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내에서 시민권자와 결혼 영주권 진행중입니다.
현재 학교 생활을 하는 중 좋은 만남이 있어 영주권을 진행중인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워킹퍼밋과, 영주권이 조만간 나온다는 바탕으로
회사에 지원하여 인터뷰를 보셨던 분이 있거나 주변에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는지 여쭈어봅니다.
조금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혹시나 주변에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는지 여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사귀는 단계인데 혼인 신고도 안했고
그럼 헤어질 가능성도 있고
신혼여행갔다 와서 혼인신고 하기 전에 헤어지는 사람도 있다는 거.
그러니까 복권당첨이 되기 전에 미리 돈을 쓰는 것과 같은 것임.
그리고 미국인은 님처럼 결혼해서 임시영주권 받을 수 있어서 그럼 받고 나서 어플라이하세요합니다.
신청해도 이민국에서 조사합니다 가짜결혼인지 아닌지.
그래서 꼭 받는 다는 보장이 없어요.
아는 유학생이 시민권자인 저한테 2만불 줄테니 결혼신고해서 자기 영주권 받게 해달라고 하기도
물론 거절했지만 이런게 종종 있어서 이민국에서 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