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사 -> Tech 으로 커리어 체인지

  • #3649551
    토미 173.***.194.178 2739

    안녕하세요,

    미동부에 위치한 P&C 보험회사에서 근무중인 계리사입니다. 대학은 us news 20-30위권에 economics major로 작년에 막 졸업했습니다. 23살 남자입니다.

    계리사라는 직업은 decent 샐러리와 워라벨때문에 선택하게 됬는데요 좀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 직업 특성상 credential 이 굉장히 중요하고 credential 될려면 수학/통계/보험 관련 시험을 계속 쳐야하는데요, 막상 공부를 빡세게 하고 시험을 통과해도 이걸 도저히 써먹을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보험회사 management ladder 올라가는것 외의는 exit op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무는 거의 rate filings 위주고 테크니컬 해봤자 built-in vba, sql, sas 돌리고 디버깅하는게 전부입니다. R도 SAS 대체한다고 도입하는 노력은 하는데 보험회사 특성상 굉장히 rigid 하고 회사 규모가 커서 쉽지가 않은 모양입니다. 일도 딱히 intellectually challenging 하지 않아서 지루할때가 많습니다.

    연봉은 8만언저리인데 cs 졸업해서 6 figures 근접해가는 동기들 보면 조오금 회의감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시험 몇개 붙고 승진하면 저도 2-3년 내로 진입하겠지만요. 무엇보다 시험 다 칠려면 fail 안한다는 가정하에 3-4년은 더 공부해야되는데 이거 할시간에 좀 더 실용적인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취미가 야구 보는거라 sabermetrics 관련해서 관심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data science 쪽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좀 늦기전에 테크 쪽으로 (이왕이면 faang이나 그에 근접한 회사로) 커리어 체인지 하려는데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사실 제 처지에 SWE 이나 data scientist 나 고를수 있는건 아니지만 data science 쪽이 좀 더 끌리기는 하네요…

    제가 리서치 해본 결과 데싸는 수학/통계 쪽과 프로그래밍 knowledge 둘다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수학/통계는 학부 수업으로 많이 듣고 계리사 시험 빡세게 공부하면서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데 제 전공이 non-cs 인지라 아예 노베이스는 아니지만 프로그래밍쪽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학부 때 elective 로 intro to python/java 클래스랑 intro to data science 듣긴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혼자서 udemy/coursera 로 data structure/algorithm 하고 pandas,numpy,scikit-learn 등등 매일 일 끝나고 3-4시간은 틈틈히 독학하고 있습니다. 좀 배우고나서는 리트코드도 할 생각입니다. 충분한지는 모르겠네요.

    또 링크드인 검색 해보니깐 data scientist 포지션은 거의 석사가 minimum requirement 이더라고요. 풀타임 석사는 어려울것 같고 온라인 CS/DS 석사 (Georgia Tech, UIUC, UPenn 등등)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ideal 하게 생각하는 transition 은 계리사 경력을 살려서 보험 회사 내의 data science / modelling 쪽으로 이직을 하고 그쪽 일 병행 하면서 온라인 CS/DS 석사를 따고 테크 회사로 이직하는건데요, 이게 가능한 시나리오인지 선배님들께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 172.***.35.129

      가능한지는 본인이 하는거지 여기서 누가 말해주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누가 아니라고 하면 그냥 접고 하던거 계속할건가요?

      • 토미 173.***.194.178

        아니요 최선을 다해야죠. 그냥 현직에서 일하고 계신분들 고견 묻기 위해서 10분 내서 글 올렸습니다. 이정도 질문도 못하면 이곳에는 뭘 올려야 하나요?…

    • . 5.***.24.236

      계리사 전망 좋고 평생직장인데 자격증도 몇십단계로 따면딸수록 성취감이 있으실텐데 왜 갑자기 CS입니까 CS가 만만해보입니까? 액츄어리 계속 하십쇼. 경고입니다.

    • 허허 173.***.11.218

      그 놈의 6자리연봉에 목매다는 사람 또 있네…
      정작 50만불, 100만불 버는 사람은 그냥 가만있는데, 꼭 10만불 깔랑깔랑 한 사람들이 6자리에 목숨걸더라…
      까놓고, 100만불 버는 사람이 7자리라고는 전혀 언급않거든…
      밀리언한다고 그러지…

      지울까봐 박제한다.
      ——————-
      안녕하세요,

      미동부에 위치한 P&C 보험회사에서 근무중인 계리사입니다. 대학은 us news 20-30위권에 economics major로 작년에 막 졸업했습니다. 23살 남자입니다.

