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5-1914:08:52 #102767구 메인프레임 가이 192.***.142.225 2830
아래의 웹 링크에는 여러가지 월남전 관련 사진을 볼 수 있다. 그 중에는 퓰리처 상을 수상한 그 유명한 “네이팜탄 소녀”의 직전/직후 사진도
있으며 실제 생과 사의 기로에선 사람들의 눈동자를 여럿 볼수 있다.http://kr.blog.yahoo.com/acftacft/2961
어릴적
학생운동을 해 본 사람은 공산주의의 아름다움을 알것이다. 능력과 상관없이 공평하게 나누는 것, 민중이 주인되는 … 참으로 아름다운
생각이 아닌가? 그 반대로 자본주의는 그 논리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게 되는 것, 그리고 그 만큼의 자유를 누리는 것도 공산주의 못잖게
아름다운 생각인 것이다.그러고 보면 월맹이나 미군/월남군이나 모두 자신들이 꿈꾸는 어떤 아름다운 모양의 세상, 사람들이 노력해서
만들어가는 어떤 것을 생각했을것이다.그러나 실제 결과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되는 어떤 생각과는 정반대로 사람들이 불행하게도
죽어가게 되는 것이다.이것이 바로 선악과를 먹은 결과중 하나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리고 노력해서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이상은,
실제는 언제나 정반대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우리가 판단한다는 것 … 하나님은 그래서 바벨탑을 무너뜨리셨다. 그리고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우리가 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마음에 걸리는 그 무엇인가 있다. 하나님은
그것을 교만이라고 말씀하신다.
-
-
roundone 69.***.49.246 2010-05-1915:33:51
반갑습니다. 구메인프레임님.
그렇네요. 죽는순간에는 지식도, 재산도, 열망도, 신념도, 관계도 모두 모두, 그리고 종교와 신앙역시 모두 내려놓는 순간이지요. 저는 그 순간이야말로 우리는 모든 굴레로부터 해방된 진정한 자유를 느끼게 된다고 믿습니다. 솔직히 그 순간이 가장 기다려지네요. 언제 다가올지는 모르지만 순수하고 아무런 덧붙임없는 그런 자유의 순간 말입니다.
님께서 고민하며 추구하시는 많은 면들, 진정한 자유속에 완성되실것을 기원하며 오늘도 기쁜하루 되세요.
(오늘의 묵상: 내가 믿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것. 그것을 교만이라 말한다.)
-
ㄷㅁㅇ 68.***.98.26 2010-05-1920:54:07
(오늘의 묵상: 내가 믿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것. 그것을 교만이라 말한다.)
—-> 이말은 /선데이/라는 바퀴벌레에게 딱 맞는 말이군요…
교만한 바퀴벌레….아,,,/둥글이/님은 바퀴벌레 혹은 양아치는 아니시지요.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답답한 면은 있어도 바퀴벌레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
roundone 70.***.92.247 2010-05-2000:30:35
ㄷ ㅁ ㅇ 님,
둥글이 라고 하시니, 왠지 정감이 가네요. 좋은 별명 감사합니다. 예, 제가 좀 많이 답답합니다. 예전에 진리라고 배워왔던 가르침에, 그리고 이것만이 옳다고 믿어왔던 생각들속에, 근본적인 허상을 알고부터 많이 답답하네요.
그래도 괜챦습니다. 그 허상속에도 전달하고자하는 진정한 가르침들이 하나씩 새롭게 또 다가오네요. 문제는 아직도 그 허상의 존재자체를 느끼지 못하게 억누르는 너무나 오랬동안 우리네 삶에 익숙해져온 제도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왜 님은 선데이님에게 그렇게 집착하세요? 선데이님이 님에게 원한이 있는, 서로 아시는 분들도 아닌것같고, 님께서 갖고계신 생각과 정반대되는 의견이나 냉소적인 비판을 하셨다해도, 님에게 개인적으로 한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트레이서님은 선데이님과 전혀 다른 분야에서 전문지식이 있으신것같고, 소신것 당당하게 생각을 나누어주셔서, 저는 두분 모두에게 많이 배우며 좋아한답니다. 님도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요, 조금 둥글둥글하게 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님도 자신과 전혀 다른 관점에서 살아가고있는 다른분들을 그냥 인정하시면 안되는지요? 이 게시판에서 만난 벗님으로서, 치열하게 논쟁하며 서로 어울리시면 안될까요? 같은 민족이쟎아요. 또한 같은 사람 이쟎아요.
-
ㄷㅁㅇ 68.***.98.26 2010-05-2022:09:02
둥글이/님
일단, 제가 임의로 지은 둥글이라는 별칭에 별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 것만 보아도 /선데이/라는 바퀴벌레와는 차별이 되는 군요.
