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입니다.

  • #103538
    걱정 68.***.17.194 4725

    아이랑 와이프랑 한국에 보내 놓았습니다. 그런대 걱정이네요..

    일본의 핵발전소 사고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안전할까요?
    다시 미국으로 불러들여야 하는건 아닌지..

    핵사고에 관한한 정부 발표들은 믿기 힘든지라…

    혹 이부분 (원자력 공학, 기상학 등등) 전공하신분들 없으신가요?

    바람의 방향이 한국은 안전하다 하지만 정말 이거 믿을 수 있는 건가요?

    • 겁도 없이 12.***.220.253

      이런글 함부로 올리다가 경찰한테 수사 당합니다.
      유언비어 유포죄로..
      장난이 아닙니다. 지금 한국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다니까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78384

      이건 뭐 당장이야 방사능 낙진이 급하지만 사회가 전체주의 사회도 아니고
      혹시나 있을지 모를 방사능 낙진에 주의하라는 문자만 보내도
      처벌 대상이라는데 겁도 없이 이런데에 글을 올리시니..

    • 학생 96.***.187.160

      순수한 동기로 주위 사람들에게 방사능 낙진에 주의하라고 보내는 문자 메시지라면 걱정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이런 문자메시지까지 수사한다고 나선다면 그게 겁대가리 상실한거죠.

    • 근데 12.***.220.253

      제가 알고 있는 짧은 지식으로는 한국 정부가 주장하기로는
      원래 바람이 한국에서 일본쪽으로 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하는데..
      이말이 틀린 말이 아니죠.
      핵물질이 위험한 이유는 방사선 동위 원소가 붕괴 되면서
      알파 베타 감마의 입자및 전자파가 발생하고 이것이 인체에 쏘이게 되거나
      방사능 물질이 몸에 축척 되면 각종 암,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근데 문제는 방사능 물질은 반감기라는게 있습니다.
      방사능 물질이 방사선을 발산하고 안정된 물질로 변하는데는
      적어도 몇십년이 걸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계절이 변하면 때에 따라선
      바람의 방향이 바뀔테고 우리나라 쪽으로 바람이 안분다고 장담못하죠.
      따라서 우리나라가 지금 당장은 안전해도 장기적으론 안전하다고 말 못하겠죠.
      당장 먹거리부터 비상이 걸릴테니까요.
      제가 불만인거는 이런 사실을 처음부터 정부가 인지하고 차근차근 뭔가
      대책을 세워야하는데..이건 뭐 삼국지 적벽대전도 아니고 바람만 쳐다보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게 암튼 정부말을 백프로 믿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승만도 전쟁나고 괞찬타고 확성기 틀어놓고 구라치고 혼자 도망가는 바람에
      아무조치도 않하구 있던 불쌍한 양민들만 많이 죽어나갔죠.

    • tracer 198.***.38.59

      히로시마 원폭이 터졌을 때에 우리나라에 방사능 피해가 있었던가요?

      • 이건 74.***.122.233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이겠죠.
        일단 당시에는 한국 정부라는것이 없었고
        방사능 낙진으로 암 환자가 평소보다 많이 발생했다 치더라도
        이런거 원인 파악할 기술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곧 벌어진 전쟁통에 신경이나 썻겠습니까?

      • 지나가다 24.***.40.106

        50, 60년대, 미소가 한창 핵개발 경쟁한다고 여기 저기서 지상 핵실험 할때 세계적으로 암 발생율이 높아졌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거 같습니다.

        • ㅎㅎㅎ 67.***.159.14

          푸하하하하…오랜만에 듣는 최고의 유머.

    • 안전 75.***.91.103

      1. 첫번째로, 원글님은 처자식만 걱정하십니까. 걱정하시려면 처자식뿐 아니라 부모 친지도 다 걱정하셔야지요?

      2. 두번째로, 기상학적으로 현재는 신문기사들에서 나왔듯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동풍의 계절풍이 부는 여름정도에는 어느정도 이 사건이 정리가 되면 좋겠네요. 남동풍 계절풍이 분다고 해도, 바람이 오면서 흩어져버리니까 별로 걱정할건 없겠지요. 바람이 무슨 파이프를 타고 원글님의 처자식이 계신 동네로 그대로 전해져 오는것도 아니고.

