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을 차로 들이받아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네요

  • #3929827
    police 216.***.248.219 1043

    문제는 경찰을 차로 들이받은 사람이 얼마전 경찰의 총격 때문에 아들을 잃은 아버지네요

    그래서 아버지를 동정하는 여론도 강하네요

    숨진 경찰이 안타깝지만 경찰관들의 무분별한 총격에 대한 반감도 갈수록 커지고 있네요

    • YYOOUGUF 173.***.141.4

      무분별한 총격 좋아하네
      일년에 범인들 총질에 경찰관들이 100명 이상이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본인 목숨 내놓고 근무하는 경찰관을 존경은 못할망정 한다는 소리가 고작 그거냐?

    • ㅇㅇ 74.***.153.72

      보니까 아들 쏴죽인 경찰은 냅두고 전혀 다른 무고한 경찰을 죽였음. 그 무고한 경찰은 무슨 죄?

    • 무리데쓰 68.***.194.228

      못된 경찰도 있지만 대부분이 ㅆㄹㄱ들 처리하는 극한 직업이다. 불쌍하다고 생각해도 모자를 판에 경찰 혐오 찰지네.

    • 피의복수 174.***.148.200

      그럼이제 경찰관의 가족이 아버지를 죽일차례인가

    • 조언 104.***.40.169

      실수로 죽인것과 살인을 목적으로 죽인것은 다르죠.
      살인자를 동정하는 인간은 살인자입니다.
      경찰의 무분별? 개인적으로 경찰이 다 훌륭하지도 착하지도 않다고 생각해도 무분별하게 총을 쏜다고는 생각안합니다.

    • 미쳤네 원글 172.***.1.233

      그래서 남의 피같은차 훔쳐서 도주하는 아들이 경찰이 멈추라는대도 안멈추고 도망다니다 잡혀서 반항하다 총맞은게 불쌍하다고? 애초에 왜 애새끼를 그모양 그따구로 가르쳐 놓고 엄한 남의집 가장을 죽인게 동정을 살만한 일인가? 그 애비에 그아들이지~
      저런넘들은 종신형에 처하든지 사형을 하던지 해야함 .

    • 무리데쓰 68.***.194.228

      글게 언제 ㅆㄹㄱ 같은 넘들한테 총맞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스트레스 하이엔드급 직업인데 지발 현장을 생각하라 쪼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