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검찰현역을 만나서 이야기 한적이
있다.

“인서울 밖 대학 출신 아래 모두는
밤 12시까지 죽어라 일 시켜야 한다”
이말듣고 충격 먹었던 기억이 난다.

한국 기득권 세력에 잘 놀아나는
한국인들.. 변하지 않네

검사들 20대에 검사되면 50,60먹은 건설사 사장들이 머리 조아리면서 영감님~ 이러면서 난교 파티 열어주고 그럽니다.
그거 맛들리면 검사들 눈돌아 간다고 합니다.
그게 20년 30년 쌓이면 보통 사람은 그냥 벌레처럼 보이는거죠.

난다긴다 하는 지역유지가 설설 기는데, 무서운게 없죠.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ㅎㅎㅎ

형수 보X 찢어 논다는 사람보다는 엘리트주의 대통령이 더 낫습니다.

피흘리면 군바리 몰아내고 민주주의 만들었더니, 이젠 검찰이 나라를 말아 먹겠구나. ㅎㅎ
대한민국 좄돼도나한테 뭐라 하지 말아라. 난 윤짜장 안 찍었다!

기득권 세력이 누군지 잘 모르겠지 난 아주 쪼금 아는데 그들은 보통사랃믈이 아니야 금전적으로도 수백억이상 있어 억대는 그냥 용돈수준이지 그리고 죄를 저질러도 기소 안당하고 여러가지 비밀정보를 일이년에도 수십억 수백억 자산을 불려도 …

한번도 본적도 없는 상황들 잘도 떠든다.
정신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