          예전에 컴퓨터에서 한글을 구현할 때, 조합형이나 완성형이냐 하는 논란이 많았지요.
          처음에 2350자로 제한된 완성형 코드가 표시하지 못하는 글자가 있어 한글 코드는 조합형 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고.
          한컴에서는 옛 고어까지 살린 조합형 코드를 이용한 워드도 만들었지만 유니코드라는 것이 나오는 바람에 아쉽게도 11172자로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더이상 옛날 고어를 살려서 유니코드에 집어 넣기도 힘들어 졌습니다.
          사실 2 byte 유니코드는 벌써 코드가 꽉차서 multi byte 유니코드까지 만들어 내야하는 상황이므로 이제는 3 byte 조합형 한글 코드를 다시 만들어 사라진 글자도 복원하고 다른 외국 발음도 추가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고 문헌도 컴퓨에 넣으려면 가능한 모든 글자 코드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빨리빨리는 快快 에서 온 것으로 보이며 중국발음 콰이콰이 한국발음 쾌쾌가 지역에 따라 달리 발음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한자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증거가 아주 많이 들어있습니다.

          • ㅎㅎ 184.***.191.163

            이제는 단순히 교육이나 필기만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으로 합의된 컴퓨터 글자체 문제라는걸 생각을 못했네요.

            아직도 euc-kr 쓰는데도 많던데…

            고어 한글을 살릴려면 일단 우리나라에서라도 먼저 한글 고어를 활성화시키는 글자체를 만들어 적용해서 이용하기 시작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에 유니코드를 업데이트하도록 설득할수 밖에 없겠군요.

          • ㅎㅎ 184.***.191.163

            “사실 한자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증거가 아주 많이 들어있습니다.”

            최근에 어떤 외국어 고등학교 선생님이 이 부분에 대해 올린 동영상이 있는데 재미는 있더라고요. 상형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우리민족의 전통민속과 연관해서 설명을 해주더군요. 설득력이 있는건 사실인데 설득 되기는 싶지 않아요. 그 전통이라는것이 과연 우리민족의 독창적인 독특한것이었나 하는 의문때문이죠. 다른 문헌이 뒷밭침 되는것들이 있어야 하는데…

            근데 한자중에 의로울 의자가 양을 죽여서 제사지내는 모습으로 나타냈는데…이것도 사실 놀랄만한 풍속입니다. 오래된 북방계 유목민에 해당하는 풍속이죠(그게 고대 그리스계나 유태계들도 그런 풍속이 있는데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몰라도). 한족보다는 우리민족이나 고조선에 더 가깝죠. 그런데 한족도 그런 풍속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거죠. 도대체 중국의 한족이라는것이 정체성이 있기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동국정운 98.***.115.123

              창조과학을 한다는 사람들이 한자를 이상하게 해석하는데 그건 억지로 끼워 마춘것이고.
              해석이 되려면 인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야 하며 뜻이 숨어 있어야 합니다.
              미친놈이란 뜻의 狂을 예로 들어 보면, 개가 왕 노릇을 해도 미친것이고 왕이 개노릇을 해도 미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개같은 놈들은 성질이 포악해 누구나 넙죽 업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글자가 업드릴 복(伏)자 입니다.
              개 한테 당하는게 억울한 사람들은 울분을 달래기 위해서 개를 불에 그을려 먹고 대리 만족을 하는데…많은 사람들이 어…개는 당연히 불에 그을려 잡아 먹어야지 하면서 당연히 하기 때문에 그러할 연(然)자가 개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문서 장(狀) : 요즘 난리난 표창장 같은데 쓰이는 한자지요. 개에게 징표를 주는 것인데 요즘말로 임명직에 증서를 주는 형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리 패 (狽) 돈을 밝히는 ㄱㅅㄲ들은 패당을 지어서 난리를 피우죠.
              글귀 구 (狗) 글귀라도 아는개가 주구가 된다
              지옥 옥 (獄) 지옥이 어디 딴데 있는게 아니고, 정권의 시녀들이 언로를 막아서 옳을 말을 못하게 하면 그게 바로 지옥.

              이외에도 아주 많은데 개에 관련된 한자를 찾아 보면…
              단순히 개라는 동물이라기 보다는 ㄱㅅㄲ로 해석해야 참 뜻이 이해되는 한자가 많습니다.

            • 동국정운 98.***.115.123

              위에서 개가 반드시 동물 개를 말하는게 아니고 개 같은 사람을 빗댄 것일 수도 있는데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자축인묘등으로 시작하는 12간지를 생각해 보면 거기에 나오는 동물의 특징이 사람과 대비 된다는 것입니다.

              희생양이라는 말도 반드시 양을 나타낸 다기 보다는 상징적인 인물이죠. 현대사회에서 회장님 대신에 감방에 갈 재무이사를 말하기도 하고.
              회장님 입장에서 보면 그게 옳은 일이기도 하지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양의 특징과 사람이 어떻게 비교되는지 찾아 보도록 하지요.

    • 그럼나도역사전문가 98.***.226.165

      불가리아 = 불가 + 려 = 불가 + 여
      고구려 = 고구여
      고려 = 고여
      롯데리아 = 롯데려 = 롯데여
      말라리아 = 말라려 = 말라여
      이탈리아 = 이탈려 = 이탈여
      알제리아 = 알제려 = 알제여
      오스트리아 = 오스트려 = 오스트여
      나이지리아 = 나이지려 = 나이지여
      몽골리아 = 몽골려 = 몽고려
      박테리아 = 박테려 = 박테여
      산타마리아 = 산타마려 = 산타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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