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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때 이미 한번 경험했지만 경기가 폭망하고 실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건 여러가지 감정으로 느끼게 되는데 실직으로 인한 공포와 주변 지인들로 부터의 망신스러움 챙피함 생존의 위협받는 두려움등 복잡한 감정들이 뒤엉키는거다.
마이너 이민자들이 모인 한인 사회에 이런 현상들이 자주 나타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다른 사람에 대해 근거없는 모함이나 나쁜말을 퍼트리는거다. 그 주요원인은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을 오히려 상대방에게 전가함으로써 상대방도 나처럼 망가졌다라는 하향 평준화를 느끼고 싶은건데 요즘 한인 교포 사회에 그런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멀쩡하게 직장 잘 다니는 사람을 보고 회사에서 짤렸다느니 무급 휴직이라느니 말을 꾸며내서 퍼뜨리고 자신의 처지를 자위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결국 자신이 말한 일들이 자신에게 오히려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렇게 어려운때일수록 특히 소문내기 좋아하는 한국 아줌마들 자중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