      계리사라는 직업은 decent 샐러리와 워라벨때문에 선택하게 됬는데요 좀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 직업 특성상 credential 이 굉장히 중요하고 credential 될려면 수학/통계/보험 관련 시험을 계속 쳐야하는데요, 막상 공부를 빡세게 하고 시험을 통과해도 이걸 도저히 써먹을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보험회사 management ladder 올라가는것 외의는 exit op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무는 거의 rate filings 위주고 테크니컬 해봤자 built-in vba, sql, sas 돌리고 디버깅하는게 전부입니다. R도 SAS 대체한다고 도입하는 노력은 하는데 보험회사 특성상 굉장히 rigid 하고 회사 규모가 커서 쉽지가 않은 모양입니다. 일도 딱히 intellectually challenging 하지 않아서 지루할때가 많습니다.

      연봉은 8만언저리인데 cs 졸업해서 6 figures 근접해가는 동기들 보면 조오금 회의감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시험 몇개 붙고 승진하면 저도 2-3년 내로 진입하겠지만요. 무엇보다 시험 다 칠려면 fail 안한다는 가정하에 3-4년은 더 공부해야되는데 이거 할시간에 좀 더 실용적인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취미가 야구 보는거라 sabermetrics 관련해서 관심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data science 쪽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좀 늦기전에 테크 쪽으로 (이왕이면 faang이나 그에 근접한 회사로) 커리어 체인지 하려는데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사실 제 처지에 SWE 이나 data scientist 나 고를수 있는건 아니지만 data science 쪽이 좀 더 끌리기는 하네요…

      제가 리서치 해본 결과 데싸는 수학/통계 쪽과 프로그래밍 knowledge 둘다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수학/통계는 학부 수업으로 많이 듣고 계리사 시험 빡세게 공부하면서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데 제 전공이 non-cs 인지라 아예 노베이스는 아니지만 프로그래밍쪽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학부 때 elective 로 intro to python/java 클래스랑 intro to data science 듣긴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혼자서 udemy/coursera 로 data structure/algorithm 하고 pandas,numpy,scikit-learn 등등 매일 일 끝나고 3-4시간은 틈틈히 독학하고 있습니다. 좀 배우고나서는 리트코드도 할 생각입니다. 충분한지는 모르겠네요.

      또 링크드인 검색 해보니깐 data scientist 포지션은 거의 석사가 minimum requirement 이더라고요. 풀타임 석사는 어려울것 같고 온라인 CS/DS 석사 (Georgia Tech, UIUC, UPenn 등등)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ideal 하게 생각하는 transition 은 계리사 경력을 살려서 보험 회사 내의 data science / modelling 쪽으로 이직을 하고 그쪽 일 병행 하면서 온라인 CS/DS 석사를 따고 테크 회사로 이직하는건데요, 이게 가능한 시나리오인지 선배님들께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K 24.***.64.149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비도 아낄겸 일 하시면서 online 석사 괜찮아 보입니다. 힘들겠지만 우선 한학기라도 시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이 훨 잡히실 듯 합니다.

    • 123 68.***.247.210

      고뇌가 담긴 글 잘 읽었어요. 저는 그동안 커리어 트렌지션을 위해 계리사도 그중 하나로 살펴보고 있었는데 님의 포스팅을 보니 님의 회사 조직특성때문인지는 몰라도 경직된 일의 구조는 매우 충격적이네요.

      각자 나름대로 자신이 찾아보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느끼는 분야 (간호, 데이터 사이언스)등등에 도전다는 글들 많이 봅니다. 그러나 막상 그 분야에 이미 진입해서 일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달랐고 전혀 생각지 못한 어려움들도 많더라구요.

      현재의 일이 더 발전이 없다고 판단되시면 다른 길로 가실 준비를 서두르세요. 그러나 그 준비를 해가시면서 본인이 정말 일로써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님에겐 컴퓨터/프로그래밍이 그 첫번째 관문이 될듯해요. 데이터 사이언스에서 Python 많이 쓰이니 학교 통해서 일단 프로그래밍 배워보세요.