선데이와 그 똘마니인 트레이서 모두다 어느정도 편중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뭐 어느 분야에서 한 10년정도 있으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지식을 마치 그것이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이성적인 지능이 있다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둥글이/님은 옛정을 생각하셔서 이넘들에 인정을 베풀고 싶으시겠지만, 제가 볼때는 이들은 이사이트에 반드시 치워져야할 /똥/덩어리들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똥/덩어리가 더럽다고 피해갈 수는 있습니다만, 누군가 그것을 쳐야 그곳이 깨끗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저와 다른 분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둥글이/님은 아직도 이들이 /똥/으로 보이지 않은신지요??? 혹시, 견딜만 하시니까 그냥 넘어가자는 것은 아닌지요. 그러나, 저와 다른분들은 정말로 참고 견디기 힘듭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
roundone 70.***.92.247 2010-05-2101:36:26
이해됩니다. 그러니 좀더 참고 기다리시면 모두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날이 오게될 것입니다. 힘네세요.
근데 말씀이 참 구수하다고 느껴지네요. 왠지 고민을 다 들어드리고 싶은 충동이 들만큼 인간적이시네요.
-
-
-
-
ㅋㅋㅋㅋㅋ 96.***.190.100 2010-05-2106:32:39
이 자식은 초딩 수준의 머리로 뭘 하자는 건지.
아직도 목사질 하고 다니면서 어리숙한 아주머니들 농락하면 좋니?????????
저질에 머리는 돌아가지 않고 그래도 한국에서 동망나와 수준은 유지하고
싶어서 몸부림 치는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sd.seoul 137.***.20.169 2010-05-1916:06:25
구메인프레임가이/님
오랜만이시네요.
건강하시지요. -
tracer 198.***.38.59 2010-05-1916:33:12
오랜만입니다 구메인프레임가이님, 이곳에 혼란(?)이 도래할 때 항상 찾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안타까움 때문이겠지요.
roundone님의 글에 백배 동감합니다.
-
기독교 71.***.196.95 2010-05-1918:39:15
한동안 뜸 하시길래 어디 가셨는 줄 알았습니다.
요새 이메가 덕분에 어수선 한 참인데 구메가 님께서 구원의 손길을 건네시는 군요.
역시 좌빨 화제를 돌리는데는 뭐니 뭐니 해도 하나님 말씀이 최고입니다. -
AAA 69.***.67.46 2010-05-1921:08:20
2004년도부터 보아온 올드보이들이 갑자기 많이 보이네…
대부분 친북좌파들이네…1회전, 썬데이, 따라다니는 트레이서…원글에서 한가지만 지적하자면…
어릴적 학생운동하는 것들을 보면서, 공산주의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바보들을 절대로 이해못했음. 마크스나 레닌을 보면 아주 명확한 실패사례인데 왜 카피할까? 더구나 근본도 없는 주체사상을?
결과적으로, conflict들은 악과 비악의 싸움이었음. 절대로 아름다움끼리의 부딪힘은 아니었지요.썬데이만도 못한 행동들이었지…
-
roundone 70.***.92.247 2010-05-2000:32:13
AAA 님,
1회전 별명 감사합니다. 아주 맘에 듭니다. 좋은밤 되세요.
-
-
AAA 192.***.32.76 2010-05-2014:40:57
약간의 냉소가 있었던건 사실인데 마음에 드신다니 저도 괜히 고맙네요.
ㄷ ㅁ ㅇ님께 쓴 글 봤습니다. 둥글게 사는것 당연히 그래야지요. 하지만 원칙을 어기는 썬데이와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복수국가로 이루어진 조사반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했을리가 없다라고 거품물어주시는 오늘의 많은 포스팅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아 물론 그동안 사고처리가 매끄럽고 투명치 못한것도 있었음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6.25 이래 평화시에 46명이 나가 자빠지는 이런 공격을 우리가 받은적이 있나요? 척척 사고처리 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요.어쨌든, 1회전님도 그들에게 동의하시는지요?
썬데이는 그들에게 동의하기 때문에 둥글게 살 수가 없어요. 돌아가신 군인들과 선원들은 뭐가 되나요?
