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중성화 시키신분들 계신가요?

  • #3399944
    미국 70.***.69.86 1012

    여자 1살짜리 오늘 중성화시켰는데
    너무 힘들어 하는거같아 맘이 너무 아프네요.
    자리에 서서 멍하니 있기도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는거같기도하고..
    눞혀서 최대한 안정 시키려고 하는데
    반려견도 처음이고 수술도 처음이여서
    너무 걱정이에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다시 활기차게 놀려는지
    먹는거는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듣고 싶네요.
    반려견이 저에게 얼마나 큰 삶의 존재였는지
    깨닫게 되는 하루네요

    • 아..정말 209.***.88.160

      진짜 아무리 uslife라지만 개 중성화 이런건 좀 현지 커뮤니티 이용합시다.

    • 스턴 73.***.46.95

      첫댓글
      개 중성화 글이 뭐가 어때서
      참 피곤한 스타일이네

    • Wr 45.***.10.25

      그러게요 그럼 어디에 물어봐
      중성화 시키는게 좋은겁니다 저희강아지도 중성화 했구요
      금방 나아지고 다시 미친듯이 뛰어 다닐거니까 걱정마시고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잘먹고 잘싸는게 제일 건강한거니까 잘돌봐주시면 금방 괜칞아집니다
      자세한건 인터넷 찾아보면 다 나오니까 천천히 찾아보시면 다 있습니다

    • Slim 73.***.174.11

      원래 수컷중성화에 비해서 암컷중성화는 약간 큰수술이에요. 제 기억에 우리개는 수술후에 2~3일 정도는 그랬던거 같아요. 몇일만 기다려 보시면 다시 활발해질겁니다.

    • Ss 99.***.215.219

      uslife에 간만에 딱 맞는 글 올라왔는데 참 이상한 양반이 첫댓을 다네. 원글님, 고깔모자 같은 거 강아지 목에 씌워줬죠? 불편해 보이고 엄청 불쌍해 보이죠. 주인 맘은 그래요. 1주일은 걸려요. 그래도 날이 쌀쌀해져서 수술자리 덧날 위험은 없겠네요. 조금만 더 참으세요. 말짱하게 다시 팔팔 뛰어다닐거니까요.

    • 216.***.148.135

      사람과 달리 다수의 새끼를 낳는 동물들은 한번 낳을때마다 몸이 엄청 망가지고 수명이 최대 몇년식 단축됩니다. 그래서 동물협회에서도 특별히 임신시킬 계획이 없다면 중성화수술을 권하구요. 한국에서도 기부금모아 길냥이들 중성화수술시키고 다시 놓아주기도 하구요, 그리고, 집에 강아지가 삼킬만한 위험한 물건 절대 놔두지 마세요. 저희 집 강아지는 쿠션속의 솜을 뜯어먹었었는데 도저히 내보내지못하고 결국 개복수술해서 꺼내야 했습니다. 중성화수술과는 비교도 안되게 힘들고 비용도 엄청나요. 조심하세요.

    • 수퍼스윗 184.***.6.171

      개는 아니지만, 내가 키우는 애완동물은 야생에서 산다면 수명이 2-4년, 집에서 중성화 하지 않고 키우면 5-8년입니다. 암수 모두 생식기 암으로 대부분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중성화하면 10-15년 삽니다. 보통 다른 organ failure로 늙어 죽는거죠.

    • dam 129.***.2.193

      아직 통증이 남아 있어서 며칠 좀 조용히 있을 겁니다. 우리개도 그랬습니다. 그러다, 다시 깨방정으로…

    • 미국 184.***.3.105

      첫댓글을 제외한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Free talk란에 올릴까했는데 이곳 us life게시판이 좀 더 활성화 되있는 것 같아서 더 많은사람이 답변올려주시지 않을까 욕심좀 부렸네요
      강아지가 어제보다는 조금 나아진것 같네요
      처음으로 밥도 먹고요..

      정말 화나는건 아침 7시반에 예약해두었는데 12시 반이나 되어서야 수술을 시켰다네요.
      안그래도 너무 심하게 겁이 많은 아이라 걱정했는데 케이지안에서 수술대기를 5시간이나하면서 엄청 긴장했는지 피설사도 했다네요. 수술보다 그 다섯시간 주인없이 벌벌떨었을거생각하니 그게 너무 맘이 아픕니다.
      항의를 제대로 못한게 후회되네요 7시반예약은 뭐하러 해논건지..

      • dam 129.***.2.193

        개 수술도 집도하는 수의사 및 마취 수의사가 오는 날이 있습니다. 아무 날이나 하지 않습니다.. 그날 여러 마리 개들이 수술합니다. 아침 부터 수술하는데 모든 개를 다 수술실에 넣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냥 임의적인 순서대로 한 겁니다.
        아이가 겁이 많아서 케이지 않에 혼자 있는 것이 마음 아프셨을텐데, 어쩔 수 없습니다. 다른 방도가 따로 없습니다.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개가 좀 크면 나아 질 겁니다. 매년 또는 2년에 한번 정도 이빨 클리닝도 다가올 텐데, 전신마취후 하는 것이라 이런일이 또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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