      데이터 사이언스 전 잘 모르지만 프로그래밍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스스로를 첼린지 해보시면서 판단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저는 지난 여름학기 수업 온라인으로 introduction to computer science 수업으로 베이직레벨 자바수업을 들었어요. advanced level개념 커버 안하는 수업인데도 살아남기 정말 어려웠어요. 그만큼 스스로를 많이 챌린지해서 많이 배웠구요. 수업진도가 너무 빨라서 부트캠프 같더군요. 일주일에 수업은 두번이지만 매주 해내야할 숙제와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제시간에 해내려다보니 머리에서 열이 나더라구요.

      낙오자들도 많았어요. 온라인 수업에 첨에 젊은 친구들이 약 30명 조금넘었으나 2주후 수업 drop 데드라인때 이미 열명 좀 넘게 떠났고 중간고사이후 7명 정도가 또 조용히 사라졌어요. 남은 이들은 그래도 잘하는 이들이었는데 중간고사 이후부터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전체 성적평균이 매우 낮게 나온적이 두번 있었어요. 교수님은 학생들이 다들 시험 잘치게 해주려고 힌트도 많이 수업때 주시고해서 그건 모두들 잘했기에 저는 프로그래밍 프러젝트에 더 촛점맞춰서 스스로를 첼린지했었어요. 과제마다 자세한 설명과 input/output input 힌트도 충분했으나 저는 그걸 따라하는것조차 굉장히 어려웠어요.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고서 장시간 모니터를 보다보니 어느순간 눈 촛점이 풀려서 모니터가 잘 안보여서 고생도 많이 했구요. 그러나 하루종일 컴터 붙잡고 며칠을 고민하면서 프로그래밍 했던 덕분에 낙오하지 않고 프로그래밍 프로잭트 모두 잘 마쳤고 뿌듯했어요. 그러면서 다른학생들은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어요. 온라인 오피스 아워때에 수업 교수님에게 솔직하게 물어봤습니다. 이 기본레벨의 프로그래밍 프러젝트 중 어려운거 하나를 매우 경험이 많은 프로그래머에게 준다면 얼마나 빨리 풀수 있겠냐고 했더니 4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매우 충격이 컸어요. 그리고 평생 직업으로서 프로그래밍을 계속 해나갈수 있는지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구요

      님도 스스로를 채찍질해보시면서 판단해보시면 좋겠어요.

      • 토미 173.***.194.178

        미리 맛보는게 좋을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Oo 74.***.147.170

      실제 넌 계리사도 아니야
      게다가 얼마나 일했다고??? 다 아는것 처럼 써놨ㄴㅔ?
      그리고 뒤늦게 cs로 와서 뭐 바로 억대 연봉 하겠다고???

    • 에너지 173.***.208.24

      나이도 어리신데 도전해 보세요~연봉을 떠나 data science 는 이용할수 있는 곳이 많아요~코딩이 어렵지 않다면 하루라도 어릴때 도전하세요~!!

    • AST 71.***.251.213

      CS와 actuary가 제 주 분야는 아니지만 저 역시 비슷한 백그라운드였고 작성자님보다 조금 더 일을 먼저 한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연봉 6피겨는 학사 나와서 잡 찾는 사람에게는 나름의 목표가 되죠. IB, MBB 나 SWE 쪽이 아니면 학교나오자마자 바로 받을수 있는 금액은 아니니까요. 대부분 여기 계신분들은 유학생으로 학사와서 잡을 찾은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생각의 관점이 매우 다르다고 느껴요. 이 부분에 있어서 윗 댓글들에 상처받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시고 연봉에는 너무 얽메이지 않는 결정하셨음 좋겠습니다. 일단 본인이 있는 필드/회사에서의 발전이 안 보인다면 과감하게 다른 필드 가는거 요즘에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코딩 능력도 있으시고 공부도 잘 하셨을거고 나이도 어리시니 가능해보입니다.

      • 토미 173.***.194.178

        조언 감사합니다! 여기 올리는 첫글인데 날이 서있는 댓글들이 참 많아서 당황스럽네요 ㅎㅎ..

    • bb 192.***.114.50

      다른 분야에 도전하는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젊으신 분이라서 그런거겠지만 웬지 부럽고 하네요.