      3. 세번째로…걱정하실분은 걱정하면서 사세요. 걱정도 팔자니까.

      • 안전 75.***.91.103

        고도가 높은지역에서는 편서풍이라고 해서 연중 내내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일본에서 미국쪽으로) 붑니다. 이런 이유로 비행기타고 미국서 한국갈때 시간도 더 걸리고 연료도 더 씁니다. 중학생정도면 다 배웁니다.

      • 지나가다 24.***.40.106

        참 성격도 고약하네.
        원글님이 한국에 부모 친지 있는지 없는지 댁이 알아요?
        가장이 가족걱정하는건 인지 상정이구만 거기대고 걱정도 팔자라고 비꼬는 건 또 뭡니까?

        참 성격이 꼬여도 한참 꼬인 인간일세..

        • 안전 75.***.91.103

          무슨 말투가, 한국에 부모친지가 없으면 한국가있는 처자식만 걱정하면 그만이라는 식이네요. 비꼰다고 받아들이는 그 꼬인성격은 또 뭔지…참견도 팔자시네.

      • hhh 67.***.124.170

        에효… 내가 이런 인간들 때문에 여기 글을 안쓴다…
        세상만사를 모든걸 삐둘게 보면서 사사건건 트집 잡는걸 취미로 하는 인간들…

        그러는 너는 걱정안해서 좋겠다 응??? 넌 니 가족 걱정 안하는게 자랑이니?

        가지가지 한다 정말…

        • 안전 75.***.91.103

          걱정안해도 된다는데 왜 걱정 못해서 야단이니?
          이왕 걱정해주려거든, 한국사람들 일본 사람들 다 함께 걱정해주던가.

          • hhh 67.***.124.170

            넌 핵낙진좀 맞고 일찍 세상 뜨는게 세상에 도움되겠다…
            그렇게 다른사람 걱정되면 너부터 일찍 되져라…

            • 안전 75.***.91.103

              오늘 협압으로 안죽으려면 말조심부터하시지. 참는게 차라리 터뜨리는거보다 정신건강에 날테니. 몇살까지 살진 모르겠지만 세상에 미련은 많은듯하구만. 오래살라면 이런데 댓글달러 오지도 말고. 네 욕먹으니 내 수명 계측기가 쭉쭉 늘어나고 있다. 핵낙진 고까지거 오면 맞지 뭐 근데 니 욕때메 오다가 날 피해갈거같다. 니가 철가방에 배달해오면 더 영광이겠다.

    • 지나가다 149.***.7.28

      미국이 방사능 영향 받을 확률 > 한국이 방사능 받을 확률. 끝.

    • 방사능 205.***.195.70

      안전/

      과연 바람의 방향만 문제 일까요?

      굳이 바람이 아니더라도 화물이나 사람에 의해 옮겨질수 있겠죠. 그리고 그게 극미한 양이라도 인체에 유해하면 유해했지…. 그리고 방사능에 노출되면 그 효과가 10년 20년 후에나 나타난다고도 하더군요.

      그리고 별로 가족 걱정하지 않는듯 보이는 님보다는 가족들 걱정하는 원글님이 훨씬 더 정상으로 보입니다만…

      님같은 성격이면 주변사람들이 참 힘들죠……
      말을 내 뱉기전에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버릇을 들이면 님에게 큰 도움이 될거 같네요…

      • 75.***.91.103

        내처자식 걱정…솔직히 말해서 참 위선적으로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들은 죽든지 말든지…뭐 일본사람들도 이미 죽은 사람들도 그러든지 말든지…
        당신은 주변사람들 얼마나 힘들지 않게 하고 사는 사람인가요?
        솔직히 따지면 나만 편하고 나만 힘들지 않고 나만 재난에서 영향받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분은 아닌가요? 비판은 달게 받겠지만, 그러나 그런 분이라면 저를 비판할 자격도 없습니다. 솔직히 저때문에 화가 나신게 아니라 불안함이 화를 조장하는 거겠지요. 저도 다른 부분에 화가 나서 아마 이런식으로 화풀이를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요.

