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같아요” 말한 상인 공격..문 대통령 “안타깝다”

  • #3430880
    AAA 68.***.29.226 322

    ㅎㅎ 예전의 소위 인권변호사 문제인이었으면, 지나친 비난을 한 극렬주의자에게 자제하라 했겠건만, 지금은 그 극렬 문빠들의 중심에 그가 서있지, 즐기면서…
    대통령은 국민을 섬기는 자린데, 그 아줌마가 그정도 얘기 할수 있다.
    ==================================================================================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경기가 “거지 같다”고 푸념했던 한 시장 상인에게 대통령의 일부 열성 지지자들이 거센 비난을 퍼부은 일이 있었습니다. 문 대통령이 오늘(19일) 그 일이 “안타깝다”면서 상인을 위로했는데, 다만 상인을 공격했던 지지자들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병남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충남의 전통시장을 찾아, 한 반찬가게 상인에게 요즘 경기가 어떤지 물었습니다.
    돌아온 답은 “거지 같다. 장사가 너무 안된다”는 시장의 언어였습니다.
    그러자 일부 문 대통령 열성 지지자들이 상인을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지 같다’는 표현을 특히 문제 삼았습니다.
    불매운동을 하자는 인터넷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고, 일부는 신상까지 털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런 과도한 팬덤을 비판하는 보도가 이어졌는데, 문 대통령이 오늘 진화에 나섰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분이 공격받는 게 안타깝다”며 ‘거지 같다’는 표현은 “장사가 안되는 걸 요즘 사람들이 쉽게 하는 표현으로, 오히려 서민적이고 소탈했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혀 악의가 없었고, 당시 대화 분위기가 좋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상인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오해한 걸 대통령이 풀어주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대통령의 언급이 이른바 ‘문파’ 같은 지지층에 대한 메시지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상인을 위로한 건 일부 지지자들에게 자제를 당부한 걸로도 풀이되지만, 극성 지지자들의 거친 행태는 결국 지적하지 않은 셈입니다.
    (영상취재 : 조정영·신동환, 영상편집 : 정성훈)
    전병남 기자nam@sbs.co.kr

    • zzz 38.***.67.53

      우리의 대깨문들의 수준을 그대로 나타내는 예시죠
      그래도 다행인건 오히려 장사가 더 잘된다고 합니다

      이곳이 문 디제스터한테 솔직한 심정 털어 놓은 집 맞죠?라고 물으면서
      오히려 먼곳에서까지 찾아와서 구매한다고하니 다행입니다.

    • sgg 174.***.144.68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상인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오해한 걸 대통령이 풀어주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제인이 속으로 즐기고 있는거지. 오해를 풀어주긴 ㅋㅋㅋㅋ 선거용 멘트일뿐. 오해를 풀어주려거든 문빠 카페넘들 다 그 상인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죄로 다 잡아들이게 했어야 맞는거다. 뒤에서는 문빠들한테 오냐오냐 잘했다 하면서 ㅋㅋㅋ

      저 아줌마 상인은 날계란들을 문좀비 면상에다 바가지로 깨부어주고 싶었을것이다.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