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6-0713:16:45 #3605964… 107.***.203.80 2215
결혼 한지 7년정도 되었습니다.
아이도 둘 있고요. 큰 문제 없이 살아왔는데 물론 아이들 키우느라 피곤해서 와이프랑 많이 싸우기도 했습니다.지난주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와이프랑 의견이 안맞어서 너무 갑자기 화가 올라오는 바람에 집에 있는 물건을 하나 부셨습니다. 아내가 안보이는데서 부신거긴 한데..
나중에 마루로 나오니 와이프가 부신 행동에 대해 약올리듯이 얘기해서 물건을 잡아서 와이프 옆으로 던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평소엔 느끼 못했던 심장이 쿵쾅 뛰고 화병인건지.. 제자신이 걱정되네요.
제가 이런적이 없는데 저희 아버지도 그러신 적 없고요.
부부생활하면 당연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
-
받으세요 분조장
-
받으세요.
-
화난다고 집안집기 물건 집어 던지는 것 그것 습관된다 하지마라
-
당연히 보통 부부사이에서는 있을수 없는일이구요 가정폭력같은데요
물건만 던진건지는 모르겠으나 곧 더 나가실수도?분노조절장애면 이미 밖이던 어디서든 사고치셨을거 같은데 그건아닌것 같고
가정폭력같아요그냥 -
힘내세요…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도 합리화될 수 없지만 이렇게 스스로에 대해 성찰할 정도면 당시 상황이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
네 처음엔 물건 뿌시고 던지는걸로 시작해서 그러다가 곧 사람 패고 경찰차와서 체포되서 Jail가고 뉴스에도 나고 하는 겁니다.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
다 가정폭력이 그렇게 시작해요
여기까지만 ! -
분노조절장애로 카운셀링 받으세요. 계기가 있어야 고칩니다.
-
상담은 부부 같이
-
뭐하러 같이 사냐? 같이살며 열받아 죽느니 혼자살아라. 당장 이혼해.
-
화난다고 물건 던지는건 1-2살 애기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
가정폭력 초기 증상.. 첨엔 바닥에 물건 던지고.. 그 다음엔 상대방한테 던지고..나중엔 화나게 한다고 손 올라간다.. 근데 이유가 상대방이 열받게 해서는 말이 안 됨..본인 기준 화나게 하는 사람들 다 때릴거임? 변명이지..그 때가서 이혼당하지 말고 상담 받아..
-
1st-fluke
2nd-warning
3rd time – pattern
상담 시작은 언제라도 좋지만, 문제의 원인은 지금이라도 찾아보아야 할 듯. 그런 행동이 무엇 때문에 촉발되는지. Toxic relation은 무엇 보다 나쁩니다. -
제가 그런적은 없지만,
이해는 감.이혼도 생각해 보세요.
님의 문제도 있지만,
재수 없게 조롱하는 사람과 결혼이 된 경우도 있어요.악플러들 중에도 유난히 깐죽대는 놈이 하나 있는데….
결혼 전에 여자 성품을 100% 모르잖아요?
-
참고로, 저는 아무리 미운 사람이 있어도,
아이가 한명 이상 있다면, 그냥 용서하기로 했습니다.딸하나 키우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
-
물건 던지면 바로 상담받길… 한번이 쉽지 두세번 되면 경찰 달려옴.
-
배우자랑 사이 않좋을때 푸는법.
성행위. 몸 섞어봐라 다음날 그 다음날 대화도 마나지고 방댕이 볼때마다 불끈불끈 솟구치는 감정 주체 못한다.
말로 안돼면 몸으로라도 소통해야 정신도 건강해진다.
잘 안서면 흥분데나 발정제 섹스토이 같은것 구입해서 자꾸 해보면 인생이 달라보알꺼야 -
대화가 아예 통하지 않는다면 이혼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아직 던질까 말까 고민중인데… 폭력이라도 하면 정당화가 전혀 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고 모고 본인 인생도 중요합니다. (가장의 힘듬을 누가 이해할까요?)
그걸 이해 못하는 와이프라고 생각하시면 선 그으십시요! -
이혼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물건 던지는 것을 끊던지.
못 끊는다면 이혼 당하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듯 싶네요.
여자분이 정말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물건 던지는 남편이라… -
이혼은 무슨. 당한사람도 가만히 있는데 던진 사람이에게 무슨 이혼하라고 하나? 지금은 일단 와이프가 많이 놀란것 같으니 그것부터 수습해야 합니다. 진지하게 잘못했다고 하고 대화를 하세요.
-
이혼은 말도 안됨. 물건 던진것은 큰 실수이긴 하나
– 딱 1번 그랬고,
– 본인도 화를 컨트롤하지 못하는 경험을 처음 해봤고,
– 그나마 배우자가 다치지 않았으니용서를 구하고 감정 컨트롤 잘 하도록 노력하세요. 만약 1번 더 실수 하거나 도저히 화를 참을 수 없다면 정신겅강의학과 상담 갑시다.
-
분노조절장애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병원가세요~
한국사람 중에 많습니다. 주차장에서 욱~해서 시비거는 사람이 바로 분조조절장애자 입니다.
-
남의일같진 않네요. 컨트롤 안되고 던지는 그 심정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잘못 걸리면 수갑찰수 있다고 생각하고 고쳐먹으시길 바랍니다. -
부부의 인연으로 살지만 어느 누구라도 상대방에게 던지고 싶을 때가 있을 겁니다. 아내가 완전한 존재일 수가 없습니다. 글쓴 분 또한 불완전하고요. 배우자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면 감정 컨트롤에 도움이 될겁니다. 모욕감을 느끼는 건 내가 상대방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일 텐데 사람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