        • ??? 205.***.195.70

          무슨 말씀이신지요?
          제게 하시는 말씀인지 원글님께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본인 스스로에세 하시는 말씀인지 헷갈립니다.
          좀 횡설수설 하시는거 같네요…

    • 고만 149.***.7.28

      다시 정리해주겠음.

      현재 방사능 위험도 순위는

      1. 미국 한국, 동경 경유 비행기 타고 가는 사람
      2. 미국 한국, 직항 비행기 타고 가는 사람
      3. 미국 서부 지역 거주자
      4. 한국 거주자

      실제 원전 폭발시, 1,2번은 비행 route가 완전 오염지역을 통과,

      따라서 한국위험할테니 미국으로 오라 해서 비행기 태우고 오는게 삽질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 로봇 71.***.233.40

      그동안 뉴스에 많이 나왔던 지능형 로봇, 직립로봇, 원격 로봇, 카메라 달린 로봇 모두 총출동 시켜서 방사능 유출을 막는데 투입할 수는 없는지…

      • MD 98.***.227.232

        아래 일본 전문가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쓴 글에 보면 답이 나옵니다.
        어떤 종류의 로봇이건 막대한 양의 방사선이 발생하는 곳에 가면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사선에 의해 로봇내부에 탑재된 전자장비들이 오작동을 일으킬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 로봇 71.***.233.40

          가미가제 작전 밖에 없다는 말이로군요.

    • 지나가다2 209.***.224.211

      75.♡.91.103 님께 질문입니다.

      별로 논쟁에 끼어들고 싶지는 않지만 ‘안전’님 논리가 희안해서 말이죠..

      ‘걱정’ 님은 그냥 한국에 보낸 가족이 걱정이다 라는 제가 보기엔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을 피력하셨고,
      거기에 대해 ‘안전’님은 니 가족만 귀하냐 위선이다 이런 논리를 말하시고 있습니다.

      ‘안전’님은 이렇게 쓰셨네요.
      “내처자식 걱정…솔직히 말해서 참 위선적으로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들은 죽든지 말든지…뭐 일본사람들도 이미 죽은 사람들도 그러든지 말든지… “

      님의 이 말씀은 즉,

      가족을 안전한곳으로 대피 시키려는 (그게 오바질이든 아니든) ‘걱정’님의 생각이 ‘안전’님의 주장 처럼 위선적인 것이 맞다면, 지금 일본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외국인들도 전부 위선적인 사람들 인가요?
      더 나아가, 지금 문제가 된 일본의 핵발전소 근처에 살던 주민들이 전부 안전한곳으로 대피를 했는대 그럼 이 사람들도 다 위선자 들인가요???

      위험이 닥치는대도 위선자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위험을 피해서는 안된다 이말씀 이신가요?

      비록 ‘걱정’님이 가족 걱정한다는 말만 썼다고 해서 저분이 한국에 사는 다른 사람들을 걱정 안한다는걸 증명하는건 아니라고 보는게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보는대, 본인이 오버 한다고 생각지는 안으시는지?

      그냥 자기 처자식 걱정하는 사람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안전 75.***.91.103

        제가 오버한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논리이전에 감정상 그렇게 느껴진 겁니다.
        아마 제가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논리로 말할수 있는게 아니고),

        한국은 별로 위험지대가 아니라고 계속 뉴스에서도 확인시켜드렸구요. 이런거 뉴스건, 정부건 못믿는 심리는 이해합니다만, 지금 한국은 1차 위험지역이 아닙니다.

        일본처럼 위험지대라면, 당연히 차자식 먼저 다른사람보다 피난시키려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 그곳에 뛰어가서라도 처자식 구해야지요. 못구했어도 시신이라도 찾아야지요.) 그렇더라도 분명히 처자식이 일본에 가있더라도, 처의 부모라든지 당연히 부모님은 어떻게 할것인가란 고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한국이 처자식이 머물지 못할만큼 위험지역이면, 부모님이나 다른 형제에게도 똑같이 위험지역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나 한국사람들 일본사람들 언급한 이유는, 뉴스보면 정말 일본사람들 대 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그가운데서도 너무나 침착하고 너무나 50명의 근로자들한테서 배울점도 많고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그런일 일어난다고 해도 우리나라사람들 그보다 더 잘 대응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별로 위험지대도 아닌데, 민감하게 반응해서, 자기 처자식만 챙기려는 사람들 보면 사실 짜증나기도 합니다(아마 제가 요즘 스트레스받아서 짜증이 나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별로 현실적이지 못한 성격이긴 합니다만.

