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가끔 올라오는 신기한 글

  • #3944892
    abc 47.***.93.206 1067

    한국의 상황을 구구절절 이야기 하면서 반드시 탈출해야 하는 간절한 사연 설명하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미국 이민 수단으로 박사 준비를 말하는데 제가 아는 박사 준비하는 사람들은 최소 1년 길게는 3~4년 준비하고 겨우 어드미션 받을까 말까 하는데

    게시판에선 연배도 30 중반에 GRE GMAT는 시작도 안 한 분들도 어드미션을 넘어 벌써 박사과정 후 취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글이 심심하면 올라오네요

    돈만 내면 들어가는 석사와 달리 박사는 학점 시험성적 에세이 등 다 따져도 들어가기 매우 힘들고

    그렇게 극적으로 어드미션 받아도 절반은 퀄통과 못하고 귀국하고

    심지어 퀄통과해도 유독 한국인 박사들은 제때 졸업도 못하고 거기에 포닥도 오래해서 잡마켓 진입도 늦는 편인데

    그리고 졸업해도 영어 부족으로 잡 플레이스먼트 실적도 별로인지라 한국 유턴 비율도 높은데

    고작 미국 가고 싶다는 열망 만으로 마음은 벌써 박사 후 취업 가능성 살피는 게 놀랍습니다

    어드미션+퀄통과+정시 졸업은 기본으로 깔고 착각하는 듯

    • 셥셜해 166.***.152.97

      별게 다 신기하고 놀랍네요.

    • 케로로 중사 185.***.56.166

      박사안해도 미국영주권 따기는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젖과 꿀이흐르는 앨라바마로 오세요 닭공장에서 몇년만 고생하면 영주권나옵니다

    • ???? 97.***.67.252

      글쎄요. 별 게 다 속상하군요. 박사를 미국 정착의 한방편으로 말해주면 안되는 이유가 여전히 없어 보이는데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게 위험한거지 시작부터 전혀 쉽게 따라하지 못한다는 건 오히려 잘못될 위험성이 없잖아요? 능력 있고 가능한 사람들이 하겠죠.

    • 얍차휘 107.***.245.14

      박사를 꼭 명문대에서 해야 한다는 한국적 고정관념이지

    • 형배 174.***.34.58

      이게 무슨 애기하는거냐?

    • Passing thru 18 68.***.194.228

      Not interested, just a waste of time.

    • Cool 17.***.232.179

      아마 원글님이 어럽게 박사 따서 괜히 더 그러시는 듯. ㅋㅋ

    • 지나가다1 208.***.97.172

      한국에 있다보면 다 쉬어보이겄지. 카더라에 팔랑귀도 흔들리고 본인이 개미굴로 오겠다는데 미국병걸린맘 이런데서라도 풀어야지 뭐 어쩌나. 저러고 대부분은 그냥 한국에 쭈욱 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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