-
tracer 198.***.38.59 2010-05-2112:34:12
aaa님/
썬데이님이나 제가 “음모론”에 동의한다는 글을 올리신 적이 있나요? 어떻게 sd.seoul님이그들에게 동의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
-
roundone 70.***.92.247 2010-05-2101:45:13
음모설이란 언제나 달콤하고 귀가 솔깃하지요. 솔직한 심정으로 요즈음 이명박 정부 하는 행태봐서는 조작설쪽에 무게가 실려짐은 부인할 수 없네요. 북풍같은 정치조작은 어느 정부이건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있어온 행태임은 모두 잘알지요. 한국정부가 좀더 전문적이었으면 합니다. 정말 믿음이 안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러나 제개인적인 결론은 북한이라고 봐요. 결코 이명박 정부의 설명이 신빙성 있기때문이 아닙니다. 순수히 과거 경험에 비추어볼때 북한의 소행일 수 밖에 없다는 Substantiality 를 아직 넘지않은것 같아서입니다. 이것을 뒤집을만한 반대주장들은 많이 이해는 가지만 ‘초월적 의심을 너머로’ 까지 강하진 않은것 같아서 입니다.
물론 저의 결론이 얼마나 헛점이 많을 수 있다는 점 인정하고 결론내립니다. 또한 이런 사고에 오랜시간 찌들어져있는 제 생각이 얼마나 후진적일 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그래서 아주 근소한 차이로 (0.1%) 나름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작설을 주장하시는 분들께도 많은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못한점을 치밀하고, 설득력있게 (한국정부의 발표보다 더 신빙성있게) 설명하기때문에 기쁘게 인정해드리지요. 가장 중요한것은 이분들은 돌아가신 군인들과 선원들을 누구보다 애도하기에 인간의 사고와 논리가 닿을 수 있는 많큼 진실파악에 도전해보는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첨언드리면, 이번 선거에 어떤 영향이 미치게될까에 대해서는 저는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을 믿습니다. 진정한 민심을 아우리는 지도자가 절실한 때인것 같네요.
-
ㅋㅋㅋㅋㅋㅋ 96.***.190.100 2010-05-2106:40:18
현실을 직관하지 못하는 이런 것들은 빨리 되져야 하는 건데.
이런 것들이 밥먹고 살아도 아무 탈없는 나라. 마리화나를 해도 네놈들 혼자 한다면 아무
상관이 없다만, 불필요한 집단주의 표방하는 글은 쓰레기다. 그 따위 수준 낮은 글은 쓰지 마라.
목사 떨거지 들아. 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목사들 집단 이라는 걸 모르는 이도 이제 거의 없다. -
AAA 192.***.32.76 2010-05-2107:44:15
1회전님/
대충 무슨 말씀인지 알겠읍니다.
정황상, 증거상, 어쩔수 없이 북한의 소행은 인정하지만, 이명박 정부 하는걸로 봐서는 확 뒤집고 싶으시죠? 하하하.
그리고 많은 음모설에 솔깃도 하시구요.참, 저위에 eroica라는 4차원이 쓰신 매직펜 함석판과 소금물 실험이 있읍니다.
꼭 보셔요. 많이 동감하실 겁니다.
그럼 즐 주말~~-
roundone 69.***.76.39 2010-05-2111:29:23
AAA 님,
“정황상, 증거상, 어쩔수 없이 북한의 소행은 인정하지만”
–> 아니요, 그런 증거는 별 신빙성이 없습니다. 증거를 주장하는 과정또한 치졸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인정 안합니다.
“이명박 정부 하는걸로 봐서는 확 뒤집고 싶으시죠?”
–> 아니요, 이명박 정부의 못마땅한 면이 많고, 거기에 제나름대로 편견이 있겠지만, 그정도는 아니지요. 노무현 정부가 이렇게 했어도 비판했을 겁니다.
단지 아직까지 북한이 하지않았다고 하는 주장들이 소위 ‘Beyond Reasonable Doubt’ 를 넘지않았기 때문이지요, 제기준으로 보면…
저는 처음부터 북한이 했다고 가정하고 이 사태를 보아왔습니다. 이런일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그러나 진실을 밝히는 이명박 정부의 그런 구태연한 방식이 바로 북한이 남한을 무시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자꾸 생각되어 안타깝네요. 지금이 어느시대라고…
님도 좋은 주말되시고, 푹쉬시고, 또 새로운 한주간 시작하세요.
-
-
AAA 192.***.32.76 2010-05-2114:04:20
잘 알겠읍니다.
그런데, 직업이 성직자 이신가요?
그리고 왜 ㅋㅋㅋㅋ님께서 자꾸 불편해 하시지요?
예전에 뭔가 원한이 있었다면 이 분과 먼저 푸시지요. -
roundone 69.***.72.160 2010-05-2115:43:38
제생각엔 ㅋㅋㅋㅋㅋ 님께서 원글님 (구메인프레임가이) 한테 하시는 말씀같는데… 댓글 순서가 그렇다 보니…
저한테 말씀하시는 것이라도 괜챦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가질 권리가 있으니까요. 제겐 별로 Bother 안됩니다. 그리고 전 성직자가 아닙니다. 스스로 어떻게 하는것이 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것인가 고민은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