      저는 이쪽 분야는 아니지만 제 후배중 한명이 회계사 시험까지 합격하고 대형 회계펌에 다니다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된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다들 그 편한 직업 왜 그만두느냐고 말렸는데 직장 다니면서 일년정도 틈틈히 준비하고 회사 그만두고 나와서 한 3개월 부트캠프 다니고 하더니만, 결국 원하는 테크 기업으로 만족스러운 연봉받고 옮겼습니다.
      직장을 옮기기 전에 온라인 석사과정을 미리 들어보시는 건 어떠시겠어요? 한학기정도 하면 나름 자신과 적성이 맞는지도 확인할수 있겠구요. 제 경험상 회사에 적을 두고 다른 공부를 하면 그 반대 경우보다 오히려 집중이 잘되더군요.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토미 173.***.194.178

        조언 감사합니다!

    • 234234 167.***.221.104

      글쓴이는 이미 맘이 데싸로 간거같은데 저질러 버리셈 아직 23살인데 충분함 인생 길게 봐야죠

    • Goog 73.***.199.185

      충분히 생각해 보신 거 같은데 후회 안 남으려면 본인이 원하시는 대로 도전해 보세요 DS 수요 충분히 많습니다. 시장 수요 흐름이 중요한 게 지금 SWE 수요가 많아서 학부 졸업생들이 200k+ TC 받습니다. Boring하고 정형화 되어가는 분야는 자동화될 여지가 많습니다.

      • 토미 173.***.194.178

        네 저도 직장생활에 딱히 불만은 없지만 좀 정체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뭔가 시험이란 벽으로 둘러 싸인 rose garden 에 살고 있는것 같은데 언제 그 벽이 무너질진 모르니깐요. 실제로 automation은 계리사분들 사이에서도 가장 걱정하는 사안이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 굿럭 4.***.191.26

      전 회계사 –> 계리사 하려다가 포기했었는데, 서울대 수학과 나오신 푸르덴셜 계리사 한분이 시험 힘들다고 해서,,ㅋㅋ. 후회는 없는데요. 근데 직장생활이 다 비슷해요. 공부 좀 하시고 똑똑하신 분인거 같은데 그런 분들은 다들 어디가나 잘 하고 좋은 자리/직장만 찾아갑니다. 연봉도 금방 오르고요. 걍 하고 싶은거 “잘” 하시면 됩니다.

    • zkdzkd 47.***.243.14

      젊은데 벌써부터 현실과 타협하지 마세요.
      계리사 직군에 대해서 벌써부터 답답하다면 다른 쪽으로 잠시 눈 돌려도 됩니다.
      궁금한 분야에 대해서 도전 해보세오.
      다시 돌아와도 늦지 않습니다.

    • 적성 98.***.6.181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 루나 71.***.252.245

      저도 대학교 때 계리사 시험 치고 인턴까지 햇는데 결국은 석사하고 지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고 있어요 나이도 어리시고 아직 계리사 크레덴셜을 다 받은 것도 아니시니 갈아타기에 적합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때 계리 동아리를 해서 계리사 된 친구가 많앗는데 크레덴셜 다 딴 친구도 잇고 조금 따다가 데싸로 전향한 친구들도 있어요.

    • 루나 71.***.252.245

      갈아타기에 적합하기보단 지금이라도 이런 생각이 드셧고 그리고 이미 공부도 하고 계시다고 하니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석사하시면 제대로 취준한다는 가정하에 취업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제가 생각한 데싸 인터뷰 도움이 되는 팁인데 보면 뭘 준비해야할 지 감이 더 잘 오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ohappy3970/222249957863

    • H 211.***.54.147

      와 여기분들 특유의 까칠함에 놀랍니다. 이걸 후려치기라고 하죠. ㅎ
      23이면 외국에선 대학도 새로 들어갈만큼 젊어요. 대형 미국계 보험사에서 짧게 근무해봤었는데, 그쪽 데이터는 너무 지루해서 이직했습니다. 베이 에리어 초봉 보면, 본인이 왜 시험을 준비하고 있나 현타도 오죠. Blind 앱깔아서 지역이랑 인더스트리 테크로 설정해서 글 읽어보세요. TC 다 까고, 글들 많이 올려놓아서 도움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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