        어쨋거나 이런 원전같은 재앙은 자연재앙과 다르게 인간이 만들어낸 재앙입니다. 니나 나나 탓할게 없습니다. 탓해봐야 소용도 없구요. 남의 소 도둑질해온 도둑놈이나 다 나누어 먹은 마을사람들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소도둑질을 하지 말았어야지요. 그리고 어떤 재앙들은 너무나 큰 규모여서 어디로 피할수도 없는 그런 재앙이 올수도 있습니다. 달나라나 화성으로 피하지 않는한 말이죠. 사람은 어쨌든 한번은 죽쟎아요. 그런데 그 오십 인이 너무 멋있습니다. 물론 그분들 가족들은 다 안전한곳에 대피해두셨기를 바라구요. 어쨌든 있는 놈들이 뭐 더한다고, 별로 위험지역에 있지도 않는 사람들이, 더 위험에 빠진 사람들 걱정해주거나 도울생각은 않고, 더 위험하지 않는 지역 찾는 모습으로 제게는 보여져서 (살면서 이런 기분 가끔 느낍니다. 사실 나도 그중 한사람일거 같고.) 좀 기분이 상했던가 봅니다.

        사람들다 죽어가는데 타이타닉침몰을 피해서, 운좋게 안전한 구명보트에 탄 어떤 놈이, 이 구명보트는 너무 낡아서 저쪽에 있는 새 구명보트로 옮겨타겠다고 난리법석을 피워대면 한대 때려주고 싶을 겁니다.

        뭐 논리가 없습니다. 그냥 감정이 그렇습니다. 제가 오버한것도 사실이구요. 일본희생자들 뉴스 저도 좀 그만 봐야 할거 같습니다.

      • 안전 75.***.91.103

        사람들다 죽어가는데 타이타닉침몰을 피해서, 운좋게 안전한 구명보트에 탄 어떤 놈이, 이 구명보트는 너무 낡아서 저쪽에 있는 새 구명보트로 옮겨타겠다고 난리법석을 피워대면 한대 때려주고 싶을 겁니다.

        –> 제가 오버해서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다는, 내 감정을 설명하기 위한 비유일뿐, 원글님께 딱 적용되는 비유는 아닙니다.

        • 76.***.34.167

          결혼한 사람과 싱글의 시각 차이.

          결혼하면 가족은 처자식, 남편과 자식이 전부라고 하던데요. 다급할 땐 ‘가족’ 걱정밖에 안 들고, 한 숨 돌리고 나면 부모 형제 걱정 할 수도 있겠지요.

          내 손가락 살짝 베인 게, 남이 팔뚝 푹 베인 것보다 더 심각한 것 아니겠습니까?

          일본…방금, 일제시대 한국인 학살 장면 사진 50장쯤 보고 나니, 동정심을 가졌던 내가 창피하네요. 전쟁으로 죽인 게 아니라, 재미삼아 했더군…그 핏줄이야…

          • 지나가다 96.***.169.210

            4.3, 여순사건때의 이승만정부의 양민학살, 6.25때 북한주도의 민간인 학살, 이승만의 보도연맹자 무차별 학살, 5.18 전두환의 광주학살등 동족끼리 학살한 사진을 보면 같은 핏줄에게도 동정심이 안가겠네요.

            아무리 조상이 잘못했어도, 지금은 세대가 바뀌어 있는 이상,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처럼 너그러움을 가지는게 지금의 재난 상황을 바르게 보는 관전태도 인듯합니다.

        • 지나가다2 209.***.224.211

          정말 아직 싱글이신가 보네요…

        • 흠.. 205.***.195.70

          비유가 그거 밖에는 없는가요?
          이건 어떨지??

