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든 직장상사

  • #3814792
    J 172.***.174.82 1509

    어느 회사를 가나 빌런 한명씩은 꼭 회사에 있는거 같습니다.

    이직에 대한 열망을 불태워 주시는 저의 직장 상사분이 계신데요..

    정말 배울거라곤 1도 없는 성인 ADHD를 가지신 분이 계십니다..

    일을할때 정말 1분도 가만히 계시질 못하고 시끄럽게 일을 하십니다..

    지각 1-20분 기본이며.. 회사는 이사람을 왜 안짜르고 있는것인지..

    다들 상극인 직장상사가 있으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oo 100.***.214.101

      신경을 끄시는게…그런거 신경쓰여서 어떻게 직장생활을…
      그런말이 있습니다. 무감한 사람이 성공한다.

    • 71.***.181.254

      절대로 상사를 이길수 없다.
      이거만 명심해라.

      people don’t leave company, people leave boss.

    • 1111 152.***.171.18

      이직 하세요 직장 상사랑 부딪혀 봤자 본인한테만 손해 입니다

    • 1234 72.***.176.17

      이직이 답이다. 그사람은 이직못함.

    • 도움을 주는 사람 71.***.80.127

      중이 싫으면 절간을 떠나는 법
      직장상사를 이길수는 없다
      직장상사가 20분을 지작하든 1시간을 지각하든 그건 네 소관이 아니다
      넌 직장상사가 시키는 일들을 군소리 말고 충실히 수행하는게 네 임무다.
      그게 아니꼽고 싫으면 이직하든가…

    • 오지랖 73.***.4.214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에서 그보다 나은 사람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이 계속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더 나은 회사로 옮기십시오.

    • 이직 47.***.234.227

      이직하는 자가 위너에요. 뭘 고민하는지. 상사를 다루는 것도 왠만한 수준이어야죠.

    • 4322 166.***.242.96

      좋는 상사를 찾기전에 좋은 부하가 먼저 되길

    • 지나가다 67.***.173.115

      개인적으로 똑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으로서.. 결론은 이직이나 같은 회사내 부서 이동밖엔 답이 없죠. 저는 이 상사랑 일한지 3년 정도인데 다른 사람들도 다 기피합니다. 말투가 굉장히 공격적이고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아는 스타일에 말할 때 f bomb이 난무하는 스타일. 저는 내성적이고 조용해서 일은 내가 다해도 어텐션이 저에게 오는 걸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제 상사는 자기가 세상 제일 똑똑한 줄 아는 사람이라 제가 문제없이 오래 버텨낸 사람으로 유일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버텨내는게 대단하다고 혀를 찰 정도.. 문제는 제 상사는 제가 친구인 줄 알아요.. 그래서 리모트중인데 회의 없는 시간엔 하루 종일 전화해서 통화를 합니다. 회의를 오래한 날은 13시간 줌 콜을 한 적도 있을 정도…. 기본이 아침에 2시간은 듣기 싫은 불만, swearing, 정치 얘기 등등으로 시작합니다. 저도 이제 한계에 달해서 그냥 I quit 외치고 달려 나가고 싶은 충동이 들고 가슴이 쿵쾅 쿵쾅 뛸때가 있어요. 근데 지금 이직 하기 시기적으로 안좋고 회사도 퍼포먼스가 안좋아서 다른 부서로 이동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레이오프 되면 몇개월 쉬고 새 직장 구해야지 참고 억누르고 있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월급 나오는거 때문에 그냥 버티고 있는데 멘털 헬쓰에 빨간 불 들어온지 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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