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H1B 비자 스탬핑 at 캐나다 토론토 (추가)

  • #491023
    디씨변호사 74.***.39.14 3877

    토론토에서 H1B 비자와 H4 비자 스탬핑을 받고 방금 다시 미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피곤한 상태라서 길게 못씁니다만,

    1. 혹시 자녀가 미국 시민권자여서 비자 인터뷰에 갈 필요없는 상태이면, 대사관 안으로 같이 대동 못합니다. 원래 대사관의 관련 문서에, 비자 지원자가 아닌 사람은 같이 들어올 수 없음 이라고 써있습니다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아이가 설령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더라도, 그냥 들여 보내 주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그랬고, 비자 인터뷰 온 많은 부모들이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대사관은 예외가 없답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비자를 받은 다음 미국으로 다시 들어올 때, 비행기를 이용하시면, 공항에 3시간 전에는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입국 수속이 캐나다 공항에서 이뤄지고, 미국에 도착하면, 국내선 터미널에 내려 줍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답글 달아 주세요.

    추가 1. 아래 답글 달아주신 분들의 경우를 보니, 작년에는 시민권자 아이가 대사관에 같이 들어 가는 것이 가능했나 보네요. 제가 인터뷰 한 월요일의 경우, 저를 포함한 모든 신청자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맡기는 경우도 있고, 호텔을 통해서 비싼 값에 베이비시터를 급히 구해서 인터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가 2. 월요일에 인터뷰 했는데, 수요일날 찾으러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인터뷰하는 담당자가 저희 정보가 시스템에 없다며, 목요일날 나올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수요일 오후 3시에 찾아 갔더니 안 나왔다고 하더군요. 예전 경험담을 보니, 가기 전에 미리 대사관의 유료 전화 라인에 전화 걸어서 본인 정보가 시스템에 있는지 확인하신 분이 있던데, 미리 그렇게 했어야 수요일에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픽업 시간은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수요일에 나오지 않으면, 목요일 오후 3시까지 기다려야 되더군요. (저의 경우는 목요일 오후 4시 30분 비행기를 타야 되었기 때문에, 사정 사정했더니, 목요일 오전 10시 경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로 가는 경우가 아니고, 비행기로 가는 경우라면 몬트리올로 갈 것 그랬습니다. 불친절하고, 붐비기만 한 도시인 토론토에 왜 갔는지 후회 막급이네요.

    • 3돌이 65.***.188.11

      어 저는 올해초에 Vancouver에서 하고 왔는데 미국 시민권자인 애들을 것도 둘씩이나..^^ 데리고 들어갔다 왔는데 규정이 바뀐건가요 아니면 제가 재수가 좋았던건가요?

    • 작녁에 70.***.206.176

      저도 작년에 토론토에서 h1b 스탬핑 받았습니다.
      예약 시간은 아침 9시 30분이었고,
      아이 봐줄 사람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데려갔는데
      오전에는 너무 복잡하다면서 아이를 데리고 들어가려면 오후에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후에 다시 가서 아이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더 빡빡한가보네요.

    • 작년에 75.***.40.121

      스탬핑 받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군요..
      하긴 저도 작년에 스탬핑 받으며 참 불쾌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무사히 돌아오셨으니 다행이네요^^
      토론토에서 스탬핑 받으신 분들의 후기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님의 후기가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