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내에서 시민권자와 결혼 영주권 진행중입니다.
현재 학교 생활을 하는 중 좋은 만남이 있어 영주권을 진행중인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워킹퍼밋과, 영주권이 조만간 나온다는 바탕으로
회사에 지원하여 인터뷰를 보셨던 분이 있거나 주변에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는지 여쭈어봅니다.

조금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혹시나 주변에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는지 여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워킹퍼밋이나 영주권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젤 편해요. 어플라이할때 ”현재 제약없이 일할수있나?“질문 있으면 대답을 예스 했다가 막상 인터뷰가서 뭐라고 하시려구요. 글구 저같은 경우 워킹퍼밋이 메일로 오다가 분실되서 영주권 나올때까지 기다렸네요.. 그냥 퍼밋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어플라이 하세요

궁금한게 뭔지 정확히 물어봐야지
질문부터 이런 사람 있으면 너네가 알아서 나와서 썰좀 풀어보라는 태도는 뭥미?

ㅁ 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확실하게 하고 가는게 좋겠네요 아니면 미리 고지를 하고 감사합니다

질문을 적어놔도 이해하지 못하는 문해력이면 뭐 이정도 답변 다는 수준이 보이네요. 익명이여도 다른사람 불편하게 하는 말은 하지마시고 본인이 답변거는거 아니먄 그냥 지나가세요. 수준나오네요

아는 친구는 결혼 영주권 받는데 딱 3개월 걸렸습니다.
취업을 서두를 필요가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

아직 사귀는 단계인데 혼인 신고도 안했고
그럼 헤어질 가능성도 있고
신혼여행갔다 와서 혼인신고 하기 전에 헤어지는 사람도 있다는 거.
그러니까 복권당첨이 되기 전에 미리 돈을 쓰는 것과 같은 것임.
그리고 미국인은 님처럼 결혼해서 임시영주권 받을 수 있어서 그럼 받고 나서 어플라이하세요합니다.
신청해도 이민국에서 조사합니다 가짜결혼인지 아닌지.
그래서 꼭 받는 다는 보장이 없어요.
아는 유학생이 시민권자인 저한테 2만불 줄테니 결혼신고해서 자기 영주권 받게 해달라고 하기도
물론 거절했지만 이런게 종종 있어서 이민국에서 검사합니다.

혼인 신고 후 영주권 신청 가능합니다. 스폰서도 있으셔야 하구요. 현 비자가 F1이면 취업은 불가능 합니다. 견혼 영주권 신청후 EAD 나오기 전까지는 취업 불가능 합니다.

회사 어플라이할때 미리 워크퍼밋이나 영주권이상의 소지 질문을 할텐데 거기에 대해서 거짓말로 넘긴다는건데 이게 무슨뜻인지 아시죠??

어플라이할 때 나중에 비자 서포트 필요한가요? 아니요.
폰 스크리닝 때 현재학생이며, CPT/OPT로 당장 일 시작할 수 있고, 끝나기 전에 영주권 나온다. 설명하면 됨.
결론: 말만 잘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