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조지아는 모지리들이 모이는 은퇴촌이 된건가?

  • #3932347
    마츠다아야코 163.***.249.63 844

    겁이 나기 시작한다.
    결국 노년에 조지아로 가게 될까봐.
    정신차리고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 ㅎㅎ 104.***.97.25

      ㅇㅇ 그렇습니다
      흑인들도 어딘가 느릿느릿 한 애들 뿐이고요
      저런애들이 다 병원에서 일할텐데 늙어서 접수하다
      응급실도 못들어가고 뒈질듯
      은퇴후 갈 곳도 아닙니다 늙은이 사기 당해 나올듯
      사기치고 도망가면 좋은 곳

    • 이민 역이민 40.***.148.61

      멍청한 녀석들
      여기 조지아주가 얼마나 살기 좋은지 모르는구나
      와서 살아 보면 알끼다 ㅋㅋㅋ

    • 조언 104.***.40.169

      조지아 의료붕괴 맞죠….
      심지어 의사 보라고 가져온 엑스레이도 분실하고 …. 이름이 적혀있는데 분실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병원이 조지아에서 제일 큰 병원입니다….
      동양인 차별에다 범죄가 심각하죠… 강도가 살인도하고 부촌인데….
      아틀란타 개판인것은 오래전이고…
      뉴욕 애담스시장이 운영하는것과 마찬가지임…
      아틀란타 저녁 뉴스만 열심히 보면 조지아 가고 싶은 생각은 안들거에요

      • 이민 역이민 40.***.148.61

        그건 애틀랜타 시내고
        여기 한인타운은 좋아 평화 그 자체야 ㅋㅋ

        • 조언 104.***.40.169

          무슨 소리?
          궤넷카운티 학군에 누가 있는데…
          한인 마트가 많고 한인이 많이 살아서 그렇지
          계속 흑인과 타 소수인종이 몰려와서 치안이 좋다고 할 수 없음.

    • ㅍㅍ 208.***.222.57

      20년전에 정확히 똑같은 소리하던 냥반이 결국 조지아로 가더만. 열심히 일혀~

    • 123 170.***.10.163

      그쪽은 그냥 흑인밖에 생각이 안남

    • 얍챠이 24.***.31.4

      영어안되고 저축없으면 조지아지.. 루저들 모임 ㅋㅋ

    • ㅋㅋㅋㅋ 172.***.0.68

      여기 또 조지아에 열등감 있는 타주인간 한명 납시었네.
      왜? 와보니 다들 너무 잘들 살아서? 아님 여기서 살다가 적응 못하고 네가 설자리 조차 없어서 결국 이사왔던 곳으로 쫓겨 나갔냐?
      만만한 곳이라 생각하고 왔는데 니 능력으론 안되지?
      이런 좋은데서 LA나 뉴욕보더 더 좋은 한인 인프라 누리고 살려면 아마 니 능력으론 좀 힘들거다. 다들 날고기는 사람들이 사는곳이라서 말이야. ㅎㅎㅎ

    • 123 172.***.68.180

      어디에 살던 자기에 맞는 곳에 살면 됩니다. 지역마다 환경도 인프라도 다른데 굳이 특정 지역을 깍아내리는 글을 쓸 필요가 있나 싶네요. 아무튼 팩트는 어디던 잘 사는 사람들은 이런글은 안쓴다는거죠. 집도없이 렌트살이 해도 캘리나 뉴욕이 좋다면 사는거죠 뭐.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