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영주권 인터뷰 후기

  • #3409942
    무대뽀 97.***.74.81 1693

    지난 3월 경 신청해서, 11월에 인터뷰 봤고,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uscis 홈페이지에는 ‘request for additional evidence was sent’라고만 뜨네요.

    인터뷰당시, 면접관이 질문을 너무 심하게 하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협조적으로 대답을 했는데요,

    갈수록 무슨 동물 대하듯이 하길래, 저도 아이돈노, 아이돈노 했습니다.

    어차피 면접의 목적은 ‘진실한 결혼’을 증명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충분히 진실한 결혼을 증명한다고 생각했구요.(뭐 실제로 진실한 결혼이니…ㅎ)

    다른 사람들은 인터뷰 후 2주만에 그린카드 받았다고 하던데,

    저는 1달이 넘도록 감감 무소식이네요.

    하흄…

    • L 74.***.203.3

      RFE 뜨면 1달 내에 답을 보내야 할텐데 아직도 편지가 도착하지 않았나요? 배달 사고 일지도 모르니까 이민국에 전화해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 무대뽀 97.***.74.81

      그런가요? 인터뷰때 제 태도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동물 취급받더라도 그냥 죽은 척, 예 예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구요……
      이렇게 까지 해가면서 영주권 받아야 되나… 뭐 되먹지 못한 생각인데, 이런 생각도 드네요…후우……

    • 무대뽀 97.***.74.81

      참, 그리고 아내가 3주 전 즈음 편지를 받았습니다.

      편지 내용은,

      케이스가 수락 됐다. 그러나 조사를 더 해야한다. 이 편지는 영주권이 허가 됐음을 뜻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었어요.

    • Na7 192.***.50.196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30분도 채 안되는 시간을 못 참고. 어휴.. 답답하다 답답해

    • 둘사이에 임신한것 증명이나 둘 사이에 낳은 애를 데리고 가면 76.***.34.62

      인터뷰없이 바로 영주권 줍니다. 젊으신 분같은데 바로 애를 만드세요

    •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어찌 인간의 법이 76.***.34.62

      50넘은 늙다리들의 재혼은 십중팔구 이상한것이요. 20대 30대 부부들은 빨리 애들 만들어 가시와요. 누가 뭐라 합니까. 임신한 여자분이 영주권 신청했는데 친부가 누구냐고 묻고 바로 그자리에서 통과하더라고 하네요. 결혼영주권자들이 왜 인터뷰에 그렇케 벌벌떠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 무대뽀 97.***.74.81

      그렇네요. 30분 남짓 한 시간… 그냥 참고 말 것을… 제가 괜한 짓을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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