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은 바이오 박사 출신인데,
경제학 박사랑 누가 더 훌륭한 사람인가 argument가 붙으신건가 보져?
전 둘다 모르는 분야이지만, 두분 다 훌륭한 사람입니다.
사실 박사가 힘드냐 아니냐는 어디서 하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하는데
Univ of Chicago 경제 쪽에서 노벨상 많이 받은걸로 알거든요.
노벨상 받기가 힘들다고 가정한다면, 여기서 박사 받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박사까지 한분들은 좀 꽉 막힌데가 있는거 같아요.
어떤것은 삼척동자에게 물어봐도 당연한것 같은 fact를
정확한 자료와 argument가 있어야 하고
뭐 하긴 그래야 박사를 받을수 있는건가..하기도 하고요.
아뭐, 반대로 무식한 사람들이 용기가 있기는 하죠.
outcome을 한두개 밖에 모르니까 막 덤빔.
경제는 박사받은 사람 아주 많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박사후에 교수는 되기 힘들죠. 물론 학교마다 실적에 따라다르겠지만. 경영학박사는 몇명안됩니다. 어느학교에 누가 들어갔다는 소문도 나더군여. 그만큼 어렵습니다. 물론 졸업후에 교수되기 어렵지 않은것으로 알고 연봉도 교수중에선 최고수준으로 들었습니다 (제가 두분 압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테뉴어 받기는 쉽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한국 결국은 한국 들어갈 생각을 하시던데……이것은 아마 테뉴어가 어려운것도 있지만 미국에서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경영대 교수경력이면 한국에서 자리도 쉽게 나기때문에 별로 고민않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