          앞에 쯔나미가 오길래 피하려고 사람들이 2층으로 도망간 상황에서 그중 어떤 한 사람이 2층도 위험해 보이니 난 3층로 한 층 더 올라가야겠다고 했을경우, 그 옆에 있던 사람이 난대없이 웬 호들갑이냐고 못올라가게 막아 선다면???? 저같으면 뭐 이런 미친넘이 있나할것 같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비유…

          그리고 뭔 구차한 변명이 이다지도 깁니까? 그냥 본인이 딴곳에서 스트레스 받았던 상황이라 여기서 말하다 실수했다하고 사과하면 될것을 저런 억지스러운 비유까지 들이대면서 변명하는게 보기 그렇네요. 다른 사람은 위선적이니 뭐니 비판하면서 자신이 위선적인건 모르시나봐요???

          • 낑낑 75.***.84.14

            1층계단에 쓰러진 낯선 할머니 업어서 2층까지 힘들게 올라오는 남편을 도울생각은 안하고, 옥상까지 혼자 쪼르르 뛰어올라가서 남편 빨리안올라온다고 욕하고 닥달할 이기적인 여편네군. 초등학생 아들도 아빠랑 할머니 돕는다고 아빠옆에서 낑낑대고 있는데.
            (아빠:”빨리 엄마 따라 올라가거라.아빠혼자 할수 있어” 아들:”아니야. 아빠랑 같이 올라 갈래요”)

            마쟈요. 그렇게 살아야 오래사는거 마쟈요. 오래사는게 장땡이니까.

          • 낑낑 75.***.84.14

            fire egg 달고다니는 분 맞아? 방사능맞아서 함수기능이 파괴되었나?

            fire egg 의 함수가 빠지면, 원래 자기와 자기 자식만 보호하도록 프로그램되 있어. Fire egg 함수를 달아주면, 거기에 다른사람도 확장해서 보호하게 프로그램되 있고…

            아주 가끔, fire egg가 없는경우, 자기자식이 아닌데 자기 자식처럼 인식되는 오류가 일어날 경우가 있긴 있지.

    • 걱정 68.***.17.194

      와 어제 글써놓고 지금 들어와 보니 난리가 났군요…

      이곳이 익명으로 글을 쓸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악용해서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아무한테나 발산해서는 안되겠죠. 그건 또 다른 위선이 아닌지요???

    • bk 151.***.224.45

      와.. 진짜 몰랐는데
      이상황에서 한일 역사얘기나오고, 일본사람들에겐 동정심도 안간다는 얘기도 나오고
      진짜 개쓰레기들 많네요. 본인이 부끄러운줄 아시며 사시길.

    • ???? 72.***.246.34

      1. 일본 가운데에 무슨무슨 연봉인가 해서 높이 2000미터의 산맥이 가로막고 있답니다.
      2. 태풍이 올라오다 우리나라쯤 올라오면 항상 휘어서 일본쪽으로 빠지죠.. 편서풍때문입니다.
      3. NY-times 방사능 오염 시뮬레이션 보면,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위험한 걸 보여줍니다.
      4. 일본에서 피하라고 한 안전 반경이 30km죠. 미국은 80km를 권고햇고요.. 우리나라 울릉도는 후지시마원전에서 900km, 서울은 1000km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 .. 72.***.138.239

      흐음… 조금 있으면 PD수첩이 “방사능 위험, 정부가 숨기고 있다” 방송 한번 때리고…
      촛불 좀비들이 거리로 나오고… 애들은 “방사선 맞아 죽기 싫어요” 하며 징징대고, 연예인은 “방사능 물질 날아오는 나라에서 사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 라고 인터넷에 써 올리고, 애기 엄마들은 유모차에 요오드 젖병든 애기 태우고 나와서 “정부는 전국민 남반구로 긴급이주를 즉시 실시하라” 며… 또 한번 나라가 들썩일지도. ㅋ

    • 근데 67.***.208.156

      방사능이 위험한가요? 광우병이 더 위험한가요?
      광우병에 비하면 지금 분위기는 절간인데..

    • .. 74.***.36.171

      광우병에 비하면 지금 절간인 이유는…
      미국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아서, 반미 세력이 나서지 않기 때문… 이라는 주장이 있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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