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결혼이민으로 무작정 미국으로 온 26살 남자 조언이 필요합니다. This topic has [5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Ksyrfer. Now Editing “결혼이민으로 무작정 미국으로 온 26살 남자 조언이 필요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2016년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와있던 부인을 만나 17년 4월에 결혼하였고 2018월 7월에 영주권 받고 입국한 93년생 남자 사람입니다. 여기 홈페이지에서 해답을 찾고자 많은 글을 읽어봤지만 상대적 박탈감만 느끼는것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오자마자 UH에서 ESL 을 들었지만 영어를 놓고 살아서 일까요 레벨4에 배치되서 5까지 한학기만 다녔습니다. (학비가 크레딧 과목이랑 비슷해서 그만뒀습니다.) 한국에서도 딱히 내세울만한 스펙도 없습니다.. (전역 후 부모님 건물에서 장사 2년해본게 답니다.) 정규대학 용인대에서 경영학과를 다니다 졸업못하고 전역 후 자퇴처리를 하였고 일과 병행해 보려고 방송통신대학으로 편입하여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하다 그만뒀었습니다.(전역 후 가게랑 병행하다보니) 들었던 과목들이 아까워 이후에 학점은행제로 associate degree 를 받긴 했지만.. 쓸모가 없는것같습니다. 미국에서 처절하게 깨닳은게 있다면…영어를 못하면 사람취급을 못받는거였습니다.. 한국보다 더 보수적이며 정석적인 코스를 따지고 그 외의 예외적인 제도나 방법에 대해서는 굉장히 단호한 태도를 취하네요… 돈도 한국에서 부모님이 주신 1억과 제가 모은 4천만원을 가져와서 생활비하면서 까먹고 있고.. 저희 부모님이 미국 졸업까지 계속 지원해 주신다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아요. 쪼달리는 가정은 아니지만 와이프는 현재 UH 졸업후 간호사로 일하고있고.. 연 6만불정도 법니다.. (이번달에 잡구함) 이제와서 늦게나마 커뮤니티 칼리지를 알아봤고 이번학기 부터 수업을 듣습니다(비지니스)... 이유는 한국 에서 이수한 과목은 분위기상 거의 인정 안해줄 뿐더러 편입도 매우 힘들더군요 제가 쭉 인문계열로 가야하는지..아니면 고등학교때 배웠던 이과과목들은 다시 공부해서 이과계열로 가야하는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답답해서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