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영주권 I131, I765 processing expedition?

  • #3767201
    green card 76.***.43.123 766

    안녕하세요
    시민권자와 작년 중순에 결혼하여 결혼에 기반한 영주권을 신청하기 직전의 상태입니다 (며칠내로 USPS갈 수 있는 정도).
    NIW에 비하면 결혼영주권은 상대적으로 쉽고 혼자서도 준비할 수 있다고 들어서 변호사 따로 선임하지 않고 혼자 검색해서 준비하였습니다.
    그래도 워낙 서류들이 복잡해보여서 최종검토만 해줄 변호사는 구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배우자 회사에서 이런 경우 변호사와 미팅 비용을 전부 커버해주는 보험이 있어서 그걸 활용해서 2번의 미팅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드디어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서 이번 주말에 submit을 할 생각인데
    I-765와 I-131이 이젠 문제입니다.
    참고로 저는 STEM OPT로 미국에서 3년째 일하는 중인데 올해 6월 30일이면 만료됩니다ㅠㅠ
    그리고 올해 가을에 해외에서 열리는, 제 분야에서 중요한 학회가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심포지엄 스피커로 초청까지 받은 상태라서 더더욱 갈 이유가 생겼고, 왜 이 학회에 가야 하는지를 따로 레터를 만들어 제출용으로 준비도 해놓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선 영주권 서류를 접수해놓고 receipt notice를 공식적으로 받은 후부터
    일명 콤보카드 (work permit & travel permit) 신청을 expedite할 수 있는데
    1.USCIS에 직접 전화를 해야한다는데 맞는지요? 요즘은 Ask emma라는 기능도 많이들 이용하시는 거 같긴 합니다만……
    2.요즘 저같은 경우 현실적으로 expedite가 가능한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혹시 주변에 비슷한 케이스를 최근에 보신 적 있으신가요?
    3.상대적으로 더 급한 EAD (I-765) 경우에는 expedite 진행시 직장상사에게 왜 저의 work permit을 빨리 처리해서 공백기가 없도록 해야하는지 설명하는 레터 정도는 부탁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좋은 생각인지요?

    제가 최대한 알아보고 처리하고자 했지만 마음이 좀 급해져 여기에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해회학회 심포지엄 스피커로 초청받았고 아직 답을 안 한 상태인데
    지금 영주권 신청 중인 것을 감안하면 무턱대고 갈 수 있다고 대답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판단인지,
    하지만 너무 좋은 기회라서 꼭 가고 싶은데 과연 향후 6개월 간 travel permit expedition이 정말 불가능해서 포기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요.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 ㅇㅇ 71.***.131.10

      1. 결국 전화를 해야 할거에요.
      2. 예전에는 애간하면 다 가능했는데, covid 이후로 많이 까다로워졌어요.
      3. 마찬가지로 국회의원이건 뭐건 잘 안해준다고 알고있어요.

      • green card 76.***.43.123

        감사합니다.
        두번 미팅을 진행한 변호사도 emma얘기는 안하고 전화를 직접 하라고 하더라구요.
        국회의원을 통한 것도 구글링해서 보긴 했는데 말씀하신대로 효과없다는 분들도 계셔서 일단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요.
        학회측에는 저의 현재 사정을 솔직히 말하되 최대한 expedition처리할테니까 학회시작 1-2달 전까지는 나를 기다려달라는 식으로 말해봐야 싶기도 하네요. 당분간 몇달정도는 매일 마음 졸이며 살게 될 거 같습니다ㅠ 이게 뭔지 참

    • NYC 97.***.96.189

      참 애매하죠? 운이 좋아서 원하는 프로세스대로 될 수도 있고, 한군데서 지연되어 모든게 엉켜버릴 수도 있고요.
      아시듯이, 엠마보다는 전화도하고, 이민국에 직접 찾아가보기도 하고, 상원/하원/옴브즈맨 모두 레터(이메일과 USPS 둘다)보내서 사정알리고 도와달라고 하셔야하요.
      저와 제 친구는 상원/하원에게 모두 편지/이메일 거의 2주간격으로 보냈고, 결국 지역 상원의원 USCIS 담당직원이 끈기있게 USCIS와 얘기해줘서 expedite 되어서 그나마 조금 일찍 나왔었습니다.
      일단, 본인 원하는 것을 미리 진행하시고, 그동안 할 수 있는 수단(좋고 나쁨이 없음)을 다 써보십시오.
      아주 작은 수단이라도 다 써서 진행하세요. 그중에서 뭐 하나가 걸릴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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