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회계사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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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더 73.***.153.91 838

    개업 회계사 소득은 얼마나 될까요? 뭐 케바케 라고 하지만 그래도 대략 어느정도 되야 회사에서 받는 월급 포기하고 개업을 하셨을텐데.. 예를들어 이곳에서 활동하는 JSTA 같은 분은 얼마나 벌까요? 이곳에서 6-7년을 꾸준히 답변주시는거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소득이 되니 프랙티스를 이어가는 것 일텐데… 이제 40 후반으로 가니 직장생활도 힘들어 지고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 집니다.

    만약 비용 공제하고 넷으로 $100K 정도 번다면 은퇴싯점 내 맘대로 조정하고, 자유롭게 일하는 개업을 한번 해 보고 싶은데, 용기를 내기 쉽지 않네요. 혹 개업했다가 $40-50K 도 못버는게 아닌지 걱정도 되고…

    • 동부거주남 108.***.230.135

      개업하면 손님이 막 와서 100k 그냥 줍니까.ㅋㅋㅋ

      영업 잘하시요 밥그릇 뺏으러 가야죠

    • ssss 24.***.243.45

      그냥 회사에 붇어 있는게 좋은 거에요….
      사무실비 내야지 직원 쓰면 돈줘야지…
      내돈이 내돈이 아님니다.

    • 알사탕 73.***.153.100

      잘하는 사람은 40-50만불 벌겠지만, 못하는 사람은 4-5만불도 힘들겠죠. 실제 해 보기전에야 본인이 어디쯤 해당할지 아무도 모르죠. 개업해서 3-4년 지나면 대충 개업 회계사가 본인 적성인지 아닌지 알겠죠. JSTA님이 6-7년 버티고 있다면 뭐 그래도 나름 적성에 맞나 보내요. 그나저나 저도 그분 얼마나 버는지 궁굼하긴 하네요.

      • && 73.***.85.184

        잘되면 ㅎㅎ 여기와서 구걸하겠습니까?
        돈주고 광고하겠지

    • 라쿤 107.***.121.54

      JSTA님의 프랙티스에 대해 건너 들었는데 로칼에서 그정도 규모 찾기 쉽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워낙 무료답변을 많이하고 바쁜 시즌중에도 답변을 하고 그래서 고객이 정말 없나보다 하는데 다 기우 입니다. 특히 스타트업 고객이 많고 한인보다 외국인 고객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냥 동네에서 개인텍스나 하고 스몰 비지니스 북키핑, 페이롤 정도 하는줄 알았는데 그분 규모와 프랙티스 영역을 듣고서 깜작 놀랐습니다. JSTA 정도로 할수만 있다면 개업할만 합니다. 다들 그렇게 못해서 못하고 있는거지..