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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와
영얼
나만 못 하는 줄 알곤
영얼 내뱉는 사람앞에선 늘 주눅이 들었었다.그러다 언젠가 어느분이 말씀하시길
자긴am/pm
이란 주유소를
암픔
이라고 읽고있었다는 커밍아웃에 그만 품고 말았지만
사실 나 또한 읽을 줄을 몰라
소리는 내 본 적이 없고
눈으로만 읽고 다녔었다.영얼 못 하는 것 보다 더 쪽팔리는 건
영얼 물어본다는 게 더 쪽팔린 거라 여겼었기에게 뭔 말여?
한 번 못 하고
한국얼 영어와 버무려 내는 사람앞에선
첨 들어 모름에도
무조건 고개만 끄덕이며 알아듣는 척을 했었다.무튼 그 날 이후론 그 분 덕에
내 더듬영어는 힘과 용기를 얻게 되었고,한국에서 하도
미국에선
미국사람들은……이라며완벽한 영얼 해야만
알아듣니마니
예의니마니 들었싸서처음으로 최초로 뭔 깡다구로
담밸 한 갑 사겠다고
감히 나 혼자 겁대가리 상실하곤
세븐일레븐에 들어가선미리 완벽한 영얼 외우고 들어갔음에도
막상 직원이 내게
뭐라무라므라 선수를 침에함께 들어갔던 영언
나보다 더 쫄아선
어디론가 홀딱 토껴버리는 바람에결국
입을 꿰매버리곤
손가락으로 가리킴영어를 구사해
담밸 사긴 했는데영어를 못 했다는 거에
아, 정말 왜 그렇게 쪽팔려 얼굴이 화끈거리던지.그런 그 더듬영어에
부속영어인 뻔뻔영어와
완벽한 막강영어라 불리우는 바디영어를 더듬영어에 엄버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죽지 않고 쓰고 살고 있으니영어,
나정돔 중급정돈 될라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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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영어만 몰랐으랴.한국에서
인디안 보호구역이란 소릴 들어봤기에
막상와 보곤 놀랐던 건울타리가 없다는 거였다.
울타릴 쳐 가둬 놔
아무나 못 들어가는 곳인 줄 알았었고인디안 쪽수가 부족해
씨말림을 방지하기 위해
천연기념물처럼 보존키 위함인 곳이
인디안 보호구역인 줄 알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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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국사람들은
할리우드 영화배우들처럼
다들 그리 멋지고 잘생긴 줄 알았었고다들 모든 걸 누리며 사는 줄 알았고
외계인들도 종종 볼 수 있을 줄 알았다.모든 외계인은 미국에만 오는 걸로
할리우드 영환 그리 그려냈기에였다.게 다 한국에서
미국은미국은미국은
선진국선진국선진국이라고 하도 들어서 세뇌되었기에지만
많은 놀라움.
그 중 가장 놀란 건 역쉬
거지.
미국에 거지가 있다는 걸 어디 상상이나 했겠나?
더 놀라운 건
미국엔 거지도 선진국답게
두 종류의 거지가 있다는 거였다.홈리스
그리고
홈레스.
두 종륜 건 너희때문에 알았다.
맨날 싸우더라?
홈리스와 홈레슬 두고.
그래 네 덕에 두 종륜 질 알았던 거다.
무튼,
미국은 존경의나라이자 한국은 미국의 꼬봉,
한국은 스스로 후진국임을 자랑삼던 시기였음에도그런 한국엔 거지가 한 분도 안 계셨기에
미국의 거지에 더 놀날 수 밖에 없었다.뭐? 한국에 거지가 안 계셨었다고?
네가 치고 들어 올
예상문제의 답이다.한국엔 거지는 안 계셨고
동냥아치만 계셨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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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돌고 돈댔던가?
돌고 도는 게 유행이랬던가.무튼,
봄에 유행했었는데
겨울로 듬에 다시 그 유행이 유행한다고유행상품으로 각광받던
휴지니 세정제니 뭐니뭐니등등의 사재기 광풍이 다시 분단다.
봄에 그러한 낮뜨거운 예방주살 맞았으면
이쯤에선 항체가 생겼을 만도 하겠는데다시 사재기 광풍이라니.
안 쪽팔린가?
휴질 들고 나오는 자신을 자신이 볼 때?걸 보면서
코카콜라가
아마존이
스타벅스가세계를 정복하고
하루가 멀다곤
별 따러
우주선이 별나라로 달려나가기만 하면
게 선진국인가?국민 의식수준은
홈리스요, 홈레슨 걸.
거지의 나란 걸.
걸 봄 한국.
사재기 없는 한국.
거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한국이 바로 선진국이다.국민들의 의식수준만 놓고 봐도
한국은 초선진국이요,
한국의 꼬봉은 미국인 거다.한국을
비방하고 조롱하며
너만 한민족 중에서
씨가 다른 특별한 종자인 척 말아얄 이유다.특히
너.
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